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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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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b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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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로 마무리 하는 하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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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05: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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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저녁이 되면 아무것도 결정하고 싶지 않을까 - 결정 피로는 게으름이 아니라 하루 동안 쌓인 선택의 소진에 더 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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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3:41:12Z</updated>
    <published>2026-04-09T23: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이 되면 이상하게 아무것도 고르기 싫어질 때가 있다. 배가 고픈데도 메뉴를 정하지 못하고, 뭘 볼지 몰라 OTT 화면만 넘기고, 답장을 해야 하는데 어떤 말로 시작할지도 귀찮아진다. 해야 할 일은 분명한데, 이상하게 선택만 어려워지는 시간. 나는 그 순간을 자주 겪는다.  예전에는 이런 나를 보며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했다. 왜 이렇게 간단한 것도 빨리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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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PM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 - 대체당하지 않으려면 본질에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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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52:30Z</updated>
    <published>2026-04-08T14: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PM의 핵심 역량은 결국 &amp;ldquo;기능 관리자&amp;rdquo;가 아니라 &amp;ldquo;문제 정의와 맥락 설계자&amp;rdquo;이다.  1. 가장 중요한 역량은 본질적인 문제 정의 - AI가 기능 구현 속도를 올려도, 어떤 문제를 왜 풀어야 하는지는 PM이 정한다. - AI 활용 능력은 기본기, 직접 코드를 다 짜는 것보다, AI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검증 사이클을 돌리는 능력이 중요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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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서비스는 왜 금방 떠날까 - PM 입장에서 보면 결국 검증 비용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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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3:49:25Z</updated>
    <published>2026-04-02T2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 서비스 이야기를 보면, 결국 오래 살아남는 제품은 확률보다 신뢰에서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다들 &amp;ldquo;신기하다&amp;rdquo;, &amp;ldquo;이 정도까지 되네&amp;rdquo; 같은 반응으로 들어오지만, 계속 쓰게 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실제로는 답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보다, 그 답을 얼마나 덜 의심하게 만드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내놓는 결과를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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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기획? 무슨 일을 할까 - 기술과 비즈니스 사이에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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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9:54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AI PM&amp;rsquo;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막상 &amp;ldquo;그래서 AI PM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야?&amp;rdquo;라고 물으면 생각보다 선뜻 설명하기가 어렵다.  AI 관련 기능을 맡는 PM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최근 한 발표를 보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AI PM은 단순히 AI를 아는 PM이 아니라, AI를 어디에 어떻게 붙여야 할지 판단하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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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넘게 사용하는 목차 적는 방법 - 프로젝트 목차를 처음 잡을 때 순서대로 꺼내보면 좋은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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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3:43:22Z</updated>
    <published>2026-04-02T1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문서를 처음 쓰려면 막막합니다. 무엇부터 써야 하지, 목차를 어떻게 잡아야 하지, 이런 생각부터 들죠. 그럴 때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기본 질문 10개에 답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문서는 아래 순서로 써보세요 (서비스 경험 디자인에는 RFP - Request for proposal 라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WD%2Fimage%2FYvPKDR0vwInjn78n3iV-ygRMr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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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우리는 왜 더 멍청해질 수도 있을까 - 답은 빨라졌는데, 생각은 오히려 줄어드는 시대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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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41:18Z</updated>
    <published>2026-04-01T06: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뭔가를 배우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을 들여 읽고,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애썼다면 지금은 질문 하나 던지면 답이 바로 나옵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합니다. 문제는&amp;hellip; 너무 쉽다는 데 있습니다.  ⸻  한때 인공지능은 정답을 맞히는 도구였습니다. 문제가 있고, 답이 있었고, 그걸 더 빨리 찾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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