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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달한 단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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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달한 단무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일본 시골에서 초등 고학년 딸아이를  양육하면서 대학원 다니는 엄마의 소소한 일상과 감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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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2:3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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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산, 원데이 투어 - 패키지 투어로 하루 안에... 후지산의 유명한 포토 스팟 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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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5:30:03Z</updated>
    <published>2026-02-24T05: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과 오랜만에 대만 여행 나들이때 했던 원데이 투어 이후, 일본에서 원데이 투어에 참가했다. 원데이 투어, 버스투어의 장점이라면 내가 운전하지 않고 알아보지 않고 이미 있는 스케줄 대로 타세요~ 내리세요~ 언제까지 여기에 모이세요~ 여기가 포토 스팟입니다! 라고 하면 그대로 따라서 하면 되는 여행이다. 일본의 3일 연휴 중 마지막에 참가해서 비교적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11IyY1gIirZBuqbULqqWcy-MG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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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학원 - 중학교 입시... Feat 일본의 교육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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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7:59:49Z</updated>
    <published>2026-01-22T06: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일본 시골 도시는 연구소들이 많은 곳이라 공부하는 부모들이 많아 아이들에 대한 교육열은 상당히 높다. 그래서 내가 사는 도시는 &amp;nbsp;대형 학원들은 다 있고, 학원들의 수준도 높다. 딸아이가 일본에 온 지 이제 &amp;nbsp;2년 하고도 한 달, 1년 차에는 일본어를 몰라서 일본어 수업을 받기 위해 소학교에서 마련한 일본어 교실에서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1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q2SSud43mbZE0-j793t_-aplnR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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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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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37:54Z</updated>
    <published>2026-01-16T01: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달 전부터 한 개의 큰 주제 아래, 4개의 소분야의 테마로 심포지엄을 기획하는 클래스를 수강했다. 심포지스트의 섭외부터, 260명의 학부생의 사전과제와 현장 과제.. 포스터 작성, 오리엔테이션과 각 심포지엄의 진행까지 7명의 박사생이 진행하는 과정이다.이 수업에 나와 중국인 친구 두 명이&amp;nbsp;외국인 박사로 나머지는 모두 일본인이다.  같이 듣는 중국인 처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Bw5ocg1dgMUq_c_BPKoq9kYAK_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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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 짧지만 소중하고 기다려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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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5:04:15Z</updated>
    <published>2026-01-13T05: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아이가 학교를 등교를 전,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등유 팬히터 전원을 켜고 아침 출근 전 빨래를 하려고 세탁기에 넣어둔 빨랫감을 돌린다. 아이에게 간단하게 아침을 차려주고, 수저통과 물통을 준비해서 주고 아이의 아침 배웅을 하고... 설거지를 끝내고 다된 빨래를 널고 나면 나의 휴식시간. 사실, 역류성 식도염이 있기에 커피를 마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4zcj8VWpuuqXRkEfEbLsrU28A3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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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의 초등학교 교통안전 - feat. 한국의 녹색 어머니회같은 교통안전 PT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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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28:24Z</updated>
    <published>2026-01-09T04: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아이가 일본에서 초등학교 다니게 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내가 집에 없을 때 지진이 나거나 자연재해가 있을 때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고 오롯이 나 혼자서 아이를 챙겨야 한다는 강박과 걱정이 있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걸어서 3분 거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였지만, 일본 아이들이 하는 집단 등교를 나는 신청 했다. 집단 등교를 신청하자마자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TGzJglLe6bPjNv7yl5OZb_v-as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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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숙제 - 가정과목의 요리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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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02:10Z</updated>
    <published>2026-01-08T10: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은 초등학교 교과목 안에 가정 시간이 있다. 딸아이가 4학년 말부터 일본으로 오게 되어 이제 딱 2년이 되는 이 시점에 가정 시간이 무엇을 했는지 돌이켜 본다면, &amp;nbsp;시금치나물, 카레 만들기, 앞치마 만들기, 가방 만들기... 심지어 더러운 양말을 가지고 오라고 해서 학교에서 빨래하는 법 까지 알려 준다. 지난여름 방학 가정 시간의 숙제 역시, &amp;nbsp;엄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JwcjiU-Uo0KE4J_2EV5hzmsJe0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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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치 - 일본 설날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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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59:26Z</updated>
    <published>2026-01-08T09: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올해는 아이와 나 단둘이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일본에서 보내게 되었다. 딱히 내가 일본을 그렇게 좋아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사는 동안 일본의 문화도 경험할 요량으로 2025년 12월 31일은 아이와 둘이서 저녁에 소바를 먹었다. 일본에서 12월 31일에 소바를 먹는 이유는, 이 날 먹는 소바를 **「토시코시 소바(年越しそば)」**라고 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GsjV6zZIahhNegK5JnfEmio6ziw.heic" width="46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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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케이션 - 「ラーケーション」？ - 어디서 온 어원일까? 신기한 일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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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53:57Z</updated>
    <published>2026-01-08T09: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의 겨울 방학 이틀 전, 지난 12월에 아이를 돌 볼 사람이 없어서 데리고 출장, 학교 결석을 하는 대신 라케션의 서류를 쓰고, 여행 견문록 같은 것을 제출하면 된다. 이렇게 일본어로 적어서 내는 서류는 나의 숙제가 되는 것 같다.  구글에서 로케이션의 어원을 찾아보니 이런 뜻이.. &amp;quot;라&amp;quot;는 생각도 못한 곳에서 어원이 왔다. 영어의 배우다 &amp;quot;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A00_bv-et9OEOz2sU9k31IlunK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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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방학.. - 아이의 6학년 겨울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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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9:51:39Z</updated>
    <published>2026-01-08T09: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의 겨울 방학은 딱 2주, 아이의 시험이 있어 올해는 겨울 방학에 남편이 있는 북경에 가지 못하고..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새해를 나랑 아이랑 둘이서만 보내게 되었다. 덕분에 나는 삼시 세끼를 주구 장창 집에서 해야 하는 밥순이 되고, &amp;nbsp;방학과 일본의 연말연시에 덕분에 집에서 제대로 쉴 수 있었다. 아이가 산타 할아버지에게 받은 병아리 과자를 나에게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Sm%2Fimage%2Fd8-NrwgkjsdUci14IbqJWcDnNG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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