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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크 읽는 회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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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숫자를 읽는 회계사이자, 금융의 본질을 생각하는 16년차 직장인입니다. 금융 현장에서 마주한 산업의 흐름과 조직의 섭리, 인간관계의 리스크를 '사색'이라는 필터를 거쳐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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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2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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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을 이해하는 간단한 방법 - [암묵적 사회적 합의]로 형성된 [가치저장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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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0:29:40Z</updated>
    <published>2026-03-23T23: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권 금융에서만 업무를 해온 입장에서 비트코인의 등장은 상당히 생경한 사건이었습니다. 어떠한 실체도 없고, 그 무엇도 표창하지 않는 개념이 지속적으로 시장가격을 형성해 거래되는 현상을 보며 경계심을 갖게 되었고, 사실 리스크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도대체 이 데이터 조각(혹자는 공간이라고 표현)의 실체가 무엇이길래 엄청난 가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PnXMKbOWxcUAiksXT7aaDKiwW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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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돌보는 작은 동력: 출근길 걷기 시작 - 쉽고 부담 없는 능동적 루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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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1:58:57Z</updated>
    <published>2026-03-19T01: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주는 제 삶에서 나쁜 것을 하지 않는 &amp;lsquo;수동적 습관&amp;rsquo;이었습니다. 기운을 갉아먹는 요인들을 차단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에 조금씩 여유가 생기자, 삶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좋은 것을 하나씩 보태보는 &amp;lsquo;능동적 습관&amp;rsquo;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은 단순했습니다. '시간과 힘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8mriSOwx_SKVM6LfZ7OEAi_H2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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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뱅크 상장과 운 - 기업이든 개인이든 결정적 순간에는 운이 좌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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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3:10:12Z</updated>
    <published>2026-03-17T02: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주식시장은 유례없는 활황입니다. 리스크 관리자의 눈으로 보는 이 뜨거운 열기는 단순히 '기업실적의 개선 전망'으로만은 설명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상황을 &amp;quot;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안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어야 하는 시점(시티그룹 척프린스 전 CEO - [글로벌 금융위기 전 상황을 묘사])&amp;quot;인 것으로 이해합니다.  주식시장이 끝없이 오르는 상황에서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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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피곤한 날 - 정신에너지 보존을 위해 금주를 시작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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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5:15:45Z</updated>
    <published>2026-03-11T15: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에너지는 배터리와 같다]   어떤 심리학자가 인간의 의지력과 정신 에너지도 유한한 자원이라, 마치 배터리와 같아서 아침에 100% 충전상태로 시작해서 직업적인 일들과 개인적인 과제들을 해나가면서 점점 충전량이 줄어들어 잠들기 전 방전이 된다는 개념을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관리하지 않고 함부로 사용하면 빨리 방전돼서 일상이 훨씬 더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ZIGtKNRvAm-dlGL3ByT9JNd8A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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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은행의 비즈니스 모델 - 효율적이나 위기 대응 능력은 검증이 더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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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5:44:33Z</updated>
    <published>2026-03-07T15: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한 인터넷 전문은행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상장의 이면에는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다음화에서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인터넷은행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점하고 은행원이 없는 인터넷은행이 새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돈을 싸게 빌려와서(예금). 빌려가는 사람의 위험과 기간을 계산해 높은 이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17g4m99AkISCWKxhTqcYpy3FL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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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숙한 회계사여도 괜찮아 - 요령 없고 덤벙대던 회계사가 어찌어찌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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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1:52:47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리스크 읽는 회계사]로 작가명을 정해서 활동 중이기는 하지만 사실 업무 중에는  스스로를 회계사로 자각하는 순간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일하는 조직은 일하는데 꼭 회계사일  필요는 없는 곳입니다. 제 옆에서 일하는  동료도 회계사가 아니고, 제가 수행하는  업무도 제가 회계사인 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JO4jF93Rtd85JUrgQ_oxKIklj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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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보험업 : 그들의 생존전략 - 예고된 불황과 생존조건이 주는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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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2:44:30Z</updated>
    <published>2026-03-0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국내에는 22개사의 생명보험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형사, 금융지주의 자회사,  외국계 및 중소형사로 분류 가능합니다.   보험사들은 고객에게 안심의 가치를 제공한 대가로 유리한 확률과 시간을 벌어서 이익으로 바꾸는 것이 업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최근 생명보험업계가 처한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사양산업,  성장성이 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oJiVdmO5LAuOmrXLgUnriUQ6E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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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業)의 한 문장 : 보험 - 안심을 팔아 시간을 사고, 확률을 조율하는 비즈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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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28:25Z</updated>
    <published>2026-02-24T08: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은 우리 생활에 바로 와닿아 있고, 매일매일 은행사 어플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은행 이야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험은 상품이 복잡하고 장기상품이 많습니다. 또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지급하는 조건부 청구권의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어려운 비즈니스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보험업에 적용되는 생소한  회계기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pxFkBNV3v9G5bDZWZb9HF0Y5I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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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 비즈니스의 가장 간단한 고찰 - 복잡한 분석 없이 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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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2-23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회사 혹은 금융회사가 아니더라도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인 사업의&amp;nbsp;비즈니스의 본질을&amp;nbsp;이해하는 것은 복잡한 분석보고서일 필요는 없고,&amp;nbsp;단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장을 분해해서 이해하면 그&amp;nbsp;사업의&amp;nbsp;핵심에 접근할 수 있고, 결국 회사 안에 모든 조직이 그 비즈니스 모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amp;nbsp;은행의 비즈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1RznXhwL6BcnoUJbKqciHFhK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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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능한 리스크관리자인가? - 기본에 통찰을 더한 리스크관리가 핵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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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8:10:40Z</updated>
    <published>2026-02-23T08: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회사에서 리스크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유능함은 의외로 '정확한 반복'에서 시작됩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보다 과거의 업무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현 상황에 맞춰 똑같이 재현하고, 유관부서 사람들과 막힘없이 소통하며, 예상치 못한 이상치가 발생했을 때 과거 사례로부터 그 원인과 해법을 집요하게 찾아내는 것. 그것이 실무의 기본기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mN%2Fimage%2FcJ66Md1PQDRfv9D6PywRFc5vX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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