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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가이자 사업가입니다. 현재 사업 부진으로 위기에 빠진 삐죽삐죽 모난 인생의 구제를 위해 독창적인 생존법 연구 중. 일단 유명한 명언들을 멋대로 해석해보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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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7:4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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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것이 항상 유용한 것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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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한 것이 항상 유용한 것은 아니다. Just because you&amp;rsquo;re unique doesn&amp;rsquo;t mean you&amp;rsquo;re useful. - 어느 서양 밈의 유명한 구절이다.   유일한 것이 항상 유용한 것은 아니다. 좀 더 구어체로 쉽게 말해보자면 &amp;lsquo;네가 특별하다고 해서 쓸모 있다는 뜻은 아니다&amp;rsquo;. 원문에서 'Useful', 'Unique'라며 앞글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pi%2Fimage%2FSrvzFPiDfzZR7mQHIGPsDfbDFU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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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 절대로 없는 것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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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01:25Z</updated>
    <published>2026-04-07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절대로 없는 것 세 가지  1. 이유 없는 무덤 2. 흡혈귀 3. 영원한 악당  꽤나 오래전부터 나는 그렇게 믿어 왔다. 1. 이유 없는 무덤 없다. 이건 옛날부터 전해 내려 온 불변의 진리이고, 2. 흡혈귀는 없다. 물론 트란실바니아에 &amp;lsquo;드라큐라&amp;rsquo;라는 이름의 백작이 살았던 것만큼은 사실이라고 하는데, 그자가 흡혈귀였다는 증거는 없다. 만약 문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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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모르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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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00:12Z</updated>
    <published>2026-04-06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요즘은 그저 막막함과 불안함, 고통과 평온한 풍경을 번갈아 목격할 따름이다. 마음속의 풍경은 아무렇게나 휙휙 바뀌고, 나는 도무지 그걸 따라잡을 용의도 용기도 없는 듯하다.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바쁜 세계, 내 마음속의 풍경만큼이나 휙휙 바뀌는 뉴스의 장면들, 날씨는 어째서 이리도 갑작스럽게 따뜻해져 버렸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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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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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2:28:41Z</updated>
    <published>2026-04-05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특별하다. 꽤나 매력적인 외모와 동안의 얼굴, 이것저것 다양한 신변잡기가 많은 데다가 늘 활기차고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할 줄 안다. 나와는 비교를 하면 안 된다. 나는 엄마의 유일한 자식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멋진 부분들은 거의 하나도 닮지 않은 것 같다. 실제로 내 또래의 부모님들과 비교해도 우리 엄마가 젊은 편이기는 하지만, 내가 중학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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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3. 10. 13 6:05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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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1:29:27Z</updated>
    <published>2026-04-04T11: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곁에 같이 누운 누군가가 나보다 먼저 잠이 들면 나는 치가 떨렸다. 잠든 너는 나를 껴안지도, 머리카락을 쓸어주지도, 나를 생각하지도, 걱정하지도, 신경쓰지도 않는다.  &amp;lsquo;못한다&amp;rsquo;라고 하는 쪽이 맞겠지만 아무래도 &amp;lsquo;않는다&amp;rsquo;고 표현하는 게 내 진심에는 더 가까웠다. 잠든 사람 특유의 움찔거림, 스르르 소리까지 내며 무너져내리는 얼굴, 점점 시체같아지는 숨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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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 마르틴 하이데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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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2:26:47Z</updated>
    <published>2026-04-03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마르틴 하이데거  이 표현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하이데거는 인간이 언어를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고, 언어 안에서만 세계와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고 보았다. 즉, 인간은 언어 밖에서 존재를 사유하거나 드러낼 수 없으며, 언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존재가 머무는 근원적 터전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나는 이걸 조금 확대해석하고 과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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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구린 드라마는 어떻게 시즌 5까지 살아남았나 - 재능만 있으면 경쟁에서 이긴다는 순진한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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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9:42:28Z</updated>
    <published>2026-03-03T09: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오밤중에 넷플릭스를 뒤적이다 제법 그럴싸해 보이는 SF 드라마 시리즈 하나를 골라 시청을 시작했다. 다소 오래된 시리즈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시놉시스는 흥미로워 보였다. 할리우드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가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기도 한 작품이었기에 '뭐 기본은 하겠지'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리즈는 단순히 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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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수 있는 자유, 쉴 수 있는 권리 - 보름간의 프랑스, 지독한 감기가 가르쳐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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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28:31Z</updated>
    <published>2026-02-24T13: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에는 파리에 있었다. 내가 하는 다른 일과 관련한 좋은 기회로 반쯤은 출장이고 반쯤은 휴가 같은 형태로 보름 정도를 프랑스에서 지낼 기회가 생겼던 것이다. 일주일 정도는 파리에서, 나머지 일주일은 파리보다 약간 아래쪽에 위치한 Tour(투르)라는 작은 도시에 머물렀는데 두 도시의 풍경은 거의 다른 나라라고 해도 될 정도로 판이하게 달랐던 기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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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Do It - 왜 우리는 나이키 앞에서만 비장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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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13:44Z</updated>
    <published>2026-02-20T11: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Just Do It -Nike  1988년부터 사용된 브랜드의 핵심 슬로건으로, '일단 한번 해봐!', '그냥 해!'라는 의미이다. 이는 한계를 걱정하기보다 도전을 강조하는 격려의 메시지로,&amp;nbsp;나이키의 '스우시(Swoosh)' 로고와 함께 사용되며 동기부여와 성취감, 인내 등을 상징하는 문화적 기호로 자리 잡았다.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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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륜보다 무서운 KTX 티켓값 - 고향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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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1:02:41Z</updated>
    <published>2026-02-17T11: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이다. 나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기로 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한 지는 꽤 됐다. 사업이 한창이던 때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사업이 무너지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교통비가 무서워서였다. 자식 된 입장에서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만들어드릴 상황이 못된다는 수치심이나 창피함 같은 것 보다도, 나는 진심으로 KTX 왕복 티켓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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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외로운 감옥의 죄수다 - 쇼펜하우어의 명언 해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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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41:59Z</updated>
    <published>2026-02-13T07: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각자의 의식 속에 갇힌 외로운 감옥의 죄수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철학의 핵심인 &amp;lsquo;세계는 나의 표상이다&amp;rsquo;라는 사상을 응축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인의 의식에는 절대 직접 접근할 수 없으므로 결국 인간은 모두 자기 내부에 갇힌 존재라는 다소 절망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타인과 소통할 수 없는 존재라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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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비트코인으로 환전하려는 자 - 돈이 곧 생존이라는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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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06:17Z</updated>
    <published>2026-02-10T11: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기묘한 뉴스를 보았다. 미국의 한 뉴스 앵커의 어머니가 실종된 사건을 다루는 뉴스였다. 이 앵커는 미국 내에서는 꽤나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었고 대중적인 인지도나 평판 또한 나쁘지 않았던 모양이다. 최근 개최된 밀라노 동계올림픽의 개막식은 물론 주요 경기의 중계도 맡을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실종사태로 인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곧장 비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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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는 무덤 없다 - 어느 무례한 인간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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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57:42Z</updated>
    <published>2026-02-06T10: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 없는 무덤 없다 - 한국 전래 속담  '핑계 없는 무덤 없다'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누군가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거나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난 상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그 아래에 숨겨진 사연(서사)을 들여다보려는 태도가 담겨 있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사람들은 모두가 각자의 사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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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나? - 빚더미에 앉았어도 일은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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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2-03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빚이라는 것은 딱히 줄어들지는 않고 그저 늘어나기만 한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면서 받았던 대출금을 수년간 야금야금 갚아왔지만, 상황이 어려워져 추가로 대출을 받았더니 그간 꾸준히 갚아온 것이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그것까지 더해 또 차근차근 잘 갚아나가는가 싶었는데 상황이 악화되어 또 다른 대출을 받는 바람에 내 빚의 총량은 순식간에 두 배로 늘어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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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금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의 명언 해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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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49:23Z</updated>
    <published>2026-01-30T13: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금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정확히는 &amp;lsquo;시간은 돈이다(Time is money)이다. 그런데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amp;lsquo;돈&amp;rsquo;이 &amp;lsquo;금&amp;rsquo;이 되어서, 벤저민 프랭클린이 최초 의도했던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관점을 넘어서서 다소 확대해석되어 버렸다. 원래는 1748년 출판된 에세이 &amp;lt;젊은 상인에게 주는 충고(Advice to a Young Tradesman&amp;gt;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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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앞에서 인간으로 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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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33:44Z</updated>
    <published>2026-01-27T11: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숲 속에 자리한 멋진 폭포를 떠올려보라. 멀리서 보면 너무나 멋지지만 그걸 거슬러 올라가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물고기에게는 고통과 인내의 상징일 뿐이다. 인생은 멋진 폭포이고 우리 모두는 이걸 거슬러 오르려는 물고기다. 우리는 사정없이 쏟아지는 폭포 위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잔잔하고 맑은 물가를 상상하며 물줄기를 버티고 헤치고 기어오르기 위해 애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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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 깨달음에도 단계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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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00:18Z</updated>
    <published>2026-01-23T0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불교 선종의 화두에서 유래한 말.  깨달음의 단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amp;lsquo;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amp;rsquo;라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다가, 깨달음을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amp;lsquo;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amp;rsquo;로 바뀐다. 마지막으로 깨달음을 얻고 나서는 다시 &amp;lsquo;산은 여전히 산이고, 물은 여전히 물이다&amp;rsquo;로 귀결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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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이 무너져도 대출은 갚아야 하니까 - 나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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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9:02:03Z</updated>
    <published>2026-01-20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습관처럼 사무실로 출근을 했다. 사업상 당장 해야 할 일이 없는데도, 그리고 새로운 계약을 따내고자 노력할 의지가 없음에도 나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그게 내가 지난 수년 동안 매일같이 해온 일이었으므로. 더 이상 일감이 없어 그 행동의 목적을 완전히 상실했음에도 나는 아무 이유 없이 그러기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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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하늘은 나를 좀 도와주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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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3:32:31Z</updated>
    <published>2026-01-16T13: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작자 미상   이 명언에서 말하는 하늘이라는 게 대체 뭘까? 신 또는 운명 같은 것일까? 운명의 세 여신이 내가 나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만 보다가, 내가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면 그제야 나를 찾아와서 도와줄 거라는 어떤 약속의 의미인 걸까?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열심히 해야 신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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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두려워하지 않은 죄 - 두려움을 잊은 자는 생존이 위태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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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2:20:35Z</updated>
    <published>2026-01-13T12: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적어 내려 가는 나의 모든 이야기가 그저 소설이라면 좋았을 텐데. 이런저런 갈등과 사건사고를 참고 견디기만 하면 언젠가는 기어코 마지막 장에 도달하도록 되어 있는. 지금은 알지 못하는 멋진 결말부에 이르기만 하면 어떻게든 이 모든 고통과 슬픔이 끝나고 새 시대가 열릴 거라는 확신이 있는. 이 모든 것이 그저 독자들에게 교훈이나 깨달음, 멋진 감상 따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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