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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백수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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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백수 남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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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5:5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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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기어를 바꾸는 시간, 목적지는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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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06:25Z</updated>
    <published>2026-04-07T07: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는 바뀌어도, 길은 이어진다  누군가에게 진로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곧장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직업이 우리가 잠시 올라탄 자동차라면, 진로는 우리가 평생에 걸쳐 나아가는 길&amp;nbsp;그 자체입니다. 차종은 바뀔 수 있고, 때로는 차에서 내려 맨발로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그 '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a-3Qix99c0gyuAYtMyBRtxwMf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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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문을 여는 세 개의 열쇠 - 행복 필살기 3종 세트 : 인사, 감사,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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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7:26:25Z</updated>
    <published>2026-03-16T07: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거창한 성취나 먼 미래의 보상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사소한 습관들 사이사이에 숨어 있죠. 마음 온도를 1도 높여주는 생활 속 저만의 세 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1. 먼저 건네는 다정한 '인사'  인사는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는 첫 번째 몸짓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에게, 혹은 매일 들르는 편의점 직원에게 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hxKkCfC_7YpsD9Vcw5a1qJ9g1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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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행복합니다. - 비교를 벗어던지자 다가온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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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8:06:05Z</updated>
    <published>2026-03-10T08: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행복합니다. 입가에 맴도는 옛 노랫가락처럼, 저는 오늘 이 문장을 가만히 읊조려 봅니다.  &amp;quot;행복이란 무엇일까요?&amp;quot; 익숙한 단어지만 정의를 내리려 하면 참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질문입니다. 누군가 지금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amp;quot;네, 행복합니다&amp;quot;  라고 답할 수 있는 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만약 지금의 삶에 무언가 더해져야만 행복해질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ZyC-fFRURsTpKcRQsykZ9_w-B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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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 담배 대신 '행복 주머니' - 딸아이의 당돌한 거짓말과 지엄한 명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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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1: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5: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 전까지 제 새해 목표는 언제나 '금연'이었습니다.  매년 1월 1일이면 비장하게 담배와 라이터를 쓰레기통에 던졌지만, 며칠 뒤면 슬그머니 슈퍼마켓 매대를 서성이는 '작심삼일'의 전형이었죠. 그러던 제 인생에 거대한 전환점이 찾아온 건, 다름 아닌 딸아이의 당돌한 거짓말 때문이었습니다.  어린이집 금연교육 시간, 담당 교사가  &amp;quot;부모님이 담배 안 피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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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원 아지트, 우리들의 연대기 - 0658, 고향으로 들어가는 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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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7:47:50Z</updated>
    <published>2026-01-21T07: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0년대 초, 이태원에는 &amp;lsquo;미국 달&amp;rsquo;이 떴다.  방위 소집 해제 후 아버지가 쥐여준 30만 원은 내 청춘의 유일한 밑천이었고, 나는 친구의 집을 전전하다 이태원의 한 미용실에 삶의 닻을 내렸다.  그곳에 우리의 둥지가 생겼다.  한 살 위인 중현과 동일,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막내 일영이 합류하며 그 단칸방은 비로소 &amp;lsquo;아지트&amp;rsquo;가 되었다. 이제는 다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M80NtOEPAWj7HhUQSluYx1Sri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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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향 김제, 친구들 - 지평선 위로 날아오른 '새마을'의 봉황들 : 그해 가을의 황금빛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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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23:41Z</updated>
    <published>2026-01-13T08: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고향은 전북 김제다. 누군가에게 김제는 '우리나라 최대의 쌀 생산지'라는 지리 교과서적 풍경이겠지만, 나에게 김제는 지평선 끝까지 아스팔트가 깔리고 나이트클럽이 세 개나 성업했던 '전북의 라스베이거스'였다.      새마을(New Village)이 아니라 새멀(Bird Village)  일곱 살, 서울을 떠나 아버지의 고향인 '새마을'에 짐을 풀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yYjktp8kziMdtDk2EGL-I36hS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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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경로 재탐색' 중 - 경력직 우대, 인생에서도 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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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0:12:28Z</updated>
    <published>2025-12-04T10: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증을 까보면(죄송합니다, 좀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이게 찰지니까요) 반백 년을 살았습니다. 이 정도면 인생이라는 동네의 골목길까지 훤히 꿰뚫는 '모범택시 기사'가 되어야 정상 아닙니까?  하지만 현실의 저는 '초보운전 스티커를 50년째 붙이고 다니는 &amp;lsquo;아재&amp;rsquo;입니다. 운전대는커녕 뚜벅이 보행자 신세가 맞겠네요. 툭하면 &amp;quot;어? 이 길이 아닌가 봐&amp;quot; 하고 멈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R_xjVWiDjuaI8i5uwFH-1AOy1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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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립 턴과 스노클: 제 코에 물 들어갑니다, 살려주세요 - 물속에서 앞 구르기 하다 깨달은 &amp;lsquo;삶은 고구마&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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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0:49:25Z</updated>
    <published>2025-11-25T10: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롭던 수영장에 '중간 보스'가 등장했다.  &amp;quot;이제 좀 수영하는 폼 좀 나는데?&amp;quot;  어깨에 힘 좀 주려던 찰나, 제 수영 인생에 거대한 시련이 닥쳤습니다. 평화롭던 레인에 '플립 턴'과 '스노클'이라는 두 명의 낯선 폭군이 등장한 것이죠.  벽을 차고 멋지게 돌아나가는 '플립 턴'? 남들이 하면 올림픽인데, 제가 하면 그냥 '풀장에 빠진 통돌이 세탁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eygSe7WpjuUmtIEXfCBUKaLjY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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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소주 대신 수영 - 중년 남자,동굴(소주)을 나와 수영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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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00:13Z</updated>
    <published>2025-11-19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소주 마시던 내가 수영반 '유일한 생존자'가 되기까지  중년 남자의 동굴, 소주와 폐기 안주의 루틴  2022년의 어느 즈음이었습니다. 저는 편의점 야간 일을 마치고 돌아와 아내를 출근시키면, 혼자만의 의식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폐기 안줏거리'로 차린 '오늘의 스페셜'과 소주 한 병이죠. 냉장고에 들어 있는 폐기 샌드위치나 소시지를 펼치고, 알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OgOhUHmxGifZ2EHMO-p-ADVPR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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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160cm 꼬마의 현재 진행형(ing) 삶 - 당신이 160이 넘는다면, 나보다 행복할 요건을 하나는 더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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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6:47:58Z</updated>
    <published>2025-11-17T06: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 대신 행복을 택했다고 우기는 중년의 하루  1970년에 태어난 106만 명 중, 한 명으로 55년을 버티며 살아있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항상 맨 앞줄이었던 '꼬마'. 키순으로 번호를 매기던 시절, 제 번호는 언제나 1번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160이 넘는다면, 이미 나보다 행복할 요건을 하나는 더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2qfFXxVVzF5QKAtAAFDXG1WA0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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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지워지지 않는다, 다만 '회복'할 뿐 - 이순신 장군에게 배운 버티는 힘 &amp;lt;물리학 용어가 내 삶을 설명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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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23:37:53Z</updated>
    <published>2025-11-14T23: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 탄력성(Resilience)  물리학 용어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외부의 힘으로 찌그러지거나 변형된 물체가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 이 단어가 쉰을 넘긴 제 삶의 모든 페이지를 설명하고 있더군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겪은 후에도 심리적 균형을 되찾아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심지어 더 잘 적응하는 능력 말입니다.  저는 이 회복 탄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IPWsZ5lJs5LdUvCVGTJiJQdIe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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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는 반백수 중년, 아직 ing입니다. - 어울리지 않는 백팩을 메고 집을 나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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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2:00:09Z</updated>
    <published>2025-11-14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 통지서와 현실 통지표  쉰을 넘긴 나이에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amp;quot;인생 2막 개척!&amp;quot;, &amp;quot;도전 정신!&amp;quot; 으로 비쳤겠지만, 저의 진짜 목표는 소박했습니다. '반백수'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고, 20대 때 놓친 '학사모 사진' 정도였죠. 그럼에도 정작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니, 그 소박한 목표마저 완전히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공부는 정말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8AoSY07IFoujumKg5QI83Xd8v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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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랑과 살아 가기 - 13년 짝사랑, 25년의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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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4T11: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사랑과 살아 가기.  &amp;ldquo;다녀왔습니다. ○영진 ~&amp;rdquo;  저녁 여섯 시 반, 현관문이 &amp;lsquo;찰칵&amp;rsquo; 소리를 내며 열린다. 그녀의 귀환이다. 맑고 경쾌한 그 목소리. 쉰을 훌쩍 넘긴 나이 임에도 여전히 신혼 초보다 더 맑다. 데시벨도 더 높아졌다. 원래 그런 건지도?. 나이가 들면 이름 부르기도 어색해질 법하지만, 우리는 친구 같은 부부가 아닌, 부부 같은 친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hZXzAtezKgM-amG5GTmCjUnWW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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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사장님 놀이의 결말 - 사업은 망했지만, 삶은 여전히 '나를 키우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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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1:13:53Z</updated>
    <published>2025-11-14T11: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실패의 서막&amp;gt;  &amp;quot;사장님&amp;quot; 소리를 듣고 싶어 시작했던 사업의 세 차례 전사(戰死) 이야기.  통장 잔액은 바닥이었지만, 그때마다 자존심을 대출받아 썼습니다. 문 닫은 가게 앞에서 '나는 대체 뭘 잘못했나'를 곱씹을 때, 자책만큼 확실한 BGM은 없었죠. 하지만 그 모든 '자칭 사장님 놀이'가 끝났을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모든 실패가 저를 길러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dc%2Fimage%2FuV0k0knzLIi70H4UUuNTDH0YZ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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