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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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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ha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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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리학의 눈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윤해(潤海)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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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4:1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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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운명은 고정값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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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57:12Z</updated>
    <published>2026-01-10T04: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바그다드의 한 상인이 하인 한 명을 시장으로 심부름 보냈습니다. 그런데, 장에 갔던 하인은 시장에서 죽음의 신을 마주치고 공포에 질려 '사마라'로 도망쳤습니다. 주인이 시장으로 가 죽음의 신에게 왜 하인에게 겁을 주었는지 따져 묻자, 죽음의 신이 답했습니다. &amp;quot;나는 그를 겁준 게 아니라, 그저 놀랐을 뿐이오. 오늘 밤 그와 사마라에서 만나기로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Hg%2Fimage%2FmaEI2UTyr-lzJ8ggfMArrGg8D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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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신을 만나면 용이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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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2:20:45Z</updated>
    <published>2025-11-26T12: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왕이 될 상인가?&amp;quot;  영화 '관상'의 대사입니다.  2013년도 개봉한 영화인데도, 영화의 대사뿐 아니라 수양대군의 등장장면은 몹시 강렬해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패러디나 예능에 종종 등장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는 왕이 될 상이었을까요?  명리학을 배우다보면 사람들은 내 사주가 과연 좋은 사주인지 좋지 않은 사주인지를 궁금해하고, 이런게 바로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Hg%2Fimage%2FUGT5-ek5HH95T2o0guNGqm12b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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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붕 뜬 날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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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0:19:44Z</updated>
    <published>2025-11-12T00: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수능 하루 전 날이네요 열심히 하네 안하네 했던 아이가 내일이면 또 하나의 관문을 지나게 됩니다. 작년 큰아이가 입시를 치뤘기에 어느 정도는 익숙해졌다 했는데 꼭 그렇지는 않았던 건지 마음이 붕 떠 있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아이 친구 엄마와 둘이서 안정액은 우리가 먹어야 하는거 아니냐 우스갯 소리나 하며 아이에게 엄마의 긴장을 들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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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빛나는 보석 '신금(辛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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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8:00:01Z</updated>
    <published>2025-11-0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회사의 직원 한분이 탕비실 싱크대에서 양치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바쁜 시간 화장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양치하는 게 불편하다며, 급한 대로 싱크대에서 양치를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탕비실에서 식품을 조리하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몇 번 물컵이나 텀블러 세척할 때만 이용하고 있으니 양치한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닐 텐데, 그게 그렇게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Hg%2Fimage%2FiKUGcawh5zVMe7RyJN7c1A2-w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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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 구려병에 걸린 식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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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2:20:34Z</updated>
    <published>2025-11-06T07: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어릴 적 꿈은 작가였습니다  그 시절 책 보다 좋은 세상이 없던 저는 하루 종일 도서관에 앉아 도서관 문이 닫힐 때까지 책을 읽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였을까요? 자연스레 글이 쓰고 싶어 졌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주신 일기 숙제가 시발이었을 수도, 교내 백일장이 깨달음의 어떤 시작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 낸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Hg%2Fimage%2FZYCTDBqs4KGCV2A_WpY-oxDtY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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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만나면 마음껏 게을러지고 싶다. - 진정한 게으름은 인성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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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2:20:15Z</updated>
    <published>2025-11-05T1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이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저는 저~기 남쪽 지방에서 태어났지만 학창시절을 모두 보낸 아현동 시장이 진정한 마음의 고향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창을 걸어올라가던 세검정 약수터, 시장 앞 포장마차에서 팔던 뜨끈한 가락국수, 지금은 사라진 그 풍경을 생각하면 푸근한 마음이 들어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올리곤 해요. 고향이란 이렇게 생각만해도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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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게으름은 어디에서 오는가? - 임수와 식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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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2:19:32Z</updated>
    <published>2025-11-05T05: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전까지 이 더위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올해도 '처서 매직'이란 없는 것인가?'를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이) 무색하게도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왔습니다. 한반도의 가을이란 이제 히든 스테이지처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게 되어버린 듯도 합니다. 바람이 점점 차가워지면서 담요를 돌돌 말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날이 추워지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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