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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제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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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cojeb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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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단상을 말과 글로 나눕니다. 라디오PD로 일하며 '강지선PD의 지구살이'를 제작해,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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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4:39: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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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일은 쉽고, 내 일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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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57:26Z</updated>
    <published>2025-11-28T06: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세상만사가 남의 일일 땐 쉽고, 당장 내 일이 되면 어려운 법이다. 연애, 고부갈등, 가정사 문제 등 남의 일일 땐 평소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 문제에도 단번에, 전문가 못지 않은 화술로 언변을 자랑할 수 있지만, 막상 그 사건이 내 인생에 들이닥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 십상이다. 내 문제가 되면, 파생되는 곁가지 문제들, 관련된 인간관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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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 부동산정책 분석하듯 기후대응 기사 쏟아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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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55:51Z</updated>
    <published>2025-11-28T00: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언론, 부동산정책 분석하듯 기후대응 기사 쏟아내야 [왜냐면] 강지선  한국교통방송(TBN) 피디&amp;middot;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  라디오 피디로 일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을 하나 꼽는다면, 기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보려 했던 &amp;lsquo;강지선 피디(PD)의 지구살이&amp;rsquo;를 제작했던 일이다. 자료를 찾아 대본을 쓰고 직접 출연하며 25편을 오롯이 혼자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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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흉했던 여름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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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53:57Z</updated>
    <published>2025-11-28T00: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흉흉했던 여름을 보내며  한여름이 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숨쉬기 힘든 여름이었다. 쉴 새 없이 쏟아붓던 폭우가 삽시간에 수많은 목숨을 앗아갔고, 극심한 더위를 끝내 견뎌내지 못한 사람도 서른 명에 달했다. 극한의 기후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든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인면수심의 무차별한 흉기난동과 끔찍한 사건들이 줄지어 터져 나왔고, 꽃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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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인가, 기후위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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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51:21Z</updated>
    <published>2025-11-28T00: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기후변화인가, 기후위기인가 지구가 직면한 심각한 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해야  후쿠시마 원전 부지에 보관하고 있는 물을 방사성 '오염수'라 부를지, '처리수'라 부를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일본은 방사성 물질을 걸러낸 물이니 '처리수'라 불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삼중수소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오염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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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 멸종으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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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48:41Z</updated>
    <published>2025-11-28T00: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코끼리 멸종으로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  환경과 생태계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에는 기후위기나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 등의 이유로 꿀벌이 줄어들어 식량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개체 수가 감소한 꿀벌들은 식물이 꽃을 피우거나 열매 맺는 활동을 제대로 매개하지 못해, 인간에게 충분한 양의 식량이 공급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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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 미래 공포 아닌 오늘 우리에게 닥친 위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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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52:25Z</updated>
    <published>2025-11-28T00: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기후위기, 미래 공포 아닌 오늘 우리에게 닥친 위험이다 [왜냐면] 강지선 &amp;nbsp; 서울대 환경대학원 박사과정&amp;middot;&amp;lt;한국교통방송&amp;gt; 피디  날씨가 통 안 맞는다. 기상청의 예보 얘기가 아니다. 이맘때쯤 이래야 할 날씨, 해마다 몸으로 느껴온 기온, 경험으로 알고 있던, 그 시기에 맞는 날씨와 요즘의 날씨가 다르다는 이야기다. 긴 코로나19의 끝에 올해는 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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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이다 - 지각단풍, 지각벚꽃... 어쩌면 인간의 만성지각 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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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0:43:29Z</updated>
    <published>2025-11-20T11: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코제비]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산다는 건 축복이다. 추위를 보내면 따뜻해지고, 더위가 찾아오면 이내 다시 서늘해지는 기후의 변화 속에, 때맞춰 형형색색 옷을 갈아입는 자연을 맘껏 구경할 수 있으니 말이다. 따사로운 봄볕 속에, 쏟아지는 분홍빛 꽃비를 맞으며 걷을 때 느끼는 찬란한 기분은 봄날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여름 장대비의 시원함과 뙤약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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