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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nytail Lo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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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nytaillo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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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별난 사람이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새침한 외모와 달리 생각보다 굴곡있는 인생을 살아온 중간에서 핵으로가 아닌 가장자리에 있는게 타고난 인간관계에서의 성징이라 생각하는 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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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8T10:0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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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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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13:32:45Z</updated>
    <published>2015-09-01T0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이 무엇이든 내 것이라 생각했던 어떤 것을 잃어버리면 아주 사소한 것도 큰 의미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유난히 말조심을 하게 되고 말을 아끼는 이야기지만, 그런 사람이 있었다. 나에겐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었고, 또, 그보다 나쁜 사람도 없어서, 아주 사소한 일에도 괜히 한 번 떠올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또 괜히 마음이 울적해지고 그런 거. 한 번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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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 작년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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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1T02:52:02Z</updated>
    <published>2015-09-01T0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나의 사람을 보낼 때마다&amp;hellip; 그저 내 곁을 스쳐지나가는 무수한 인파&amp;nbsp;중의 한 명이겠거니 애써 가볍게 생각하려던 마음과는 달리, 어느새 나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서 네가 없는 나는 앙꼬 없는 찐빵이니~ 하는 약한 소리를&amp;nbsp;하게 된다. 그래도 행복했어, 좋은 사람이었어, 하고 또 한 번 과거를 비장하리만큼 아름답게 여기기도 한다. 나는 미련이 많으니까.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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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15.08.27 - 일기, 에넥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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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1T02:51:56Z</updated>
    <published>2015-09-01T02: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일을 처리한다고 어제는 새벽 6시에 퇴근을 했고, BM오빠의 수고했으니 오늘은 푹 자도 된다는 말에 나역시도 오빠나 잘 자라고 했지만 사실상 난 잠을 자지 못했다. 목욕을 하는 사이에 두 사람으로부터 내 업무용 핸드폰에 부재중 전화가 남아있었다. 둘 다 그의 어머니였다. 새벽에 어쩐일이셨을까. 아마 어머니 역시도 잠을 설치셨지 않았나 싶다. 옛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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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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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1T02:51:51Z</updated>
    <published>2015-09-01T0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앞으로도 늘 정치인들과는 정반대쪽에 서있는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세상은 선의도 악의도 없이 단순히 그냥 불공평하기때문에 우리는 세상을 평등하게 만들고자 노력해야한다는 미스터 게이츠의 의견에 동의한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의무는 어느 한쪽을 부강하게 만드는 일이며, 정의롭든 그렇지 않든 그들의 대부분은 자신과 자신의 편을 강하게 만드는데 여념이 없고 그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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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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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01T02:51:44Z</updated>
    <published>2015-09-01T02: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삶의 연장선 상에 놓여 있어, 과거이자 현재이고, 현재임과 동시에 과거가 되어버린 지금. 미움, 원망, 애증, 그런 너저분한 감정으로 미래를 더럽히고 싶지는 않다. 그리움만으로도 충분한 시간이며, 겸허한 자세로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마침내 과거는 추억이 되고, 지난 날의 설렘은 다시금 가벼운 노크와 함께 나를 찾아오는 것이다.&amp;nbsp;나, 22년, 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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