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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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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의 마음에 언젠가는 닿겠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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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3:4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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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 부치지 못하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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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3:07:33Z</updated>
    <published>2026-03-23T13: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하늘이 파랗고 높은 요즈음 당신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나는 따사로이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 등을 기대고 앉아, 어쩌면 영원히 나를 모를 당신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날이 너무나 좋아서 밖으로 나가 한 발짝이라도 걷지 않으면 억울할 것만 같은 날이었어요. 오전에 카페에 들러 차를 한잔 마셨으면서도 날씨가 화창하다는 핑계로 또다시 길을 나섰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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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량한 벌판에 바람과 파도를 몰고 온 사람 - 사랑이 자유가 될 수 있을까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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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3:24:22Z</updated>
    <published>2026-01-17T13: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라고 하기에는 감정적이고, 이입이라고 하기에는 이성적인, 혼잡한 감상에 기대어.'   처음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보았을 때 남겼던 감상이다. 내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처음 본 것은 OTT 사이트를 통해서였다. 한창 메릴 스트립을 동경했고 그녀가 찍은 로맨스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더더욱이나 중년의 사랑 얘기라니 흥미로웠다. 무심히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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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갇힌 사람들을 위하여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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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6:47:08Z</updated>
    <published>2026-01-15T06: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 꺼진 사무실, 활자가 정신없이&amp;nbsp;흘러가는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아 나는 불행을 곱씹었다. 모두가 퇴근해 불금을 즐기는 동안 나는 이 작은 책상 앞에 앉아 뻐근한 눈두덩을 문지르며 일을 했으니까. 감당해야 할 일은 점점 많아지고, 책임져야 할 것들이 늘어났다. 하루 종일 일을 해도 또 다른 일에 쫓겨 잠자리에 들어서도 일 생각을 하는 날들이 많았다. 이 상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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