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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oahe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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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직장인이자 아부지의 브런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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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1: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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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인드..회사원들의 끊을 수 없는 도파민 - 퇴색되어 가는 직장인들의 익명 게시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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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52:11Z</updated>
    <published>2026-02-07T08: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47분. 커피 머신 앞에서 누군가 툭 던진다. &amp;ldquo;저기&amp;hellip; 블라인드 보셨어요? 난리 났던데.&amp;rdquo; 이 한 문장으로 하루가 시작되는 회사가 있다. 아니, 요즘은 대부분의 회사가 그렇다. 블라인드는 이제 회사원들의 또 다른 유튜브이자 인스타이다. 출근길에 보고, 점심 먹다 보고, 화장실에서 보고, 퇴근길에도 본다.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댓글로 감정을 소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S3zrxQjMry3XzO1EAQk8m7yIZ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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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그룹, 다른 하늘 아래에서 - 버티다 말라 죽을수도 있을것 같은 회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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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8:58:16Z</updated>
    <published>2026-01-31T18: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그룹, 다른 하늘 아래에서 소위 남들이 말하는 대기업 같은 그룹사다. 어떤 곳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찍고, 주가는 신고가를 갈아치운다. 기사에는 &amp;ldquo;역대급 실적&amp;rdquo;, &amp;ldquo;성과급 잔치&amp;rdquo;라는 단어가 넘친다. 그리고 나는 같은 로고를 달고 있지만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회사에 있다. 이제 회사는 구조조정을 준비 중이다. 아주 혹독하게, 보여주기식으로&amp;hellip;  본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fwWd-3lNTcEwjGjFQq0wvG0hl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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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전우애로 진화한다. - 육아는 전투다(feat. 삼남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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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6:21:17Z</updated>
    <published>2026-01-23T16: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남매를 키운다는 건 로맨스  영화가 아니라 군대 다큐멘터리에 가깝다. 연애할 땐 사랑이 전부였다. 서로의 말투, 취향, 표정 하나에도 설렜다. 하지만 아이가 하나, 둘, 생각지도 못한 셋까지 되면서 사랑은 서서히 전우애로 진화했다. 이건 중&amp;middot;고등학교 같기도 하고,정확히 말하면 군대랑 닮았다. 힘든 시기에 힘든 일들을  같이 해냈다는 기억. 그 기억 하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VqpozEf5IAo5hB7NrQQDMBV6K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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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끝자락 그리고 냉기가 가득한 회사 - 연말 인사는 있고, 사람은 없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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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6:57:11Z</updated>
    <published>2025-12-28T21: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amp;ldquo;올해 고생 많으셨습니다&amp;rdquo;라는 말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계절인데,  우리 팀에서는 그 말이 유난히 낯설다. 말 대신 공기가 먼저 얼어붙었다.  팀장이 변했다. 정확히 말하면, 임원 진급에서 미끄러진 이후 부터다. 회의에서 웃음이 사라졌고, 메신저 답장은 짧아졌다.  예전엔 &amp;ldquo;그건 내가 정리할게&amp;rdquo;라던 말이,  요즘은 &amp;ldquo;강하게 말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1z08ge2VFFbzLHuauKz-7ypg5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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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돌아온 연말, 또 바뀌는 팀장 - 스탭 조직 또 바람에 쓸려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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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3:29:46Z</updated>
    <published>2025-12-11T23: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은 회사가 한 해 동안 쌓아 올린 실적을 정리하는 시기이지만, 스탭 조직에서 일하는 나 같은 직장인에게는 &amp;lsquo;조직 개편&amp;rsquo;이라는 이름의 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다.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요즘 회사들은 원가절감이라는 만능 키워드를 앞세워 임원 수 줄이고, 팀장 자리 줄이고, 팀을 통폐합하는 데 열을 올린다. 실적표보다 더 두렵다는 그 조직도 하나에,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C9cksFfcD-zJYZcS4JE2EAcFr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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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과가 좋은데 왜 마음은 무거울까 - 고과가 좋아도 웃을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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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7:48:09Z</updated>
    <published>2025-12-05T17: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고과가 좋은데 왜 마음은 가볍지 않을까&amp;rdquo; 회사 생활을 농사에 비유하곤 한다. 일 년 내내 씨 뿌리고 물 주고 잡초 뽑고, 태풍 오면  같이 붙들고 버티는 게 직장인의 숙명이라고. 그 농사의 수확이 바로 고과다. 참 잔인한 비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이 동의하는 말이다.  올해도 그렇게 농사를 지었다. 어느 해보다 바빴고, 어느 해보다 지쳤다. 그래도 옆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t_ieW-WP0wX6BsCdMVgUw6U7x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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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년회를 앞둔 팀장의 깊은 한숨 - MZ세대 그들이 온다. 아니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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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4:53:36Z</updated>
    <published>2025-12-03T00:2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이 왔다. 회사 캘린더에 &amp;lsquo;송년회 논의&amp;rsquo;라는 일정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걸 보며, 나는 알았다. 또 시작이구나.  과장 이상들은 목소리를  모았다. &amp;ldquo;그래도 송년회는 저녁에 해야지. 1년에 한 번인데 술 한 잔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냐?&amp;rdquo; 이 말이 틀린 건 아니지 않는가. 우리 세대에게 송년회는 일종의 마침표 같은 거였다. 그래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yM7h4TOwI0xWScrTKezWd1etD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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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버티는 유일한 보상..진급 - 진급을 못한 선배들이란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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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1:23:48Z</updated>
    <published>2025-11-27T21: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버티는 힘이 뭘까. 돈? 복지? 워라밸? 다 맞지만, 그래도 직장인에게 가장 뜨겁고 가장 간절한 건 진급이다.   딱 한 번이라도 임원 자리에서 내 이름을 불러주고, 인사팀 공문에 내 직함이 하나 더 붙는 그 짧은 순간. 그게 인정이고, 그게 보상이다. 아무도 말 안 하지만, 그게 직장생활의 거의 전부다.  그런데 요즘 나는 이상한 벽에 가로막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GfFxByzmqQVvtGbicBObgIaod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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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숟가락만 얹으려는 사람들에 대하여... - 직장에서 느끼는 대학  조별과제의 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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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3:49:40Z</updated>
    <published>2025-11-24T2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된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사람들에 대하여.. 내가 요즘 가장 떠올리는 말은 이거다.   &amp;quot;이건 대학 조별 과제가 떠올라...&amp;quot;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외부행사. 해마다 있느 행사지만 결코 만만치 않다. 1년 중 두번째로 중요한 행사라는 무게감도 있고 '그냥 참석했다'가 아니라 '왜 참석했는지' 의미를 남겨야하는 자리이니까.  그래서 팀장은 준비조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LpCXCkzaAjhxAmHElWh5mZ6yFc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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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과철. . 그렇게 난 노예가 되어 간다 - 팀장님 믿습니다. 오늘도 야근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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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6:29:56Z</updated>
    <published>2025-11-22T06: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은  스마트 하다. 그간 14년의 직장 생활에서 만난 팀장 중 원탑. 보고서 한 장만 봐도 방향을 바로 잡는다. 일도 빠르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다.  본부장에게도, 다른 계열사에도 평판이 좋다.  그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게 복이라는 생각을 처음엔 정말로 했다.  팀장은 회사의 조직 통폐합 기조로 여러 파트를 동시에 맡고 있다. 그만큼 바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ju4ucAis2BbA0n81yoW1z36le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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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인사철의 그림자 속에서 - 연말이면 부는 차고 매서운 인사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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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1:28:15Z</updated>
    <published>2025-11-18T11: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면 회사 복도에 바람이 분다.  찬바람이 아니라, 누가 먼저 떨어질지 모르는 긴장과 소문이 뒤섞인 바람. 올해도 어김없이 임원,팀장 인사와 조직 개편이 다가오고, 회사는 보이지 않는 진동으로 하루 종일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  그 가운데 특히 존재감이 도드라지는 사람이 있다.  우리 조직 사람들은 그의 이름만 들어도 한숨이 땅을 꺼지게 한다.  언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tjDfF9UpC4v2slI9F_wuvwikD24"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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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이직실패 경험담 마지막_극복편 - 다시 나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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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23:18:23Z</updated>
    <published>2025-11-14T2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더 이상 숨기지 않기로 했다.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말했다.  &amp;quot;솔직히 나  이직망했어.&amp;quot; 처음엔 다들 놀라더니, 하나 둘씩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amp;quot;야!! 난 용기도 능력도 없어서 계속 다지니만 넌 아니잖아.&amp;quot; 이직을 경험한 친구들은  &amp;quot;그거 누구나 한 번쯤 겪어.&amp;quot; 그 대화가 이상하게 위로가 됐다.  나는 용기를 내어 내가 겪은 부조리와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ke4AtZZ_e1NBNWjCMi0pMjLv2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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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이직실패 경험담_절망편 - 39살, 다시 신입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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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2:47:24Z</updated>
    <published>2025-11-13T22: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노트북을 켰다. 인쿠루트, 잡코리아, 자소설닷컴 ,링크드인, 리멤버...구직 정보를 볼 수 있는 플랫폼들을 동시에 열어놓고 이력서를 고쳤다. 환승이직...이직 후 1개월만에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다. &amp;ldquo;경력직으로 보기엔 연차가 많고, 관리자급으로 보기엔 애매하네요.&amp;rdquo; 헤드헌터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그래서 다시 &amp;lsquo;신입처럼&amp;rsquo; 자기소개서를 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7vQofBwC5YgVUUMvTkc0mQnwpNo.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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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이직실패 경험담_시작편 - 희망의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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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1:00:34Z</updated>
    <published>2025-11-12T20: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은 늘 희망의 이름으로 시작된다. &amp;ldquo;이번에는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amp;rdquo; 면접장에서 그렇게 다짐했다. 전 직장의 매너리즘, 군대 뺨 때리는 상명하복 문화, 노조를 위한 노조의 의한 일, 무의미한 보고서 속에서 나는 매일 탈출을 꿈꿨다. 그리고 드디어 탈출했다. 하지만 이곳은 낙원이 아니었다.  새 회사의 첫 주, 출근길에 들뜨던 마음은 곧 식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5l4fMUMPhPGsYT8QplcigXRVo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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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분의 결재란 존재하지 않는다 - 면피의 달인, 제3자 화법의 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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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21:24:24Z</updated>
    <published>2025-11-11T19: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속한 조직에는 &amp;lsquo;결재&amp;rsquo;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시스템 상으로는 있다. 결재선도 있고, 승인 버튼도 있다. 하지만 그건 단지 전산의 형식일 뿐, 현실의 행위는 아니다.  보고서를 올리면, 팀장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기에 슈퍼Pass  그리곤 그분이 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amp;lsquo;본 척&amp;rsquo;을 한다. 깜깜 무소식이다. 답답한 마음에 그리고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3A%2Fimage%2FZ6oOCgcVjEqfLyxFV6NvVpdn2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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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이 가장 피곤한 시간 - 점심시간 OT수당 줘야 하는 거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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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9:48:03Z</updated>
    <published>2025-11-11T09: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은 보통 회사원에게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하지만 나에게 점심은, 말 그대로 또 다른 &amp;lsquo;업무 시간&amp;rsquo;이다.  스태프 역할로 하나의 실에 두 개의 부서가 있다. 그 부서에서도 나는 유일하게 &amp;lsquo;식사 메이트 담당자&amp;rsquo;로 불리는 사람이다. 점심 11시 50분. 임원실에서 SSG 나오시며  &amp;quot;갑시다&amp;rdquo; 말한 사람은 부장도 아니고, 팀장도 아니고, 임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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