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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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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roohb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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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마음 속 이야기를 끼적여 보는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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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3:0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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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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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6:08:26Z</updated>
    <published>2026-01-08T06: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과 여유가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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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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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06:22Z</updated>
    <published>2025-12-12T12: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시댁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면 외동인  나는 친정부모님께 하소연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렇게라도 하면서 내 힘듦과 아픔을 다독임을 받고 싶었다. 그럴 때마다 친정엄마는 처음에는 같이 화 내주다 그래도  어른들인데.. 하며 진정시켜 주는 편이고 친정아빠는 어릴 때  시골에서 증조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기에 그 영향인지  우리 가족끼리 하는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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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 혹은 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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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2:17:24Z</updated>
    <published>2025-12-11T07: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를 따로 쓰기 애매하거나 이어진 이야기가 산으로 갈까 빼놓은 말들 중  몇 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었던 일들을 모았다.   1. 이제 엄마, 아빠로 불러라 본인들이 딸이 없어 날 딸처럼 생각할 테니  본인들을 친정부모로 생각하며 엄마아빠로 불러주길 바랐다. 아 이게 그 유명한 고아 만들기 인 가 싶었다.  친정부모가 돌아가시거나 했다면 그럴 수 있다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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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결혼식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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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13:09:16Z</updated>
    <published>2025-12-11T06: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일찍 아이를 낳고 살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며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었다. 친정에서는 날짜 미루지 말고 얼른 올려라, 그러다 &amp;ldquo;나중에 못할 수도 있고, 늦게 하면 후회한다&amp;rdquo;라는 말에 급하게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다. 그러다 문득 정말 싫지만 그래도 남편 부모님이고 안 계시는 거도 아닌데 혼주석을 비우기엔 남편에게도 미안하다 싶어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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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여자면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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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8:54:23Z</updated>
    <published>2025-12-10T07: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6살, 둘째 4살 때 셋째가 왔었다. 두 아이 다 내가 태몽을 꾸었던 입장에서 유독 셋째는 태몽을 꾸지 않아 이상하다 생각을 했었다.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어 찾아보니 태몽이 있는 아이는 전생이 있는 아이고  태몽이 없는 아이는 전생이 없는 아이, 처음으로 이 생을  즐기는 아이라는 글을 봤었다. 사실이던 아니던 '더 특별한 아이가 우리에게 와 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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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랑은 남이시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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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7:36:47Z</updated>
    <published>2025-12-09T10: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도 어느덧 기어 다니고 잡고 설 시점에  시댁에 가면 시아버지 친구들이 종종 오셨다.  그중 한 분은 내 얼굴만 보면 따라다니며 &amp;ldquo;ㅇㅇ엄마 셋째  안 가져? 애들이 이렇게 예쁜데?&amp;rdquo;라는 말들을 했다.  몇 번 봤음에도 내 성도 이름도 모르는 분한테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난 시아버지 친한 친구시니 매번 참았다. 그분을 피해 이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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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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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7:36:59Z</updated>
    <published>2025-12-09T10: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3살, 둘째는 아직 누워 버둥거릴 시점에 나는 산후  우울증이 왔었다. 사실 그때까진 우울증 인 지 몰랐다. 남편도 가장으로서 힘든 시기였다. 같이 사는 내 눈에 남편 살이 쭉쭉 빠지는 모습이 보일 정도였으니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며 정말 고생했던 건 사실이었다.  이 날은 한창 코로나 시기라 나 홀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외출도 어려웠고 독박육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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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말을 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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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47:52Z</updated>
    <published>2025-12-08T12: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돌 때쯤 됐을 무렵  임신 기간 동안 힘들었던 입덧 기억이 사라지고 아빠, 엄마 얼굴만 보면 그저 해맑은 아이가 너무 예뻤다.  그렇다 보니 나도 남편도 둘째를 생각하게 되었고 자연스레 둘째가 찾아와 줬다.  열심히 육아도 하고 역시나 토덧을 달고 살았지만 그래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생각하니 기쁘고 즐거웠다.  하지만 이 말을 다시 듣게 될 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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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부끄러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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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1:59:02Z</updated>
    <published>2025-12-07T15: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아이는 출산과 동시에 인큐에 일주일 정도 있었다. 그래서 바로 직수로 먹이지 못하고 유축을 하여 아이가 있는 대학 병원으로 가져다주었다.  퇴원 후 몇 번을 직수 시도를 해 보았으나  아이도 나도 어려워 자연스레 유축수유로 아이를 키웠다. 첫째가 4개월쯤 되었을까?  시어머님, 시이모들 나와 아이만 식당에 가 점심을 먹었다.  그러다 식사 중에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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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몰랐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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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8:34:14Z</updated>
    <published>2025-12-07T15: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의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는 준비 중입니다. 이 브런치 북은 어린, 젊은 엄마로 참고하여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입덧에 대해 짧게 설명을 하자면 첫째, 둘째, 셋째 아이를 품을 동안 나는 엄청난 입덧을 했다. 임신 확인부터 출산할 때까지 입덧을 했다.  그것도 극심한 토덧.. 입덧 약을 먹지 않거나 ,  먹어도 심한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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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그리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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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5:06:25Z</updated>
    <published>2025-11-10T12: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2주 정도 지났을까?  2022년 10월, 또 다른 가족에게 전화가 왔다. 얼마 전 밤에 호흡이 가빠지며 쓰러졌다는 전화였다. 아이에게 대가 없는 무한한 사랑을 주던 사람이 쓰러졌다. 세상이 무너지는 거 같았다.      급히 면회 예약을 잡고 달려갔다. 그는 중환자실에 있었다. 평소 보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말랐던 그의 몸이 수액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S%2Fimage%2Fu4sGAhv4mrgLQNlBcIz1lM_4q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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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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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48:28Z</updated>
    <published>2025-11-10T11: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그리움   2022년 얕은 찬 바람이 코 끝을 스치는 11월, 결코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을 들었다. &amp;ldquo;16시 18분 운명하셨습니다.&amp;rdquo; 누군가와의 이별을 짧게 글로 남겨보려 한다.  2000년 4월 27일 , 응애거리며 생명이 태어났다. 작디작은 한 아이를 쥐면 부서질라, 바람 불면 날아갈까 말 그대로 금이야 옥이야 대했다. 동네 구석구석 유모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juS%2Fimage%2FX0qte0dpLLtUcImNjSlJ2SK4g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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