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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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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riterso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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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아홉. 마흔의 생각과 감정, 일상 속의 깨달음을 기록하려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또 누군가에게는 &amp;ldquo;괜찮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amp;rdquo; 라는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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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4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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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일기를 써봐 - -하루가 행복해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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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00:12Z</updated>
    <published>2026-02-04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감사일기를 써봐. 하루가 행복해질 거야.&amp;rdquo;이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듣는 순간 그날부터 바로 시작했다.노트 한 권을 꺼내고, 펜을 들고, 오늘의 감사를 적었다.그런데 늘 그렇듯, 꾸준함은 거기까지였다. 며칠은 썼다. 감사하면 좋다는 것도 알고,  실제로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것도 느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손이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DtHzp8MqNdf0DouZWWdG0bUBf6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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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두번째 이십대 - - 좀 더 단단하게 만들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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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1:5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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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마흔이 되었다. 그래서 문득 나에게 묻는다.&amp;ldquo;40인데, 나는 뭘 했지?&amp;rdquo;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차라리 부정하고 싶은 숫자.아직은 믿고 싶지 않은 나이, 40대.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고자랑할 만한 결과도 없다.대신 이유 없는 자괴감만하루하루 조금씩 늘어간다.그래서 더 조급해진다.그래서 더 스스로를 몰아붙인다. 하지만 오늘,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Ou_VV1sPWu88gnaqW8iktFqPi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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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조용한 도파민 충전소 - -시끄럽지않은 내 행복호르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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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00:17Z</updated>
    <published>2026-01-14T1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버스 투어를 참 좋아한다.가만히 앉아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과 차, 풍경을 바라보는 일.  직접 운전하는 것도 좋지만,버스는 한 번의 요금만 내면  가만히 앉아서여러 모습들을 선물처럼 받아볼 수 있다.그게 참 매력적이다.  길을 바쁘게 뛰어가는 사람을 보며&amp;lsquo;저 사람은 어디로 가는 걸까, 많이 늦은 걸까?&amp;rsquo;길 위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DN8U5B-1h-rBZWnek-967tmMC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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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다보면 쌓인다 - - 알지만 시작하지 못하고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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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1:42:20Z</updated>
    <published>2026-01-07T11: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늘 어렵다.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핑계로,  마음 속에서 수없이 미뤄진다.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 있는데,  막상 하려면 괜히 숨이 가빠진다.  잘 해내야 할 것 같고,  의미가 있어야 할 것 같고,  남길 만해야 할 것 같아서.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또 하루가 지나간다.  그런데도 삶은 이상하게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fj6fRk2X3y7x9bOuG17ujyciY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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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2회차 .. - - 고작 하루만에 무엇이 그리 크게 바뀌겠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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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03:44Z</updated>
    <published>2025-12-31T12: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간뒤면 마흔이 되는 나는  여전히 하고 싶은 게 많고, 여전히 흔들리기도, 여전히 모르고 싶은 것들이 있다.  나는 서른아홉까지 나를 완성하지 못했다.  내가 생각하는 완성이란 안정이다. 지금의 나는 안정이라보다 불안정에 가까운 모습이기에 난 나를 아직 미완성이라고 부른다.  다만 그 미완성을 실패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미완성은 완성하지 못한 것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ijiB6Jq43MnoOqHUbke1p-ccM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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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아홉의 해낼 수 있는 자신감 - -정말 사라진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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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00:14Z</updated>
    <published>2025-12-24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아홉이 되니 주변의 속도가 유난히 또렷해진다. 친구들은 가족을 이루고, 자신의 이름 앞에 전문직 타이틀을 하나씩 얹어간다.  안정이라는 단어가 그들의 일상이 된 것처럼 보인다.  그럼 나는? 이 질문은 요즘 매일같이 나를 붙잡는다.  나는 전공을 6년정도 붙들고 있다가 길을 꺾었다. 그리고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으며 또 다른 길을 7년쯤 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NARdd0iWhq6ARMHVcjRarYfaY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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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아홉의 불안함에 대하여 - - 끝과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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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22:00:27Z</updated>
    <published>2025-12-16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아홉이 되자 불안은 더 이상 소란스럽지 않다. 대신 조용하고, 무겁고, 오래간다.  스무 살의 불안은 &amp;ldquo;될 수 있을까?&amp;rdquo;였고, 서른의 불안은 &amp;ldquo;잘하고 있는 걸까?&amp;rdquo;였다면, 서른아홉의 불안은 조금 다르다. &amp;ldquo;이 정도가 끝일까?&amp;rdquo;  요즘 나는 &amp;lsquo;아직 남았다&amp;rsquo;는 말보다 &amp;lsquo;이제 별로 안 남았다&amp;rsquo;는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시간도, 기회도, 체력도.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RkjC4wYDKJZ2QMwTDwFOQYKTG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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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의 연애는 형체가 없다 - -설렘이 없는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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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3:00:12Z</updated>
    <published>2025-12-10T1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을 넘기고부터, 내 연애는 점점 모양을 잃어갔다.  예전에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을 향해 뛰어가던 시절이 있었다.마음이 앞서서,이유도 없이 보고 싶고, 만나면 그냥 좋았다.  앞뒤 생각없이  마음이 가는 대로만 행동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이제는좋아하는 마음보다 계산이 먼저 앞선다. 계산이라고 하면 섭섭해질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야 할 게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UvpUgym9PfBgL_4FzQEVax3uM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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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는 법 - -내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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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1:00:18Z</updated>
    <published>2025-12-03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괜찮아요.&amp;quot;나는 이 말을 참 자주 한다.누가 걱정해줄 때도, 힘든 하루를 간신히 버텼을 때도,습관처럼 '괜찮아요'라고 답한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다른 목소리가 속삭인다.&amp;quot;사실은 하나도 괜찮지 않잖아. 오늘은 꽤 지친 하루였는걸.&amp;quot;그럼에도 나는 괜찮다고 말한다.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괜찮지 않으면 어쩔거야?라는 생각으로 말랑말랑한&amp;nbsp;마시멜로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lsp2jQDeyFT7a639HVTn3liAT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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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를 HOGU로 돌려받다 - -잘들 지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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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3:37:30Z</updated>
    <published>2025-11-26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꽤 오래 &amp;lsquo;괜찮은 사람'으로 살아 왔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런 괜찮은 사람이 아니다. 누군가 뭔가를 부탁하면 '네 괜찮아요 제가 할게요' 라고 말하는 그런 류의 괜찮은 사람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했고, 누군가의 일을 대신 해주는 게 익숙했다.'빨리 끝내려면 내가 하는 게 낫지' '그래, 이 정도는 내가 하면 되지' 그렇게 스스로를 달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nRapqwHxKSQSVk3bkFyZtyZHj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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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우정은 조용히 유지된다 - - 유난스럽지 않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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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1:00:16Z</updated>
    <published>2025-11-19T1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아홉이 되니,예전처럼 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많지 않다.누군가는 결혼을 했고,누군가는 아이를 키우느라 하루가 짧다. 서로의 일상은 멀어졌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다.  어릴 때 친구란매일 만나고, 수다 떨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항상 함께 해야만 하는 존재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진짜 우정은 &amp;lsquo;자주&amp;rsquo;보다 &amp;lsquo;편안함&amp;rsquo;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2AnP0BxJRWMMTvbHSQwzQ78ee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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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라는 건 외롭다는 뜻이 아니야 - -서른아홉, 인생의 1/3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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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1:11:19Z</updated>
    <published>2025-11-12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아홉이 된 지금,나는 여전히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하다.  캠핑도 여행도 드라이브도 혼자가 편한 나였다.  혼자여도 충분히 즐겁고, &amp;nbsp;혼자라서 오히려 자유롭다고 생각했다.혼자서도 잘 지낸다는 게 내가 가진 작은 자랑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그 혼자라는 시간이 더 이상 즐겁지 않게 느껴졌다. 좋아하던 노래가 시끄럽게 들리고,혼자 마시던 커피가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Ya%2Fimage%2Fym4ev3gNqGz20T4ZfZD25LlD9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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