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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의 갈가마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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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계에서 바라보는 사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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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1:5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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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0만의 목표와 현장의 간극 - 지방관광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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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39:17Z</updated>
    <published>2026-02-01T06: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신문을 펼치면 '관광 강국', '3,000만 명 유치'라는 문구가 눈에 자주 띈다. 정부의 야심 찬 로드맵을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전 세계 여행객들이 한국의 구석구석을 가득 채울 것만 같은 기대감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이 비치지 않는 정책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문득 조용한 질문 하나가 가슴을 파고든다. &amp;quot;과연 우리는 그들을 맞이할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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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정책은 산업을 넘어 권리를 다룰 수 있을까? - 관광진흥법 이후의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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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14:04Z</updated>
    <published>2026-01-25T11: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관광은 오랫동안 산업이었다. 외화를 벌기 위한 산업,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산업, 부동산과 금융으로 포장된 개발 산업.  관광진흥법이 만들어진 시대에는 그것이 옳은 정의였다. 시설이 부족했고, 이동이 어려웠고, 여가가 희소했다. 국가는 관광을 공급했고, 사람들은 그것을 향유했다. 그 시절의 관광은 분명히 &amp;lsquo;산업&amp;rsquo;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여행은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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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진흥법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 하드웨어 중심의 관광지 조성사업, 그 유효기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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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1:33:20Z</updated>
    <published>2026-01-18T11: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위에 오래된 보고서 하나가 놓여 있다. 먼지를 털어내고&amp;nbsp;'관광진흥법'이라는 다섯 글자를 응시한다. 누군가에게는 인허가를 위한 문턱이고, 누군가에게는 예산 집행의 근거가 되는 이 무미건조한 텍스트들이 우리 국토의 지도를 바꾸어 왔다.  하지만 오늘, 나는 이 보고서 안에서 '죽은 언어'들의 기운을 느낀다. 우리가 신봉해 온 관광개발의 성전은 늘 '조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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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광을 단지에 가둔 건 누구였을까? - 외화 벌이의 성벽에서 멈춰버린 한국 관광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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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45:15Z</updated>
    <published>2026-01-11T13: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광단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그럴듯해 보인다. 국가가 지정하고, 계획이 있고, 이름도 공식적이다. 하지만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아주 오래된 '격리'의 역사와 마주하게 된다.  시작은 '외화 벌이'라는 특명이었다 우리나라 관광단지의 시초, 1979년 문을 연 경주 보문단지를 떠올려보자. 그때의 관광은 지금처럼 낭만이 아니었다. 그건 국가의 명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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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관광단지라는 말이 필요없는 시대 아닌가? - 관광진흥법이 따라오지 못한 여행의 변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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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1:15:43Z</updated>
    <published>2026-01-03T11: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광단지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그럴듯해 보인다.국가가 지정하고, 계획이 있고, 이름도 공식적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이 질문을 피할 수 없다.  &amp;ldquo;굳이 관광단지여야 할 이유가 있을까?&amp;rdquo;  관광단지가 아니어도, 이미 다 하고 있다  요즘 우리가 다녀오는 여행지를 떠올려보자. 작은 숙소 몇 개가 모여 생긴 동네 카페와 공방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골목 캠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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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마케팅이라는 &amp;lsquo;바람&amp;rsquo;이 엔진을 대신할 수 있을까 - 2026년 국가 관광정책에 던지는 경제학적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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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4:50:33Z</updated>
    <published>2025-12-29T04: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가 발표한&amp;nbsp;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를 읽다 보면 마음이 먼저 설렌다.2026년 외래객 2천만 명, 2030년 3천만 명.K-컬처라는 강력한 무기를 앞세워 전 세계를 공략하겠다는 포부도 당당하다.숫자만 놓고 보면 한국 관광의 미래는 이미 정해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데이터를 오래 들여다본 사람의 눈으로 이 계획을 다시 읽어보면,한 가지 질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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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권리, 여가권 - &amp;lsquo;쉴 권리&amp;rsquo;를 지방으로 흘려보내면 경제가 살아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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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6:37:26Z</updated>
    <published>2025-12-14T06: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기간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고민이 있다.혼자만의 고민이면 두려울 텐데, 누군가에겐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한다. 나는 요즘 자꾸 한 가지 질문으로 돌아온다.&amp;ldquo;우리는 정말 &amp;lsquo;쉴 권리&amp;rsquo;를 갖고 있는가?&amp;rdquo;그리고 더 나아가 이렇게 묻고 싶다.&amp;ldquo;그 권리를 &amp;lsquo;지방으로 확산&amp;rsquo;시킬 수 있다면, 지역경제는 다시 숨을 쉴 수 있지 않을까?&amp;rdquo;  1. 여가권은 &amp;lsquo;놀 권리&amp;rsquo;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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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계급론으로 읽는 원거리 여행지의 생존 전략 - 멀리 있어도 사람을 부르는 곳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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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31:19Z</updated>
    <published>2025-11-24T13: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amp;ldquo;왜 어떤 지역은 멀리 있어도 사람이 몰리고,어떤 지역은 가까워도 비어 있을까?&amp;rdquo; 이 질문을 붙잡고 오래 생각하다가한 세기 전의 고전이 이상하게도 다시 떠올랐다.바로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이다. &amp;lsquo;과시적 소비&amp;rsquo;로 유명한 책이지만 여행이라는 렌즈로 들여다보면 지금의 여행문화를 설명해 주는 통찰이 surprising 할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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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있지만, 꼭 가고 싶은 곳 - 경제가 멈출 때, 여행은 어디로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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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01:43Z</updated>
    <published>2025-11-09T12: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온 고민이 있다.  여행은 왜 어떤 해에는 활기를 띠고, 또 어떤 해에는 멈춰서는 걸까. 왜 저기 지방도시는 여행객이 많은데 저기 지방도시는 여행객이 많이 없을까?  혹시 이 질문이 나만의 생각일까 고민도 했지만, 누군가에게도 같은 고민이 있었다면 이 글이 작은 도움과 교류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  1. 경제가 흔들리면 여행도 흔들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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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avel Demand Brunch - 행복의 경제재, 여행, 시간을 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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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1:19:31Z</updated>
    <published>2025-11-04T11: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한국인은 평균 8.5일을 여행하며 36조 원을 썼다. 숫자만 보면 놀랍지만, 그 안에는 사람들의 &amp;lsquo;삶의 여유&amp;rsquo;가 숨어 있다. 소득이 오르면 우리는 얼마나 더 떠날까? &amp;nbsp;&amp;lsquo;여행&amp;rsquo;에도 수요곡선이 있을까?  1. 소득이 오르면 여행이 느는 이유 경제학에서 수요곡선은 &amp;lsquo;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고, 가격이 내리면 늘어난다&amp;rsquo;는 단순한 관계를 보여준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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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 도시, 관광이라는 실험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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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5:40:14Z</updated>
    <published>2025-11-04T05: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방 도시의 문제는 언제나 같다. 사람이 줄고, 상권이 약해지고, 젊은 층이 떠난다. 그래서 도시마다 관광을 대안으로 꺼내지만, 나는 그 과정에서 늘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amp;ldquo;관광이 진짜 해답일까, 아니면 잠시의 진통제일까?&amp;rdquo;  나는 수십 개의 도시 개발 계획서를 검토했고, 수많은 타당성 분석표를 들여다봤다. 거기엔 매력적인 숫자가 많았지만, 사람의 체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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