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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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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랄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일본 야마나시현, 후지산 아랫마을에서 다정한 사람들과 제철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별 헤는 맘으로, 감사하며 사는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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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6:4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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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라는 선물 - 우리가 지금 가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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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2:26:02Z</updated>
    <published>2026-04-30T12: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지나가버렸습니다.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우리에게 있는 것은 오늘뿐입니다.Yesterday has gone. Tomorrow has not yet come. We have only today. 昨日は過ぎ去りました。明日はまだ来ていません。私達にあるのは今日だけです。​마더테레사 수녀님&amp;copy;랄라    4월의 선물상자를 차곡차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9SmV3hcBA3YJ99lIk5Vnz0T2_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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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들의 마음 - 꽃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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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20:30Z</updated>
    <published>2026-04-19T10: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친구야유쾌한 인생의 한가운데서우리, 서로를 잊지 말자.조용히 내 마음을 건네니가끔은 나를 떠올려 주렴반드시 찾아 올 행복을 믿으며우리, 함께 걸어가자.같이, 행복하자.愛する友よ楽しげな人生のまんなかで私たち、お互いを忘れずにいよう。そっとこの想いを渡すからときどき私のことを思い出してね。必ず訪れる幸せを信じて私たち、一緒に歩いてい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hpZo04IvBEG-RhW2m1DRkbXR3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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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 416 그날 이후_우리 함께 기억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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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31:35Z</updated>
    <published>2026-04-16T00: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진은영​아빠 미안2킬로그램 조금 넘게, 너무 조그맣게 태어나서 미안스무 살도 못 되게, 조금 곁에 머물러서 미안엄마 미안밤에 학원 갈 때 휴대폰 충전 안 해놓고 걱정시켜 미안이번에 배에서 돌아올 때도 일주일이나 연락 못 해서 미안​할머니, 지나간 세월의 눈물을 합한 것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해서 미안할머니와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MNV8lL8BuiYOLEbC8GhK2IXvl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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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향기를 기억합니까 (언젠가는_이상은) - 라일락꽃말_첫사랑_젊은 날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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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42:51Z</updated>
    <published>2026-04-10T08: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 첫사랑의 향기를 기억하십니까? ​  젊고 사랑을 몰랐던 때 그것이 사랑이었는지도 모르고 지나와 버렸던 날들  마냥 좋았던 때 그래서 후회 없는 시절 ​ 아름답지 않은 첫사랑이 있겠는가 아프지 않은 첫사랑이 있겠는가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그대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나   사랑을 몰랐던 때에도 첫사랑은 찾아와 모두 언젠가 한 번은 첫사랑에 빠졌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lMm_uF7YzTmqskLQI4kB9d_OF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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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미즈키 ハナミズキ - 너와 사랑하는 사람이 백 년 동안 함께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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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3:02:13Z</updated>
    <published>2026-04-07T13: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ハナミズキ (Hanamizuki) 하나미즈키一青窈 (Hitoto Yo) 히토토요空を押し上げて手を伸ばす君 五月のことどうか来てほしい水際まで来てほしいつぼみをあげよう庭のハナミズキ薄紅色の可愛い君のね果てない夢がちゃんと終わりますように君と好きな人が百年続きますように夏は暑過ぎて僕から気持ちは重すぎて一緒に渡るにはきっと船が沈んじゃうどうぞゆき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xIRY9z3O0cbpgPFQdnchWbjMg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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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기억으로 산다 - 기억이란, 사랑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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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45:21Z</updated>
    <published>2026-04-01T12: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기억으로 산다 나의 기억만이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살아간다  People live by memories, They live not only in their own memories, but also in the memories of others.  人は記憶によって生きている。 自分の記憶だけではなく、 誰かの記憶の中に生き続けている。 기억들이 있는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kbXT0sViOqC2KzRjob4ONv_u-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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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선화에게 - 울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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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5:16:02Z</updated>
    <published>2026-03-16T05: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선화에게정호승​​울지 마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w6fydWlb1jXxe3RPumnxK21rK9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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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김인영 옮김/동서문화 -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amp;amp; 생쥐 대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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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2:39:30Z</updated>
    <published>2026-03-14T08: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릴 적 기억이 되살아 난다.   생쥐들이 오줌 싸고 똥 싸면 엄마가 인상을 찌푸리시며 하시던 말씀.  &amp;ldquo;오메 이 쥐새끼들이 여기다가도 똥오줌을 싸 놨네잉, 참말로.&amp;rdquo;  어느 날, 밭에서 늦게 오시는 엄마를 대신해 국민학생이었던 어린 내가 쌀독에서 쌀을 푸는데 누군가 내 손가락을 물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뒤로 까무러칠뻔했는데 내가 손을 항아리에서 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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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 2011년 동일본 대지지 3.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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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44:16Z</updated>
    <published>2026-03-11T01:0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에   만약에 3.11 그날,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쓰나미가 모든 걸 휩쓸고 가지 않았더라면 내 세상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7.8 그날, 야마가미 테츠야가 한 번만 더 생각을 했더라면 아베신조 일본 전 총리가 총살을 당해 그렇게 세상을 떠나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삼풍백화점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9.11 테러가 거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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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수성 정도는 - 윤동주와 한국을 사랑한 이바라기노리코, 나를 다독이는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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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59:41Z</updated>
    <published>2026-03-09T11: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自分の感受性ぐらい 茨木のり子   ぱさぱさに乾いてゆく心を ひとのせいにはするな みずから水やりを怠っておいて  気難しくなってきたのを 友人のせいにはするな しなやかさを失ったのはどちらなのか  苛立つのを 近親のせいにするな なにもかも下手だったのはわたくし  初心消えかかるのを 暮らしのせいにはするな そもそもがひよわな志にすぎなかった  駄目なことの一切を 時代のせいにはするな わずか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2h2F4kE4OgOiw143vEKktWMyi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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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17가지 - 그리고 이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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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2:41:38Z</updated>
    <published>2026-03-06T1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17가지  1. 엄마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나의 눈물버튼. 나의 웃음버튼. 나의 감동버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 세상 모든 엄마를 나는 사랑해요.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사랑해요.  2. 자연 하늘. 바람. 별. 바다. 강. 호수. 꽃. 나무. 숲. 산. 풀벌레들. 나는 새와 복실 강아지. 우리 집 마당에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pDxBHuuypeKoRStjXDV5ssjDIk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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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삶 - 100일 동안, 백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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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4:06:16Z</updated>
    <published>2026-03-02T13: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산다는 것은  '쓰는' 행위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을 쓰고, 돈을 쓰고, 글을 쓰고,  시간을 쓰며 사는 게 우리의 삶일지도. 그것들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기도 하니까 말이다.  ​ 삶이 즐겁기만 한 사람이 어디 있으랴. 어딘가에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흔하랴.  삶이 달콤하고 즐겁기만 하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xBULwkhpcBMwT7BJolSL7UmjY5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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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치타델레 Zitadelle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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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41:16Z</updated>
    <published>2026-02-26T23: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해 온 시간 해가 떠 오르기 직전이  항상 가장 어두운 법이지 어둠은 더 머물려고 해도 태양이 떠 오르는 걸 막을 순 없어 그게 자연의 순리니까 순리를 거스르며 살 수도 없는 노릇 아니겠니 밝음도 어둠도 아닌 그 사이의 찰나가 &amp;ldquo;바로 지금&amp;rdquo;이라고  말을 걸어오는 시간 산은 말이 없고 마을은 숨을 낮추고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르는 아침 하늘만이 조용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BKalLzzzLmbobsLSuek6meZnS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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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미안한 것 - 말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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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37:47Z</updated>
    <published>2026-02-21T00: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침.  旗振り  (한국의 '녹색어머니회'처럼 일본에도 PTA라는 것이 있어서 학부모들이 아침마다 돌아가면서 아이들 등교시간에 교통안전 깃발을 들고 등교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노란 교통 깃발을 들고 횡단보도나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교통지도를 한다./일본 시골에서는 아직도 소학교 학생들은 집단등교*집 가까운 곳의 아동들이 여럿 모여서 조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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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시간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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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29:52Z</updated>
    <published>2026-02-16T11: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는 오후 5시가 되면 동네 여기저기에 달아놓은 확성기 스피커에서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우리 동네에서는 해가 짧아지는 늦가을부터 초여름까지는 오후 5시에,  해가 길어지는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는 오후 6시에 차임벨이 울린다.   &amp;quot;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에요.&amp;quot;   잔잔한 동요 멜로디가 울려 퍼지면 '아,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8cP_ReWrXxfHm89wJh5E9a5a6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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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상자 (한강작가 씀. 봄로야그림) - 涙の箱　ハンガン　junai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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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1:11:51Z</updated>
    <published>2026-02-15T11: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보였다. 어릴 때. (나처럼 징하게) 우는 애는 본 적이 없다고.  어릴 때 너무 울어서 산타할아버지가 한 번도 우리 집에 오신 적이 없는가 보다,  내가 납득할 정도이니까.  눈물은 왜 짤까. 바닷물처럼 짠 눈물이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다는 게 신기한 어른이다.  어릴 때 울보였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또 울보가 되어가는 것 같다. 별거 아닌 것에도 눈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CXY5iDhN-vMZagVtnmp9hkqmvq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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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名前は祈り 이름은 기도라는 - 栄光の架橋 영광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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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4:29:39Z</updated>
    <published>2026-02-01T14: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名前は祈り 毛里　武  名前はその人のためだけに 用意された美しい祈り 若き日の父母が 子に込めた願い  幼きころ毎日, 毎日 数え切れないほどの 美しい祈りを授かった  祈りは身体の一部に変わり その人となった  だから心を込めて呼びかけたい 美しい祈りを  이름은 기도라는         _모리 다케시_ 번역:&amp;copy;랄라  이름은 그 사람만을 위해 준비된 아름다운 기도 젊은 날의 부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wjwujB5r8TJk-j-XBSGyfoQEB0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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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 따스한 아랫목으로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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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0:24:38Z</updated>
    <published>2026-01-30T20: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과 목성의 거리만큼 우린 멀리 있나 아니 가까이 있는 건가  닿을 수 없는 거리 멀어졌다가 가까워질 수는 있어도 만나지는 못하는 사이  그러나 서로의 빛으로 그게 너 인 줄은 알 수 있는 사이  우린 전생에 형제였을까 아님 남매였을까 부모와 자식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연인이었을까 사랑이었을까 이별이었을까  집으로 가자 따스한 아랫목이 있는 너의 집 차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QHMalEZR2ebu6iIYYTOGpElDi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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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래가 아니라 괜찮아 - 당신이 내게 해줬던 그 말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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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31:09Z</updated>
    <published>2025-12-12T12: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한강​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아이는 저녁마다 울었다배고파서도 아니고 어디가아파서도 아니고아무 이유도 없이해 질 녘부터 밤까지꼬박 세 시간거품 같은 아이가 꺼져 버릴까 봐나는 두 팔로 껴안고집 안을 수없이 돌며 물었다왜 그래.왜 그래.왜 그래.​내 눈물이 떨어져아이의 눈물에 섞이기도 했다그러던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fVMG-z6zgFKHM-sAIvvKlTUy_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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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지와 모과 - 아부지, 모과차 한잔 잡수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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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40:05Z</updated>
    <published>2025-12-01T14: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살다 살다 내가 모과청을 다 만들어 보네.  내 생애 첫 모과청이여.   사카모토 선생님이 주신 모과 다섯 알. 더 많이 가져가라고 하시는 걸 다섯 개만 가지고 왔다.  반질반질 샛노랗게 윤기 나는 고운 모과가 향은 또 얼마나 좋은지.  껍질은 씻은 후 벗겨낸다. 반으로 갈라서 씨앗을 제거한 뒤 감자 채칼로 채 썬다.  같은 양의 설탕에 버무려 잘 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kK%2Fimage%2F2fk82M_s94fl-XcMB--hJOFqg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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