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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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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하얗고 예쁜 눈사람을 담아내는 것이 아닌 새하얀 눈 그리고 그와 함께 잡초, 낙엽, 진흙이 뒤섞인 평범한 사람의 희로애락이 담긴 삶을 날것 그대로 글로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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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2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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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의식의 나를 바라보기 - 나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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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6:08:08Z</updated>
    <published>2025-12-08T16: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쯤의 일이다. (2024년 9월)  아버지가 2023년 9월에 떠나시고 어느새 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사망신고와 여러 행정적인 일을 모두 끝마치니 나에게는 커다란 무기력감이 짓눌렀다. 이것은 마치 초긴장 상태에서 곤두서있다가 모든 일이 끝마치자 탈진하는 느낌이었다. 머릿속으로는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고 미래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pG%2Fimage%2FFXkk189dgwHBMwNNWSuCUdjZm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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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내 삶 속 기억에 남는 편지 - 소중한 편지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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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41:06Z</updated>
    <published>2025-11-27T10: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나의 일과는 이런 식이다. 월, 화, 수는 아침 7시에 알바를 3~4시간 정도 한 뒤 점심을 먹고 저녁에 따로 일정이 없고 자유롭다면 낮잠을 잔다. 그럼, 오후 3~4시쯤부터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그다음 복싱장에서 복싱을 한 뒤 마무리로 러닝머신을 한 시간 정도 타주면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그렇게 씻고 밥 먹고 유튜브나 보는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pG%2Fimage%2F1L0dqim6FFP5MV0iJHWLopN2i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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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누나와 아버지의 묘 방문 - 2년의 시간이 흘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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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40:54Z</updated>
    <published>2025-11-27T10: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9월 누나가 떠나고 화장터에서 화장을 한 뒤 누나의 남은 뼛가루는 경기도에 '추모의 숲'이라는 곳에 묻히게 됐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3년 9월 아버지도 스스로 떠나셨고 이제 아버지의 뼛가루를 어디에 놔야 할지 정해야 했을 때 생각을 해야만 했다.  누나와 아버지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아니, 누나가 일방적으로 아버지를 싫다고 보는 게 맞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pG%2Fimage%2Fq-Ivxek_sbbC2B0O6vJt_-xEj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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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 후회 하지 않기 위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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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40:39Z</updated>
    <published>2025-11-27T10: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누나에게 편지를 쓴 뒤로 이번에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보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안 쓰면 아마 평생 아버지에게 편지를 쓰지 못할까 싶어 쓰게 됐다. 아버지 현재 시각은 오전 7시 47분 2025년 9월 27일입니다. 아버지가 떠나신 지 어느새 2년이 흘렀네요. 지금 적고 있는 편지는 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한 푸념 같은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경찰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pG%2Fimage%2FocUeh78SGui7OeQuP_frGecnI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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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떠나간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 누나에게 처음으로 써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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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40:25Z</updated>
    <published>2025-11-27T10: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9월부터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에서 하는 유족 모임을 다니기 시작했다. 모임의 이름은 자작나무다. 앞에 네 글자를 딴 형식이다.  (자) 살 유족 (작) 은 희망 (나) 눔으로 (무) 르익다  9월 일정표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하는 자작나무 교육을 받게 됐고 마지막 4회 차는 떠나간 고인분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시간이 없어 아버지와 누나 둘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pG%2Fimage%2FbCx-l0KexHph75AyoqSkcvqJG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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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영문 모를 시작 - 조금씩 조금씩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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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40:06Z</updated>
    <published>2025-11-27T07: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시간 2025년 11월 08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수요일 저녁부터 조그맣게 시작한 기침과 목의 간지러움은 다음날 목요일부터 고열과 몸살로 관절까지 쑤셨지만, 토요일 아침이 되자 많이 호전됐다. 이번 몸살의 원인은 평소에도 아침 알바 다닐 때 얇은 옷차림, 거기다 보드의 한 종류인 크루져 보드를 타고 출퇴근 시간 찬 바람을 맞으며 다니기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pG%2Fimage%2F9qU3kFRQaSLFy-mG9fJtgpZZg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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