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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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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my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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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과 관계, 그리고 삶의 흔들림 속에서도 나를 지키는 마음, 그 여정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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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2:54: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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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_미움에 흔들리지 않기로 했다 -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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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10:45Z</updated>
    <published>2026-04-01T01: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건 든든한 내 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소수로, 그러나 더 단단하게 남는다는 사실이다.  그 사람들을 보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amp;lsquo;아, 내 인생이 아주 헛되게 흘러온 건 아니었구나.&amp;rsquo;  반면에, 아무리 애써도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VxvorISDjlXw2Uf4m_hOWzSvi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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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_균형의 연습 - 나를 지키면서, 나를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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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04:34Z</updated>
    <published>2026-03-02T02: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나&amp;rsquo;를 조율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지키고 싶은 나와 바뀌어야 할 나 사이에서, 균형을 배우는 중이다.  연차가 낮을 때에는 직속 상사가 바뀔 때마다, 새로 온 상사가 내 모습을 알아봐 주길 바랐다. 내가 일해온 방식과 나만의 강점을 인정해 주길 바랐다. 그게 중간관리자의 역량이고, 부하직원을 옳게 이끄는 방법이라 믿었다. 그래서 누가 상사로 오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9flHpM9SKdimpb3nWIapcZRZA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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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_이해와 인정 사이에서 - 서로를 이해하려다, 결국은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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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18:55Z</updated>
    <published>2026-02-08T03: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수많은 연애를 했다고는 못하겠지만, 그중 두 번의 연애는 내게 분명한 깨달음을 주었다. &amp;ldquo;이해와 인정은 전혀 다른 것이다.&amp;rdquo;  나는 대체로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친구로든 동료로든 오래 지내며 &amp;ldquo;이 사람, 나랑 생각이 비슷하네.&amp;rdquo; 라고 느낄 때 편안해지고, 그렇게 천천히 간격을 좁혀왔다.  그래서 연인이 되었을 때도 &amp;lsquo;서로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WOCs-vEfSjOpZxo0bXW_vduvl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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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_참을수록 미워지는 마음 - 아량이 줄어든 게 아니라, 선이 생긴 것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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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50:41Z</updated>
    <published>2026-01-25T03: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넓어지고, 점점 더 타인에게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나는 그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멋도 모르고 내가 조금만 참으면 관계가 우호적으로 유지된다고 믿었다. 상대방도 그랬겠지만, 그땐 &amp;lsquo;참는 것&amp;rsquo;이 어른스러움이라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며 나만의 기준과 선이 생기자 불호가 또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6pNgEUM-1I_CSCIgNWhAcASC-1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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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_작은 위안들 - 30대의 무게를 덜어주는 사소한 버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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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3:07:17Z</updated>
    <published>2026-01-11T02: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되고 나니, 새로운 종류의 스트레스가 생겼다.  회사에서 느껴지는 성과 압박과 승진의 부담, 전세 임대인이 &amp;ldquo;돈이 없으니 다음 세입자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달라&amp;rdquo;는 말도 안 되는 상황,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막상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현실, 그리고 &amp;ldquo;40대의 나는 어떤 일로 먹고살고 있을까?&amp;rdquo;  이런 무게감 있는 고민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GWDzJo6JyZkuvBL7CmMV_CF3B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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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_시도의 시작 - 혼자 서보기로 한 그날부터 달라진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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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2:27:00Z</updated>
    <published>2026-01-03T0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도는 막연히만 살아가던 내게 전혀 다른 생각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는 32살에 첫 독립을 했다. 대학 시절에도 서울로 통학하며 다녔기에, &amp;lsquo;혼자 사는 삶&amp;rsquo;은 늘 버킷리스트 속 한 장면이었다. 취업 2년 차쯤부터 &amp;ldquo;이제 나도 독립하고 싶다&amp;rdquo;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지만, 자금 문제와 뉴스에 떠들썩한 전세 사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늘 마음만 가지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b2pK-pPLgNrXjLnxzVmco-WjC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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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_잊고 있던 나 - 일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던 내가, 일에 갇혀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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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4:32:58Z</updated>
    <published>2025-12-27T04: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선배에게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말을 들었다. &amp;ldquo;회사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요.&amp;rdquo;  당연한 얘기라고 대답했지만, 순간 머리가 띵했다. 그 말이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그동안 내가 잊고 있던 무게가 느껴졌다. 1년 가까이 정신없이 달려오며, 나는 또다시 &amp;lsquo;회사 중심의 나&amp;rsquo;로 돌아가 있었던 것이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후배들에게 이런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fO%2Fimage%2F1Nx1YXuCxAVMJRRLSyfm7E7hp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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