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백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 />
  <author>
    <name>baekdam</name>
  </author>
  <subtitle>흰 종이 위에 글들이 쌓여 문단을 완성하고 문장이 된다면, 누군가에게 이 말이 그들의 마음속에 반짝이는 윤슬로 자리 잡길</subtitle>
  <id>https://brunch.co.kr/@@ijil</id>
  <updated>2025-11-03T08:37:25Z</updated>
  <entry>
    <title>윤슬 - 백담 시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20" />
    <id>https://brunch.co.kr/@@ijil/20</id>
    <updated>2026-02-18T04:53:05Z</updated>
    <published>2026-02-18T04: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만 봐도 그냥 멍 때리게 되는 그런 존재  계속 봐도 너는 하염없이 반짝거리고 있지  생각해 보니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가는 그런 사람이 내 옆에 있다는 게 감사하다  언제 어디서나 늘 빛나고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너라서 다행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조각의 흔적 - 백담 시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9" />
    <id>https://brunch.co.kr/@@ijil/19</id>
    <updated>2026-02-18T04:51:13Z</updated>
    <published>2026-02-18T04: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흩어져있는 조각조각마다 각 상황에 맞게 잔향이 묻어있다. 그 잔향을 따라가다 보면 옛 생각이 난다.  어느샌가 추억에 잠겨 창밖을 바라본다.  그땐 그랬었지 왜 그렇게 했을까? 미성숙했던 지난 세월들  흩어진 모래처럼 나도 모르게 바람에 흩날려지길</summary>
  </entry>
  <entry>
    <title>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 유일한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8" />
    <id>https://brunch.co.kr/@@ijil/18</id>
    <updated>2026-02-15T08:16:01Z</updated>
    <published>2026-02-15T08: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합격 통보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 제대로 돈을 벌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과 동시에 이제 월급 받은 걸로 조금이라도 아버지 병원비에 보탬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지원 회사 중 합격 한 곳은 중견기업 의료업계 쪽이었다. 거기서 나는 구매관리 직무를 맡아 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1년 정도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이지만 그래도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OFQRSDqzXNYkLRQIkZ2cICsPik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상한 대로 이루어지면 - 월터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7" />
    <id>https://brunch.co.kr/@@ijil/17</id>
    <updated>2026-02-08T13:15:39Z</updated>
    <published>2026-02-08T13: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시작 8시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아버지의 수술이 잘되길 기도했다.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실수투성이었다. 형이랑 어머니의 회사 사람들은 아버지가 아픈 걸 모른다. 그리고 사람들은 꽤나 남에게 관심이 없다.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러본다. 나는 아버지 수술 당일 지원한 회사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었다. 마음은 불편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면접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vAqdBh31_AtoucWWTgS90Ajnuc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결혼은 곧 현실인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6" />
    <id>https://brunch.co.kr/@@ijil/16</id>
    <updated>2026-02-07T15:42:12Z</updated>
    <published>2026-02-07T10: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언제 결혼해?!  30대가 넘어가면,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하나둘씩 품절이 되고 떠나가는 모습을 보니 &amp;quot;아.. 나도 얼른 결혼해야 하나?..&amp;quot; 이런 생각이 문득 들곤 한다. 친구들도 점점 줄어들고,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보인다 친구가 나에게 얘기한다. &amp;quot;야 결혼은 곧 현실이야!&amp;quot;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 시간이 지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vz7vqLkoWBtlHHmPi2VkH18l-W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라는 소명감 - 잘될 거라는 확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5" />
    <id>https://brunch.co.kr/@@ijil/15</id>
    <updated>2026-02-01T14:56:47Z</updated>
    <published>2026-02-01T1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좀 아버지 씻으세요..!!!!  &amp;quot;아버지한테 냄새나고 안 씻으니까 바퀴벌레가 꼬이는 거잖아요..!! 온 집안에 바퀴벌레가 기어가겠네..&amp;quot; 아들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해버린 것이다. 위루관을 하고 있어서 못 씻는 걸 알면서도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때의 그 감정은 서러움과 짜증과 절망감이었던 거 같다. 나는 바퀴벌레를 냅다 손으로 내리쳤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qpT3NnFhobkPpMtxzAZS8myuql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교,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남과 비교하며 삶을 사는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4" />
    <id>https://brunch.co.kr/@@ijil/14</id>
    <updated>2026-01-26T11:01:56Z</updated>
    <published>2026-01-26T11: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걔는 지금 이러고 있던데?!  30대가 접어들면, 20대랑은 다르게 확실하게 차이가 느껴진다. 친구들 만날 때 말하는 주제가 더욱 딥하게 다가온다. 결혼, 취업, 연봉, 승진 등 다들 듣는다기 보다는 본인 얘기(자랑)를 두서없이 얘기하고 있다. 이게 성숙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인정욕구가 큰지 모르겠지만, 그걸 들으면 우리는 한 없이 비교하게 되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TVC1S_nBwuSowH2xkt05EZxowx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의 무제 - 괴로움 그리고 무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3" />
    <id>https://brunch.co.kr/@@ijil/13</id>
    <updated>2026-01-26T08:45:57Z</updated>
    <published>2026-01-26T08: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어도가 아닌 먹고 싶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찌면 그래도 잘 먹어서 다행인데, 아버지는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상황이라 마음이 너무 아픈 요즘이다. 아무리 경관을 투여한다고 해도 그때 그 순간뿐이며, 다 토해내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  일주일이&amp;nbsp;지나고 한 달 가까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상태가 전보다는 나아져야 하는데.. 왜 호전되지 않고, 힘들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THhfTn0qf5YW7vMIP71ItQylNZ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종이가 유일한 소통창고이다 - 병원과 소통의 부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2" />
    <id>https://brunch.co.kr/@@ijil/12</id>
    <updated>2026-01-18T15:12:29Z</updated>
    <published>2026-01-18T15: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돼!! 제발요..!  요즘 들어 꿈을 자주 꾸게 된다. 이게 좋은 꿈이면 좋겠지만, 현실에 일어나지도 않을 법한 꿈이며, 정말 나쁜 꿈이다. 공부하는 도중에 계속해서 폰을 확인하며, 아버지의 소식을 궁금해했다. 내가 인강을 듣는 건지 아니면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온통 잡생각에 사로잡혀 책을 덮고 책가방을 정리한다. 도저히 이 기분에서는 집중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1kolkJbgdb3G0Nls0L4BYnWzqJ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버지는 빨리 집에 가고 싶다 -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1" />
    <id>https://brunch.co.kr/@@ijil/11</id>
    <updated>2026-01-11T13:58:57Z</updated>
    <published>2026-01-11T13: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입원이요?  아니.. 교수님 갑자기 무슨 입원인가요,, 당장 갈아입을 옷도 없고, 세면도구도 없는데 말이죠! 각 분야 교수님들이 모여서 각 환자분들 상태에 따라 입원 여부 및 건강체크를 항상 회의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우리 아버지께서는 입원을 해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그 말에 서운했지만, 얼른 다시 건강만 돌아온다면 뭐든 할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입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itq06vj8cDljSWElA3FSxoBrZa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월,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젊음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0" />
    <id>https://brunch.co.kr/@@ijil/10</id>
    <updated>2026-01-10T06:27:55Z</updated>
    <published>2026-01-10T06: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네 나이가 몇 살이지?  해가 바뀔수록 이런 질문을 받기에는 조금 민감해지는 나이가 다가왔다. 아직 나는 20대에 머물러있는데 왜 벌써 2026년인 건지.. 해가 바뀌며 하루 인생을 돌이켜보면, 큰 성과는 없었던 거 같고, 큰 아픔만 존재했던 것 같다. 세월이 야속한 게 옛날에는 새벽까지 놀아도 체력이 남아돌았는데, 지금은 새벽 12시만 지나가면 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dGQ6RVFWsHtIbP76vIDwTYR2vf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년,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26년에는 무탈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9" />
    <id>https://brunch.co.kr/@@ijil/9</id>
    <updated>2026-01-08T13:52:31Z</updated>
    <published>2026-01-08T13: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다가왔다  아.. 나이 먹기 싫어!! 연말만 되면 나는 그렇게 싫더라!! 옛날에는 얼른 나이가 들어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는데, 살기는커녕 그냥 흘러가는 대로 보내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20대가 부러워 죽겠다. ​연말이면 화이트크리스마스에 눈도 내리고, 파티하고 그런 분위기인데, 요새는 그런 감정도 무뎌졌다.  ​달력도 바뀌고,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niYk8keqR8iR5z4HiBqx1k-a5D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악의 기운이 오다 - 이런 시련을 주나이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8" />
    <id>https://brunch.co.kr/@@ijil/8</id>
    <updated>2026-01-04T14:46:34Z</updated>
    <published>2026-01-04T14: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 알람 울리면 괜히 불안한 마음이다.  병원 일정이 바뀌었거나, 검사 결과가 나왔거나,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극악의 상황으로 갔을 때 &amp;quot;이제 여기까지 인 거 같습니다&amp;quot;이런 문자가 올까 봐 괜히 마음 졸이면서 휴대폰을 확인한다. 아버지는 항상 나에게 와서 묻는다. &amp;quot;내일 시간 돼?&amp;quot; 미안한 마음이 크게 느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A5x8ypLjOdS9HF40W2wAO2G5b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행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7" />
    <id>https://brunch.co.kr/@@ijil/7</id>
    <updated>2025-12-31T04:14:53Z</updated>
    <published>2025-12-29T14: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행복해지고 싶다&amp;quot;  아침 눈을 뜨면 확언처럼 '행복'이라는 말을 되뇐다. 요즘 이 말이 어느 순간 입 밖에 꺼내기 어려울 때가 있다. SNS 보면 뭔가 다들 잘 사는 것 같고, 나만 제자리인 것 같고.. 뭘 계속 움직이고 하는데도 티가 안 나는 이 기분.. 굉장히 찝찝하다. 행복하려면 늘 잘돼야 할 거 같고, 웃고 기분이 좋아야 뭔가 '행복'이라는 단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f-1D8PqB5nV-zlBm5ifrt2pWS9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하루가 사라지는 사람이다 - 하루의 소중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6" />
    <id>https://brunch.co.kr/@@ijil/6</id>
    <updated>2025-12-28T13:47:11Z</updated>
    <published>2025-12-28T13: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반 오늘도 불이 켜졌다. 김해에서 수서까지 오늘도 어김없이 왕복 6시간. 그 시간을 기차와 버스에 몸을 실어야 한다. 이동시간만 놓고 보면 하루의 절반인 셈이다. 처음엔 그저 그 6시간이 길다고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어느 순간부터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그냥.. 뭐 이 정도는 기본이지라는 생각이 바뀌게 됐다. 누구보다 더 이 생활을 끝내고 싶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MZhrbcru5IQWwDL29Ykd0nbLZI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직장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5" />
    <id>https://brunch.co.kr/@@ijil/5</id>
    <updated>2025-12-23T14:46:37Z</updated>
    <published>2025-12-23T14: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또 출근이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늘 비슷하다. &amp;quot;오늘도 출근이네&amp;quot;, &amp;quot;그냥 이불속에 전기장판 키면서 계속 눕고 싶다&amp;quot; 그냥 딱 그 정도. 출근 준비는 항상 패턴이 똑같다. 씻고, 옷 입고, 우유 한잔 마시면서 집을 나서본다. 놀랍게도 준비하는 과정 중 표정 변하도 아무 감정도 없는 로봇과도 같다. 회사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k3ZPg1-wMK7I8v6QEEVeNuMXvq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연인사이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4" />
    <id>https://brunch.co.kr/@@ijil/4</id>
    <updated>2025-12-22T15:06:55Z</updated>
    <published>2025-12-22T14: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왜 그렇게 말해?&amp;quot;   &amp;quot;아니.. 말 예쁘게 하는 게 그렇게도 힘들어..?&amp;quot; 왜 다 너가 맞고 나는 틀린건데! 우리 만난 게 몇년인데 조금은 유해질 수 있지않아? 너가 서운한 부분을 말 해줘야 알지?!! 왜 다 알아주길만 바라는 건데..! 이런 말도 이제는 습관처럼 나오게 된다. 말 꼬리에 꼬리를 물면 싸움밖에 안 일어나고 결국에는 감정소모가 더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YKcbwVDxzIeGHFeLFRRwLOnS2B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여섯, 병원과 집 사이에서 멈춘 시간 - 멈춘 청춘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3" />
    <id>https://brunch.co.kr/@@ijil/3</id>
    <updated>2025-12-21T15:16:23Z</updated>
    <published>2025-12-21T14: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늘도 올라갈 수 있어?&amp;quot; 늘 같은 말로 나를 불렀다. 아버지는 구강암 3기 말기판정을 받은 암환자시다.   새벽 4시 반, 나는 비몽사몽인 눈을 뜬 채로 모자만 툭 걸친 채 첫차를 타고 기차에 몸을 실어본다. 부산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3시간이 걸리는 길.. 매번 갈 때마다 피곤함 보다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맴도는 기차 안이었다.  그해 가을, 기차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SyiJ1AT25n6nNwX_3zjVMXAjX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실 이후를 배우는 중 ｜프롤로그 - 상실 그 이후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2" />
    <id>https://brunch.co.kr/@@ijil/2</id>
    <updated>2025-12-14T15:06:48Z</updated>
    <published>2025-12-14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살, 왕복 여섯 시간을 달리던 그해 취업도, 연애도, 20대의 모든 청춘이 멈춰 있었다. 이제 30살이 넘어서야 비로소 말할 수 있고 보이는 것들이 하나씩 생겨간다. 누구보다 잃어보고 좌절해 보고 힘들었던 그 삶을 겪은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청춘의 기록 상실 이후 나는 조금씩 성장해보려고 한다. 이제는 그만 힘들고 그만 아파하고 싶기에 오늘도 내가 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30대, 나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 방황하고 떠도는 이들을 위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jil/1" />
    <id>https://brunch.co.kr/@@ijil/1</id>
    <updated>2025-12-09T14:28:06Z</updated>
    <published>2025-12-09T14: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너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데?&amp;quot; 친한 친구가 술잔을 내려놓고 나에게 질문을 한다.  20대랑은 다르게 30대가 되고 나니 대화하는 주제부터가 달라졌다. 대체 이 감정은 뭐지...? 20대를 지나 30대가 되면 모든 게 달라질 줄 알았고, 세상이 변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나 빼고 모든 게 빠르게 변하고 달라지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il%2Fimage%2FClugqBGcEDoFX8rYFchsxrkDWo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