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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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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끔 정말 짧은 단문을 씁니다. 먹고 살기 위해 웹개발을 하고 있고, 이따금씩 생존을 위해 배구를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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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1:16: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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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구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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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9:00:13Z</updated>
    <published>2025-12-01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통사고를 당했던 배구선수가 있는 팀은 경기도 화성에 있는 팀이었다. 내가 살던 곳은 어린이대공원이 있는 서울 광진구였는데, 쏘카를 빌려서 가더라도 1시간 40분은 가야하는 꽤 먼 거리에 있었다. 2023년에는 42년만에 12월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고 뉴스가 나오기도 했던 시기였다. 자차 없는 뚜벅이에게 남의 차로 눈길을 달려야 좋아하는 선수를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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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구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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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8:16:08Z</updated>
    <published>2025-11-17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게 땀을 낼만한 운동은 찾기가 쉽지 않았다. 먼저 헬스장 러닝머신은 맞지 않았다. 3km나 5km를 목표로 달리고 내려오면 기분 좋은 그런게 있다고 했는데 사실 잘 모르겠고, 종아리가 너무 아팠다. 정확히는 불타는 느낌이 났다. 신발 문제인가 싶어서 신발을 새로 사봤고, 발목 문제인가 싶어서 발목 스트레칭 기구를 샀는데, 드라마틱하게 좋아지는 느낌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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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구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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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8:00:08Z</updated>
    <published>2025-11-17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야속하다. 올 때도 말없이 왔으면서 갈 때도 말없이 간다. 부끄럽지만, 꽤 긴 시간 운동과 담을 쌓고 살았다. 동네 마실 나갈 때 따릉이를 타거나 시간 늦지 않으려고 전력질주하는 시간들을 빼면 유산소로 움직이는 것을 하지 않았었다. 이것이 2023년까지의 나에 대해 운동을 말할 때의 상황이다. 매년의 시간이 저 멀리서 다가와 반걸음 앞에 왔을 때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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