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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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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d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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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유명상입니다. 영화 일을 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독립출판사 '칼리코리'를 운영 중입니다. 여성창작집 [마지막 날 다음 날]을 출간했습니다. 브런치 에세이 격주 연재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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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1:0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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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th,에 관하여. -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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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0:14:22Z</updated>
    <published>2026-01-08T19: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 영락공원 화장터에서, '12번실'의 화장 화면이 송출되는 자리 앞에 앉아 엄마는 내게 말했습니다.   -나는 수목장을 하고 싶다.  -네, 나는 그냥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줘요. -그건 네 장례를 봐줄 사람한테 말해야지.   이상하게도 엄마는 당신이 내 장례를 보게될 일이라곤 없는 것처럼 대답했습니다.  나는 내가 그리 오래 살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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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도 눈물도 없는 - 소기업 콜센터 노동자의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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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8:41:54Z</updated>
    <published>2026-01-08T18: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상호와 인명 등은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1.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내가 어떻게 창문 없는 독방에 갇힌 죄수의 괴로움을 이해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 같다. 하루의 약 절반을 보내는 내 공간, 내 자리는 전면 창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일하는 공간이 아닌 곳을 임시로 얼렁뚱땅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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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시지프스의 슬픔 - 노동하는 인간. 어떤 영화사 직원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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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6:09:18Z</updated>
    <published>2025-11-30T16: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ndrew Bird의 노래 &amp;lt;Sisyphus&amp;gt;가 흘러나오는 라디오를 듣는 어떤 저녁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 8시 25분부터 5분 간격으로 알람은 정확히 6번 울린다. 만일을 위해 6번째 알람을 예비해 두었지만, 6번째에 일어나면 이미 늦다. 5번째에는 몸을 일으켜야만 늦지 않게 회사에 도착할 수 있다. 15분 만에 급히 준비를 마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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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일하다 - 다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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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23:27Z</updated>
    <published>2025-11-30T15: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밤에 일하다  작성 도구: 어딘가 수상한 털이 한 올 낑겨있는 지저분한 투명 볼펜 한 자루, '자영업자를 위한 단기대출'을 광고 중인 화려한 찌라시 떡메모지.  작성 시간: 22시 30분 ~ 다음날 06시 30분  주요 등장인물: 흐느적거리는 이상한 여자, 짜증내는 취객, 수상한 검은 스타렉스 운전자, 룸살롱 웨이터들, 대리운전 기사, 국적을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P%2Fimage%2FnyUMsTVQRtcJsY9f7E3QOLhFs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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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원에서 중얼거리다 - 7년 전 여름, 23살, 연남동과 만리동을 오가며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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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6:40:38Z</updated>
    <published>2025-11-10T07: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연남동    오전 1시 22분, 드디어 버스를 탔다. 맥도날드에서 나오고 50분만이었다. 새벽에 잡히지 않을 택시나 기다리며 비 맞고 있는 꼴이 꼭 내 인생 같다. 는 생각이 들 즈음에 택시 하나가 내 앞에 멈춰 섰다. 다른 택시들은 모두 [예약] 표시가 떠 있었다.    &amp;ldquo;택시---요?&amp;rdquo;   &amp;ldquo;네?&amp;rdquo;   50대 중반 쯤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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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 열정 세계 - 장편영화 제작부 막내 생존기... 아니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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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22:46:59Z</updated>
    <published>2025-11-06T22: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경험을 기반으로 한 &amp;quot;팩션&amp;quot;입니다. 만약 자기 얘기인 것 같다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맞으니까 걍 나가세요.         0. 영화를 좋아한다.    1. &amp;ldquo;야. 김민지. 이 씨XX아. 너 미쳤냐? 내 말에 토달지마.&amp;rdquo; 이윤발. 45세 남성. 제작실장. 다수의 장편 상업영화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제작부 경력은 20년. 직전날 그는 내게 &amp;lsquo;잘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tP%2Fimage%2FD4GdjblvfP6udMio-HrTc8kAD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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