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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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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교 학생들의 순수함 속 환희와 좌절을 함께하며 고민과 행복이 가득했던, 26년 간의 경험을 글에 담는 JK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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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2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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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과세특 : 3분 만에 만든 탐구 보고서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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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6:01:16Z</updated>
    <published>2026-04-10T16: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서의 시간은 찰나와 같다. 혹자는 &amp;quot;학생이 공부만 하면 되는데 그게 왜 힘드냐&amp;quot;고 핀잔을 주기도 하지만, 오늘날 고등학생들의 머릿속은 소화해야 할 학업량과 챙겨야 할 비교과 활동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떤 학생들은 이 과부하를 견디다 못해 어느 순간 멈춰버리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는 과정은 여간 부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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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6] 공동체 역량:&amp;nbsp;함께 성장하는 힘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실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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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0:46:50Z</updated>
    <published>2026-04-04T10: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급의 두 학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학생 1 : &amp;ldquo;나 이번 3학년 1학기 학급 회장 맡을 거야. 나 좀 찍어줘.&amp;rdquo; 학생 2 : &amp;ldquo;학급 회장? 당선되면 뭐 하고 싶은데?&amp;rdquo; 학생 1 : &amp;ldquo;계획은 없어. 내신이랑 수능 공부해야 하는데 무슨 계획까지 세우겠어. 근데 학생부에 &amp;lsquo;1학기 회장&amp;rsquo;이라고 기록되잖아. 난 학종으로 지원할 예정이거든.&amp;rdquo; 담임선생님으로서 답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8Vr04lxgwAjN4fVNgwZjGKNRl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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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5] 진로 역량 : 전공에 대한 진심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실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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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3:10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의 입시 요강에 나타나 있는 진로 역량은 무엇일까? 대학들은 주로 진로(계열) 관련 교육과정 이수 및 성취 내용, 진로탐색활동과 경험, 지원계열 탐구노력, 자기계발역량 등을 평가한다고 명시한다. 이는 결국 과목 선택, 성적, 과세특, 그리고 진로탐색활동으로 요약된다.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진로 역량에서도 이 요소들은 절대적이다.  이제 두 학생의 3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3bG0JkYuWZXWU_URMUyvro8Vl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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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4] 학업 역량: '진짜' 탐구의 흔적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실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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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34:51Z</updated>
    <published>2026-03-20T1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서는 학업 역량 중 내신 성적에 대해 다루었다. 이제 점수 뒤에 숨겨진 학생의 '태도'와 '지적 호기심'이 드러나는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세특)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1. 과세특의 두 기둥 : 학업 태도와 탐구력  학업 태도와 탐구력은 과세특에 반드시 들어가야할 요소이다. 그리고 이 안에 자기주도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융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Chwwhj-StiLIdUP6kMEhKs4GR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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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3] 학업 역량:시간을 움켜쥐는 기술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실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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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21:04Z</updated>
    <published>2026-03-12T06: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극성을 설정하고 학생부라는 테트리스의 큰 판을 짰다면, 이제는 그 빈 공간을 채울 조각들을 하나씩 내려놓을 차례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야 할 조각은 단연 '학업 역량'이다. 이 조각이 흔들리면 아무리 화려한 진로 활동 조각을 끼워 넣어도 학생부라는 전체 구조는 쉽게 무너지고 만다.  [Step 2]에서 정한 이수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_HMrHchYVHqVMT8Hr1n_4ZDsc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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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교시 : 월급 너머, 진짜 부를 일구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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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4:12:16Z</updated>
    <published>2026-03-08T14: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 매일 돈 버는 사람들 (소울러브 저)  평생 교정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 때는 '돈'이라는 단어가 왠지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학교 밖 서재에 앉아 마주한 첫 번째 책은, 우리가 애써 외면했던, 그러나 가장 정직하게 마주해야 할 '부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 젊음이라는 자산에서 연금을 준비하는 지혜  저자는 현직 은행원으로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focZ5Fe81_AE9i73-LZu5IV4k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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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월요일 아침, 그리고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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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4:02:44Z</updated>
    <published>2026-03-08T14: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머물던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는 오롯이 나만의 속도로 흐르는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분주했던 교정을 뒤로하고 마주한 것은, 소박하지만 정갈하게 정리된 저만의 서재입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제 메일함에는 기분 좋은 편지가 도착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신청하게 된 '북코스모스'의 도서 추천 메일입니다. 모든 책을 다 사서 읽지는 못해도, 새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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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2] 과목 선택 : 테트리스 판 짜기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실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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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4:35:37Z</updated>
    <published>2026-03-05T14: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중 하나인 테트리스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밤잠을 설친 기억이 있다. 자려고 누우면 천장에서 테트리스 조각들이 눈앞으로 떨어지곤 했다. 학생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웬 테트리스인가 싶겠지만, 학생부를 매만지다 보면 마치 조각을 맞추는 테트리스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대학에서 중요시하는 역량은 크게 학업 역량,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ZVP7_pDSbRfXbV4cCyXn5CVF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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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ep 1] 진로 설정: 나만의 북극성 찾기 - 나만의 학생부 만들기 실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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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9:10:38Z</updated>
    <published>2026-02-27T09: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이 매거진을 통해 의학계열에 합격한 5명 제자들의 생생한 사례를 연재해 왔다. 사례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럼 우리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사례를 넘어, 다른 학생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나만의 학생부'를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단계별로 연재하려 한다.  그 첫 번째 발걸음은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dAtt8Yx2vsZm74Ys0AtQWC_Hx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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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타협하려던 제자, '나노'라는 송곳을 쥐여주었다 - 의학 계열 학종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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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03:26Z</updated>
    <published>2026-02-20T15: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학생과의 대입 상담, 그 첫 순간을 기억한다. 학생의 목소리, 표정, 함께했던 장소의 공기까지 고스란히 남아있다. 아마 나와 학생 모두, 인생의 전환점 앞에 서 있다는 긴장감 때문이었을 것이다. 나는 이 첫 상담을 통해 학생의 전형과 대학을 설계하고, 합격을 위한 치열한 과정을 계획한다.  &amp;lsquo;적당한 타협&amp;rsquo;과 &amp;lsquo;진짜 꿈&amp;rsquo; 사이에서  첫 상담에서 내가 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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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1등급 중반의 눈물, 의대와 약대를 모두 석권! - 의학계열 합격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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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22:08Z</updated>
    <published>2026-02-13T07: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학년이 시작되는 3월, 나의 교무실 책상 위에는 늘 빠지지 않는 물건이 하나 있다. 바로 사각통 속에 담긴 &amp;lsquo;휴지&amp;rsquo; 한 곽이다.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 앞에서 눈물을 쏟아내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학생도 그랬다. 학군지 일반고에서 내신 1등급 중반.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우수한 성적이지만, 이 치열한 학군지에서 수도권 일반고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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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1등급 초중반대, 코로나 시기,  의대 합격 설계 - 의학계열 합격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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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6:37:58Z</updated>
    <published>2026-02-06T06: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온 세상이 떠들썩하던 때였다. 학교에서는 수업은 물론 입학식과 졸업식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했다. 선생님들은 학생 없는 텅 빈 교실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며 수업을 했고, 어쩌다 대면을 하는 날이면 학생들은 마스크 너머로 서로의 눈만 빼꼼히 보던 적막한 시절이었다.  그해 2월, 3학년 우리 반 명단을 받은 나는 곧바로 최상위권 학생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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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기록의 공백을 &amp;lsquo;합격의 맥락&amp;rsquo;으로 바꾸다. - 의학계열 합격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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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7:07:30Z</updated>
    <published>2026-01-30T07: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고 내신 1등급 중후반대. 의대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조금 아쉽고, 합격을 장담하기엔 불안한 숫자입니다. 실제로 이 제자는 2학년 때까지 성적이 다소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때 비약적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최종 1등급 중반대까지 성적을 끌어올렸고, 학교에서 그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서울대 의예과 포함 주요 의과대학 4곳에 '학종 4관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S6DyqqYv7Gwxb5iDpgRYO3F7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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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일반고, 1등급 중후반대. 수의예과 합격 비결은? - 의학계열 합격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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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47:59Z</updated>
    <published>2026-01-23T10: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 사랑'을 '인류의 생존'으로 확장하라!  오늘은 내신의 한계를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정면 돌파한 한 학생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반고의 내신 성적 1등급 중후반대... 수의예과를 지원하기엔 다소 불안한 성적이었습니다.  3월 초, 상담 전에는 내심 &amp;nbsp;학생이 수의예과보다는 최상위권 대학으로의 다른 꿈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3chNva1Z_CdOrUe_AuAJz9qkc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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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과도한 깊이의 탐구 활동이 오히려 독이 되는 이유 - 탐구 주제 설정 시 반드시 주의할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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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1:23:26Z</updated>
    <published>2026-01-16T01: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기 초, 고3 담임을 맡아 우리 반 2등 학생의 학생부를 살펴볼 때였습니다. 고2 생명과학Ⅰ 과목의 과세특에 DNA 관련 최신 논문을 주제로 한 매우 수준 높은 탐구 기록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앞뒤 기록을 아무리 살펴봐도 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부의 다른 기록에서 이 정도 논문을 소화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기록은 양날의 검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HHl7k7jsJRoZAhk1CyYzs4Tc1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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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내신과 탐구,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탐구 씨앗' - 학생부를 위한 시간 활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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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5:24:15Z</updated>
    <published>2026-01-08T15: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급 담임을 맡으면 매일 겪는 풍경이 있습니다. 유인물을 나눠주며 &amp;quot;다음주 00일까지 기재해서 꼭 제출하세요.&amp;quot;라고 종례 시간마다 강조하지만, 정작 기한 내에 제출하는 학생 수는 학급에서 채 반도 되지 않습니다. 결국 유인물을 잃어버려 제출일 아침부터 다시 받으러 오는 아이들을 보며 처음에는 의아했습니다.  '게을러서일까? 담임 말을 무시하는 걸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8tqkRW0Wg9VJDse7QJrGhSZ7OZ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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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신 성적이 말할 수 없는 '왜?'의 힘 - 학생부의 흐름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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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5:21:16Z</updated>
    <published>2026-01-01T15: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저는 학교 활동에 정말 빠짐없이 참여했고, 그 내용은 제 학생부에 모두 들어있어요. 그런데 왜 학종(학생부종합전형)에서 떨어졌을까요? 제 수업을 성실히 듣고, 학교를 대표하는 과학 동아리의 부장으로 누구보다 뜨겁게 활동했던 한 학생의 질문이었습니다. 자율 탐구 활동부터 각종 교내의 다양한 활동까지, 이 학생이 얼마나 치열하게 학교생활을 해왔는지 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F13quJmGJ3iCI-0BMAlafcS6T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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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학생부, 대체 어떻게 채워야 하나요? - 학생부 흐름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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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44:58Z</updated>
    <published>2025-12-26T08: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입학 첫날부터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귓가에 끊이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부가 대학 입시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는 말이죠. 그럴 때마다 학생들은 질문하죠. &amp;quot;어떻게요?&amp;quot; 선생님들의 답변은 주로 &amp;quot;독창성 있게, 깊게, 과목 간 융합으로...&amp;quot; 다시 학생들은 질문합니다. &amp;quot;그래서 어떻게요?&amp;ldquo;  오늘은 현실적인 '학생부 흐름 잡기'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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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대학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부 전략 - 학생부 트렌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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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23:41:47Z</updated>
    <published>2025-12-18T23: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싶어요. 심화된 수학과목은 선택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전 약학과에 가고 싶어요. 국어와 영어에서 약학에 관련된 지문을 선택하여 신약 개발에 대한 탐구를 진행해야겠지요?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제 대답은 &amp;quot;아니! 학생부의 모든 부분에서 구체적인 진로만 강조하면 곤란해.&amp;quot;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K3Hy2ILDZSwmhmIvewuwLKfic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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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탐나는 학생부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 - 좋은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기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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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8:12:16Z</updated>
    <published>2025-12-11T18: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생활기록부란(학생부)?  고등학교 3년의 나의 모든 모습이 담긴 학생부, 바로 나만의 성장 자서전입니다. 우리는 처음 만나는 누군가에게 첫 인상을 느끼지요. 이처럼 학생부도 학생부마다 다른, 학생에 대한 첫 인상을 담고 있습니다.   예로 A와 B, 두 학생의 동아리활동 특기사항(예시)을 보시겠습니다. 두 학생이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함께 탐구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KJ%2Fimage%2FIkq3P4K_tmWUUjbKMU6Xuvkc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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