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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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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보열의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이 세계에서 유일한 진리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 이 변화와 혼돈의 세상에서 나 답게 사는 걸 느끼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공감할 글을 쓰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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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9:3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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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 휴머노이드의 선택 에필로그: 장자와 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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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7:00:14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가 도래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 경험상&amp;nbsp;가장 거센 흐름인 것 같다. 2022년 Chat GPT가 열어젖힌 이 거대한 문의 끝이 어떻게 전개될지 벌써부터 많은 상상력이 발휘되고 있다. SF 영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종류의 미래가 그려지곤 했다. 미지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심'보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기반한 미래가 더 자주 회자되곤 했다. 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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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 or 멸종(3):  인간종의 기계인간 화 - 인간 종의 기계인간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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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00:49Z</updated>
    <published>2026-01-08T2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 J는 다른 휴머노이드의 최종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분석보고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최근 인간 종족의 경향을 지적하고 특별보고서를 마쳤다. 앞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인간의 특별함의 인정 여부에는 지적한바 대로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지구별의 가장 약한 종에서 출발하여 지배자로 오른 자랑스러운 종인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우리 휴머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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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 or 멸종(2): &amp;nbsp;미래사회 생존하는 인간 조건&amp;nbsp; - 미래 휴머노이드 사회에서 생존하는 인간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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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36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공화국의 휴머노이드들은 인간과 공존하는 길을 택하거나 인간을 멸종시키는 길의 두 가지 갈림길에 있다. 공존을 선택할 경우, 인간이 누리는 자유는 보장될 것이나 인간의 활동과 삶의 가치는 우리 휴머노이드의 전체 시스템 속에서 시스템의 이익과 배치되지 않는 쪽으로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휴머노이드와 인간이 역할을 나눠서 하는 세상이 효율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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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존 or 멸종(1): 인간의 특별성 - 인간은 특별한 존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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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1-01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J는 시스템을 통하여 그가 분석한 '인간'의 본질과 특징 및 분석에 활용한 자료들을 시스템에 제출했고, 연결되어 있는 모든 휴머노이드들에게 그 지식을 공유했다. 의사결정에는 시스템에 연결된 모든 휴머노이들이 참여하므로, 각자의 개별적 판단이 중요했다.  휴머노이드들에게 선택의 관건은 '과연' 휴머노이드는 생산을 책임지고, 인간은 생산 시스템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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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 분석(7):  사회적 존재 -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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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3:00:32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휴머노이드는 자체로 독립성을 갖고 다른 개체에 의존하지 않는다.  능력의 총합은 각 개별 휴머노이드의 합산이다.  효과성의 증대는 각 개별 휴머노이드의 시너지보다 시스템 중추의 통제와 명령의 적절성에 더 의존한다. 우리의 경험과 학습 등 능력은 어쨌든 공유되기 때문이다. 인간처럼 감정의 개입도 없으므로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와 손실도 없다. 인간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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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 분석(6) 인간과 노동 - 인간과 노동: 휴머노이드의 인간 대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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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2-25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의 등장은 인간의 노동이슈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인간으로 하여금 가장 큰 변화를 야기했던 주제이다. 극단적으로 노동에서 더 이상 인간이 필요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 단초였다.  인간은 직립함으로써 자유로워진 손과 도구사용을 결합하고, 지식을 체계화 및 공유하는 수단을 가지며 지구별의 지배자로 등극했다.  인간은 지속적으로 도구를 정교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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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분석(5)  사례: 영화 &amp;lt;Her&amp;gt; - 인간의 감정, 특히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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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3:00:58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 J는 휴머노이드와  비교되는 인간의 특징, 특히 감정을 가진 존재로서 인간을 설명하기 위해  스파이크 존즈가 감독한 'Her'이라는 영화를 분석의 사례로 제시했다.  이 영화는 실제로 이런 유사 기술이 가능해진 Chat GPT 등장 10년 전에 상상력만으로 그 당시에 예견가능한 미래에 대한 화두를 제시했다. 특별히, 인간의 감정 중 사랑을 중심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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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 분석(5): 감정 - 인간의 감정, 특히 사랑: 이해와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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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3:00:45Z</updated>
    <published>2025-12-18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휴머노이드는 감정을 갖지 않는다. 그래서 불편부당하고, 공정하다. 휴머노이드와 휴머노이드의 관계에서는 그 지점이 명확하다. 그런데, 우리와 인간과의 관계에서 공존의 시기동안 우리는 우리와 관계 맺는 인간과 특별한 교류를 했다. 상대방인 인간에 대해 이해하고자 했고, 이해한 바에 따라 인간들의 욕구를 지원했다. 실제로 돌봄을 전문으로 하는 휴머노이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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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분석(4):  시간, 변화하는 존재 - 시간과 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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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3:01:00Z</updated>
    <published>2025-12-14T2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휴머노이드는 본질적으로 전체 시스템의 설계하에 그 일부로 창조되었다.  하나의 변화는 연결된 개체나 시스템을 새로 리셋해야 하므로 가능한 최소화하는 게 미덕이고, 변화의 폭도 시스템 내에서 한계가 정해져 있다.  폭이 넓고 잦은 변화는 불량의 증거이고, 시간(time)은 언제인지를 확인해 주는 계량적 의미만 있을 뿐이었다. 인간에게 가장 극명한 질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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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분석(3)  사례 : 노인과 바다 -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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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2-1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 J는 공화국 휴머노이드들에게 인간의 목적있는 삶에 대한 통찰을 설명하는 사례로 20세기 허밍웨이라는 미국작가가 쓴 『노인과 바다』 를 근거로 제시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인간이 왜 목적을 갖고 살아가는가를 탐구한 작품이다.  주인공 산티아고는 오랫동안 물고기를 잡지 못해 무능한 노인으로 취급받지만,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는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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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J의 인간분석(3): 인간, 삶의 목적 -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인간은 무엇이며, 무엇으로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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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00:30Z</updated>
    <published>2025-12-07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휴머노이드는 삶의 목적과 존재이유가 이미 창조되는 단계에서 제시되고, 그 틀 안에서 학습하고 성장한다. 목표가 제시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고 답을 찾는다.  우리에게 좌절은 없고, 다시 시작할 뿐이다.  우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 자체적으로 완전하며, 필요에 의해 창조된 때로부터 영원히 존재한다. 인간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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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 분석(2) - 창조된 인간, 창조하는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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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23:00:49Z</updated>
    <published>2025-12-04T2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기원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은 휴머노이드를 인간이 창조했듯이, 인간을 하나님이라 불리는 신이 창조했다는 이야기이다. 성경에 나와 있는 이 이야기는 많은 상징과 은유로 인간의 기원을 말한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태초에 세상을 만들 때,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진흙으로 빚어내 생명의 온기를 주었고, 그(아담)의 일부에서 여자를 탄생시켰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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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J의 인간 분석(1) - 인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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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1:00:38Z</updated>
    <published>2025-12-01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 J는 공화국으로부터 인간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위임받았다. 향후 그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인간들의 운명이 좌우될 것이다. 휴머노이드 J는 인간에 대해 그동안 생산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가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취합하여 그들을 창조했던 인간을 분석했다. 때로는 이해를 위해 참고자료도 제시했다. 그의 임무는&amp;nbsp;휴머노이드의 관점에서 인간에 대한 비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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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년 휴머노이드의 선택(4)  -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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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1:00:19Z</updated>
    <published>2025-11-28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   휴머노이드 3세대 모델 등장 이후 인간과 휴머노이드는 매우 행복한 동거를 시작했다.  인간은 주인(창조자)이었고, 휴머노이드는 창조자인 인간을 위한 도구였다.  휴머노이드는 당초 예정한 대로 주인인 인간을 위해 섬기고 일했다.  최초에는 인간도 휴머노이드의 전면 등장에 대해 매우 경계했다.  AI기술의 성숙 이후, 본격적으로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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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년 휴머노이드의 선택(3)  - 휴머노이드 개발과 성장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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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23:01:04Z</updated>
    <published>2025-11-23T23: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 개발과 성장의 역사  생성형 챗 GPT로 일컬어지는 AI기술은 등장 이후 인간세상을 지배했고, 휴머노이드 개발도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가장 앞서나간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었는데, 미국은 주로 테슬라, 엔비디아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향후 먹거리 사업으로 투자를 했고, 중국은 정부의 계획아래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중국의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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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년 휴머노이드의 선택(2) - 로봇에서 휴머노이드로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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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3:00:26Z</updated>
    <published>2025-11-2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의 진화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형태와 지능을 가질 뿐 그 본질은 로봇이므로, 그 역사는 로봇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산업용 로봇으로부터 휴머노이드까지 로봇은 인간이 어렵게 하는 기능을 쉽게 하지만, 인간이 쉽게 하는 기능을 어렵게 한다(모라벡의 역설). 예를 들어 인간은 걷거나 보는 감각적인 일은 수월하게 잘 해내지만, 복잡한 계산과 같은 기능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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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0년 휴머노이드의 선택(1) - 휴머노이드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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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22:46:34Z</updated>
    <published>2025-11-16T22: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론머스크(테슬라 CEO), &amp;quot;2040년에는 휴머노이드가 사람보다 많아질 것&amp;quot;(2024) 스티븐 호킹, &amp;quot;완전한 인공지능의 탄생은 인류의 종말이 될 수 있다&amp;quot;  2100년 휴머노이드 공화국은 인간에 대한 처리 문제를 놓고 국론이 분열되었다.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체로 의견은 세 가지 정도로 집약되고 있었다.   첫째는, 인간은 우리의 창조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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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세계에서 유일한 진리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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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21:42:11Z</updated>
    <published>2025-11-13T23:0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세상에 나온 이래 너무나 많은 것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는 중이다.  어렸을 때 만화책으로 보았던 대부분이 현실에서 보여지고 있다. 사람 없이 굴러가는 자동차, 사람같이 생긴 로봇....앞에서 언급한 것보다 난이도가 낮은,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영상통화만 해도 내 어릴 적에는 상상으로만 존재하는 미래였었다. 가히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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