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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쪽나라 동쪽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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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쪽나라에 살고 있는 동쪽사람의 공간입니다. 새로운 곳에 정착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잘하든 못하든 그걸 하고있는 저의 내용을 기록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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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2:47: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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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이 선물임을 깨닫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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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28:41Z</updated>
    <published>2026-01-17T04: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5KM 조깅! 겨울이라 오랜만에 뛰는 몸은 금세 숨이 차오르고 조금 힘들었다. 익숙했던 길도 유난히 길게 느껴지던 찰나, 저 앞에서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장애인 한 분이 눈에 들어왔다.  서로 엇갈리는 그 찰나의 순간, 그분은 나에게 짧지만 따뜻한 인사를 건네었다. &amp;quot;좋은 하루!&amp;quot;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 나는 미처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하고 계속 발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H%2Fimage%2FlwwEk6gpwYCX5ipd9GEU08VoV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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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물가 너무 비싸요! - 택시비 $500 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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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54:13Z</updated>
    <published>2025-11-23T01: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물가는 비싸다. 그래도 2년을 미국에서 살다 보니 익숙해졌지만 그래도 놀라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얼마 전에 뉴욕으로 출장을 다녀오면서 화들짝 놀란 일이 하나 생각난다. 교통비!  평소 출장 시엔 자동차 렌트를 하지만 뉴욕은 혹시나 맨해튼에 들어갈 수도 있고 출, 퇴근길 지옥에 갇힐 수 있기에 우버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개인 여행이라면 무거운 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H%2Fimage%2FsEg_y5IWVNQmjigvqc6BFpfXP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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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꿈같은 미국 이민 - 아무것도 없었던 미국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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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4:34:28Z</updated>
    <published>2025-11-13T04: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의 미국 첫 보금자리는 에어비앤비였다. 멋진 호텔생활이 구미에 당겼지만 약 한 달 정도 장기 투숙이 필요한 상황이다 보니 호텔보다는 단기 렌트를 선택하였다. 랜선투어 때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숙소였지만 미국에 도착해서 보니 모든 게 사진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 어서 그 집을 벗어나고 싶었다. 반지하에 1인용 스튜디오 수준의 공간...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H%2Fimage%2FP7WqxkeLjedKczHi4E56ej7tIf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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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니로 입덕. 이정후빙의! Go. DAWGS!!! - 윌드시리즈에 빠져버린 어린이 야구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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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4:44:00Z</updated>
    <published>2025-11-10T04: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Elementary school 2nd grader! 학교에 갈 땐 여지없이 Jersey를 찾는다. 이쁘고 좋은 옷울 사줄 필요가 없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반팔, 반바지 유니폼에&amp;nbsp;무릎양말 그리고 신가드(정강이 보호대)로 점을 찍어 버린다. 화룡점정 이 아이는 정강이 보호대가 불편하지도 않나 보다. 그도 그럴 것이 겨울엔 반바지, 반팔을 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H%2Fimage%2FROKK0sySPf4Eqozmoy5V4C2RmZ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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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꿈같은 미국 이민 - 한국 출발 미국 도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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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3:06:12Z</updated>
    <published>2025-11-10T03: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지 기억도 가물 가물해졌지만 미국 이민을 준비한 지 약 4년 만에 미국 대사관에서 준 황금빛 노란 봉투를 들고 미국에 입성한 지도 어느덧 2년이 흘렀다. 미국에 잘 적응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난 한국에서 살고 있는 김 아무개이고 지금 미국에 잠시 살고 있는 것 같으며 당장 내일이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왜 그럴까? 아직 미국에 적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H%2Fimage%2FbgrrdeWe3ErByps1tUral5ZzNI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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