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다미 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GA" />
  <author>
    <name>bae001e0647b4f3</name>
  </author>
  <subtitle>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3N년을 살아오며 겪었던 경험들에 감정을 더하고, 사유를 더해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jGA</id>
  <updated>2025-11-06T11:41:38Z</updated>
  <entry>
    <title>1.회사 책상에서 내 생존을 가늠하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GA/5" />
    <id>https://brunch.co.kr/@@ijGA/5</id>
    <updated>2026-03-27T07:04:20Z</updated>
    <published>2026-03-27T07: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요동치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다. 나의 제 2의 생일이 되어버린 그날.  탈출이라는 게 마냥 좋고 신나기만 할 수는 없었다. 내가 살려고 나왔다. 이게 목표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쨋든 살기위해서,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었다.   그날 ,나는 살려고 발버둥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약속된, 내가 해야 할 역할에도 충실했다  정</summary>
  </entry>
  <entry>
    <title>03. 3평에서 배우는 거리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GA/3" />
    <id>https://brunch.co.kr/@@ijGA/3</id>
    <updated>2025-11-20T22:00:17Z</updated>
    <published>2025-11-20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몇 년간 새삼스럽게도 사람 사이 '거리감'이라는 걸 자주 생각했다. 사실 나는 누군가와 조금만 가까워지면 그냥 그대로 감정에 온몸을 실어버리는 사람이었다. 좋으면 들이대고, 서운하면 바로 티 나고, 멀어지면 불안해지는&amp;hellip; 완전 밀착형 인간.  그런데 사회는 생각보다 훨씬 더 넓고,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말없이 선을 잘 긋더라. 그게 나쁜 건 아</summary>
  </entry>
  <entry>
    <title>02. 3평에서 배우는 생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GA/2" />
    <id>https://brunch.co.kr/@@ijGA/2</id>
    <updated>2025-11-19T22:00:27Z</updated>
    <published>2025-11-19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이후, 그리고 주말. 내가 지내는 곳은 소음들이 활개 치는 시간과 공간이 있다.  우리 고시원 공용공간. 내가 빨래하기 좋은 시간은 이곳에서 지내는 다른 사람들도 좋은 시간인가 보다. 가끔 건조기 사용이 겹친다.  그렇게 빨랫감을 들고 공용공간에 가서 모두 가동 중이라 빈자리 없는 건조기들을 볼 때면, 이런 생활에도 동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0.방화범 엄마를 사랑했지만, 떠나야 살 수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GA/4" />
    <id>https://brunch.co.kr/@@ijGA/4</id>
    <updated>2025-11-19T12:21:21Z</updated>
    <published>2025-11-19T12: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익숙했던 우리 집의 가난함은, 끝없는 인내로 점철된 내 어린 시절을 만들었다.  그 안에서 제일 괴로웠던 것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들을 참아야 한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그런 것쯤은 얼마든지 참을 만했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했다.  나를 견디기 힘들게 만든 것은 그 가난함이 우리 집 가장이었던 엄마에게 주는 스트레스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01. 3평에서 배우는 럭셔리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GA/1" />
    <id>https://brunch.co.kr/@@ijGA/1</id>
    <updated>2025-11-19T11:27:10Z</updated>
    <published>2025-11-19T11: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3평짜리 방에서 산다고 말할 때마다 사람들은 으레 비슷한 표정을 짓는다. '와, 힘들겠다'라는 연민도 조금, '그래도 힘내'라는 응원도 조금.   그런 표정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속으로 더 단단해지는 걸 느낀다. 그 연민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할 만큼 불쌍한 생활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 난 지금 이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   이곳은 내가 선택한, 내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