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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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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가족들을 위한 기록을 적는 공간. 그 공간이 우리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함이 될 수 있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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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5:54: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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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시작하니까 - 나를 위한 기록6 - 63빌딩 뷔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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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9:44:01Z</updated>
    <published>2025-11-16T09: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쯤 엄마가 물었다. &amp;quot;63빌딩 뷔페에서 밥 먹고 오지 않을래?&amp;quot; 아마 친구분이 63빌딩 뷔페 티켓을 선물해준 모양이었다. 고민할 거리도 없이 엄마의 제안을 승낙했다. 생전 비싼 음식점에 갈 일이 없던 나에게는 꽤나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마 설렘 반 긴장 반인 느낌으로 엄마손을 잡고 63빌딩으로 갔던것 같다.  63빌딩 뷔페에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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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시작하니까. - 나를 위한 기록5 - 가족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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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2:44:33Z</updated>
    <published>2025-11-14T12: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한다. 너무나 익숙하고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생소한 장소에 있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을 갖게 해주니 직장인인 나에게는 1년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여행의 묘미는 같이 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고, 같이가는 그 사람마저도 평소보다 더 특별하게 만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H%2Fimage%2Fl3BAaRTbaWpd0GuP7cI1fpfia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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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시작하니까 - 나를 위한 기록4 - 부재에서 오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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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52:12Z</updated>
    <published>2025-11-12T04: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를 시작하면서 나에게 처음으로 생긴 것들이 있다. 온전히 혼자서 지내는 것도 당연히 처음이겠지만, 나를 위한 컴퓨터가 생긴것이 나에게는 꽤 큰 의미인것 같다. 요즘 세상에 과연 개인용 PC를 갖는다는게 큰 의미인 친구들이 얼마나될까? (물론 사정상 갖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쯤은 나도 알고 있다.) 어렸을 때 부터 친구들에게 유행인 게임을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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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시작하니까. - 나를 위한 기록3 - 반지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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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33:33Z</updated>
    <published>2025-11-12T04: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될 무렵 우리 가족은 어릴적 할머니에게 얹혀 살던 아파트를 벗어나, 10평 남짓의 반지하에 들어갔다. 원래 수유리의 어느 허름한 집을 가게 될수도 있었지만, 친구들을 떠나기 싫었던 나를 위해 엄마는 형의 친구네가 내놓은 반지하 월세를 찾아왔다. 어린 시절의 나는 참 천진난만해서 동네를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상당히 기뻐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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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시작하니까. - 나를 위한 기록2 - 골든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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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33:17Z</updated>
    <published>2025-11-12T04: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우리집은 참 어려웠다. 솔직히 말해 많이 가난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가난함이 쌓이면 상상할 수 없는 환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 예로 참 많이 생각나는 것이 바로 '골든바'라는 빵이다.  흔히 말하는 '야식'이라는 단어를 하면 그려지는 그림이 있을것이다. 대부분이 좋아하는 치킨, 피자, 햄버거 등이 그려질수도 있고 족발이나 마라탕 등등 서민적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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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야 시작하니까. - 나를 위한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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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4:32:51Z</updated>
    <published>2025-11-12T04: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힘들었던 나에게 주는 위안이자, 잘 이겨낸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다. 또한 언젠가 우리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상흔일수도, 그 때 그랬었구나 하는 감정 앨범일수도 있다. 어느것이 됐던지 지금 꼭 이 감정을 기록해서 그저 그런 어린날의 풋내기 기억으로 날아가지 않게 꼭 붙잡고 싶다. 그래서 글쓰기를 시작한다.  93년생 33살 남자가 33년만에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inH%2Fimage%2FBZJQn608Yqd-uWvw6UZKHymlF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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