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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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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에 제 고민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목표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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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8:3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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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 아침이 두렵지 않게 된 이유, 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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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10:00Z</updated>
    <published>2026-03-22T05: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2일, 일요일.  &amp;lt;더 이상 아침이 두렵지 않게 된 이유, 감자.&amp;gt;   어젯밤, 잠에 들기 전 &amp;lt;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amp;gt;라는 제목의 영화를 봤어.   이 영화의 주인공은 지금의 내 삶의 방식과 비슷해. 멀리서 보면 단순하지만, 실은 고장 나버린 커튼처럼 복잡해. 나 역시 그런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지, 이 영화의 존재가 내게 위로가 됐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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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정한 나를 사랑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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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5:35:28Z</updated>
    <published>2026-03-21T05: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1일, 토요일.  &amp;lt;불안정한 나를 사랑하는 사람&amp;gt;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신께 어떤 상처가 있더라도 안아줄 수 있는 존재,  당신의 불면과 짙은 우울마저 사랑할 수 있는 존재,  나의 치명적인 단점마저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나의 서툰 방식을 지켜볼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을 볼 때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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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에 실패한 적 있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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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5:25:01Z</updated>
    <published>2026-03-21T05: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1일, 토요일  &amp;lt;다이어트에 실패한 적 있듯이&amp;gt;   중학교 때부터 다이어트 도전을 수없이 해왔어. 결과는 151kg의 나였고, 아주 긴 시간을 다신 도전하지 않았어.  나를 사랑하려 애쓴 수많은 도전의 결과가 짙어진 우울과 공허, 외로움이었단 점에서 다이어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그렇다면 결국 55kg 이상 감량할 수 있었던 작년의 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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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어두운 기억을 직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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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04:13Z</updated>
    <published>2026-03-18T13: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가장 어두운 기억을 직면하는 법&amp;gt;  그럼에도 정작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때 너의 등에 대고 말했다면 달라졌을까.  뒤돌면 아득한 그곳이 밝았다면 너는 말했을까.   거친 숨을 내쉬던 너는 희미한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숨길 수 있었던 너의 일부를 왜 말해준 걸까.  예정 없던 미래를 떠올린 이유는 뭘까.   도시는 외로운 사람으로 가득하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LdaPBZkHU9-sSv9mx1zyJ1Vws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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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각역을 잊을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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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7:32:19Z</updated>
    <published>2026-03-05T07: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5일, 목요일.  &amp;lt;종각역을 잊을 수 없는 이유&amp;gt;  새로운 고민의 시작은 종각역이었어. 꽤 로맨틱한 시작이었다고 생각해. 의도했던 장면이라고 말하면 너는 믿을 수 있을까.  새로운 시선의 시작은 부평역이었어. 거리는 감정을 이길 수 없어. 네 웃는 얼굴이 알려줬다고 말하면 너는 믿을 수 있을까.  새로운 자세의 시작은 어두운 카페였어.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apbbrKnQOhCmu1wemyxdRTNz1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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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tter than you, 비수기 사이에서 - Someone better than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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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2:10:22Z</updated>
    <published>2026-02-25T02: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5일, 수요일.  &amp;lt;Better than you, 비수기 사이에서&amp;gt;  맑게 개이고 나면 우린 따듯해질 거야.  &amp;lsquo;우리&amp;lsquo;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제였나. 꽤 오랜 시간 우리가 아닌 나로 살았어.  우리란 말을 쓰고 있지만 정작 홀로 앉아있어.  ==================== ㅇㅜㄹㅣ, ㄷㅏㅅㅣ ㅎㅗㄴㅈㅏ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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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짐이 아닌 용기 - 어른이 되어가는 일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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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04:04Z</updated>
    <published>2026-02-24T14: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4일, 화요일.  &amp;lt;무뎌짐이 아닌 용기&amp;gt;  어른이 되어가는 일에 대해 생각한다.   어른이 되었다고 믿었던 스무 살의 여름, 하지만 나는 어릴 뿐이었다. 내가 스무 살일 때 그의 나이는 스물셋이었다. 나는 그의 다정한 말투와 따듯한 스킨십에 속아버렸다.  그의 따듯한 말과 행동에 나의 마음은 물렁해졌고, 낯선 그의 스킨십엔 마음을 도둑맞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nElY03wrmcLFmAkHKVr9OZ1Ge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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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한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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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06:53Z</updated>
    <published>2026-02-21T05: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1일, 토요일.  &amp;lt;약한 마음으로&amp;gt;  그날 역시 달이 빛났고 그이 역시 달에 손을 뻗었어.  그날 역시 어두웠고 그이 역시 따듯했어.  그날 역시 행복했고 나는 역시 기억해.  나는 여전히 여기 있는데 너는 바쁘게 멀어져가.  약속은 그저 약속일 뿐이란 말 나는 여전히 약한 마음을 달고.  도시는 여전히 외로운 사람들로 가득하구나.  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nZ9hK1vAD5dI9tGJ457qdVzlvM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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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멀리 지나치는 네 삶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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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4:54:11Z</updated>
    <published>2026-02-20T04: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20일, 금요일.  &amp;lt;저 멀리 지나치는 네 삶의 방식&amp;gt;  저 멀리 새가 날아가는 걸 봤어. 태양은 제법 뜨거워지기 시작했지.  내가 본 건 너의 뒷모습이었던가, 아니면 널 향한 미련이었던가.  가끔은 우리의 삶이 너무 멀다고 생각해. 나는 여전히 여기 있는데, 너는 멀리 떠나고 있어.  네 옆에 있는 내가 작아 보이기 시작해. 거리를 인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0hybCqYJibkQqjgR3_sza9ZtZ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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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지 않은 도시, 멀지 않을 마음 - 그곳에서 너를 다시 느껴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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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4:07:45Z</updated>
    <published>2026-02-11T04: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멀지 않은 도시, 멀지 않을 마음&amp;gt;  멀지 않은 도시에 다녀왔습니다. 화면 속으로만 존재했던 그곳을 걸었습니다. 누군가가 눈물 흘린 곳, 누군가가 사랑을 말한 곳, 누군가가 그리워진 곳, 누군가가 보고 싶어진 곳.  멀지 않은 도시를 떠올리고 있습니다. 지도로만 보고 있는 그곳을 걷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눈물 흘릴 곳, 누군가가 사랑을 말할 곳, 누군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7Nxb1gcLA2_EwGhMuM3t0WIRA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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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 사랑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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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2:35:16Z</updated>
    <published>2026-02-08T02: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2월 7일, 토요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의 눈과 귀로 세상을 감각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어.  사람마다 감각하는 색이 조금씩 다르단 말을 들은 적 있어. 나는 그저 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싶었던 것뿐이야. 그렇게 하면 그를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22:42.  ***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다가 문득 사랑의 정의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CebQZOatoof_TG63aJmwUP6c6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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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만나고서야 세상이 시렵단 걸 알게 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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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41:32Z</updated>
    <published>2026-02-03T06: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너를 만나고서야 세상이 시렵단 걸 알게 됐어&amp;gt;  물살 아래 세상은 고요할 뿐이야. 뜨건 햇빛이 밝혀주잖아. 잠긴 모래가 빛나기 시작했어. 그 순간 네 목소리가 들렸던 거야.  너 없는 세상은 고요할 뿐이야. 식은 햇빛은 우리 사이를 멀게 만들었지. 잠긴 폰이 눈부시게 빛나기 시작했어. 그 순간 네 목소리가 들렸던 거야.  눈 쌓인 세상은 외로울 뿐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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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할 수 없는 시간 앞에서 해야 할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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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25:38Z</updated>
    <published>2026-01-31T06: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영원할 수 없는 시간 앞에서 해야 할 선택&amp;gt;  아직은 밝은 해를 바라보다 웃었어. 조금만 있으면 혼자가 아니야.  아직은 떠있는 해를 바라보다 생각에 잠겼어. 조금만 있으면 혼자가 되니까.  아직은 보이지 않는 해를 바라보다 전화를 걸었어. 조금만 있으면 혼자가 익숙해지니까.   혼자가 아닌 시간이 영원하길 바란다. 결코 영원할 수 없단 사실을 알면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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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달을 떼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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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5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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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또 하나의 달을 떼어내며&amp;gt;  매주 하나씩 사라지는 달을 바라본다. 지금 내게 보이는 달은 8개. 내일이면 이내 7개가 되어 버리겠지.  나를 살게 하는 단어는 몇 개 되지 않지만, 나를 죽게 하는 단어는 천 개가 넘는다는 어제의 일기를 보았어.  다만 지금의 삶이 어두워 보이는 건 내 탓이라고 해야만 할까.  가끔 참 이상해. 일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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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골목을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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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5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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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t;그날의 골목을 기억한다&amp;gt;  그곳의 골목은 밤을 밝히지 않는다.   오후 8시가 되었을 무렵, 골목에 떠오른 그림자를 기억한다. 긴팔보단 반팔이 어울리는 계절이었으며, 오른쪽 어깨 위로 쌓인 누군가의 무게가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 골목이 유난히 좁게 느껴진 이유는 흔들리는 마음 탓이었을까, 혹은 뒤엉켜 주차된 감각 탓이었을까.  작은 식당, 목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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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 중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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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9T15: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도박 중독&amp;gt;  가장 야한 종류의 도박. 다가갈 것인가, 기다릴 것인가.  가장 흔한 종류의 도박. 진실을 말할 것인가, 거짓을 말할 것인가.  하루 종일 고민하는 나는 도박 중독.  2026년 1월 20일, 00:0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Uf6VZc6SjJthiFkxXRAFm854b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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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5:51:59Z</updated>
    <published>2026-01-13T05: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 머무는 시간의 종말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월 4일부터 시작된 대도시 체험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amp;lsquo;코리안 워킹홀리데이&amp;rsquo;라고 부른 이번 경험에서 나는 뭘 얻었고 잃었을까?   스무 살의 도전  이번 경험은 치기 어린 나의 스물이란 나이에 시작되었다. 만 19세라는 성인의 나이에 도달하면서, 드디어 하고 싶은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되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ktC%2Fimage%2Fj5_PIuw_ySDWdfaVS1TjFhx9z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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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한 살이 된 지금의 겨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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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7:22:37Z</updated>
    <published>2026-01-05T07: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한 살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고 말하면 지난해가 유난히 짧았다고 탓할 수 있을까.   지난 7월의 서귀포를 떠올린다. 움직이는 족족, 한 걸음 숨을 쉴 때마다 땀이 흘렀다. 아마도 나는 &amp;lsquo;헨젤과 그레텔&amp;rsquo; 이야기처럼 흔적을 남겼고, 바람은 부스러기를 지웠다. 길을 잃은 나는 허울뿐인 표식을 남긴 일에 거울을 보며 사랑에 얼룩을 그렸겠지. 어떤 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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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시리즈 &amp;lt;우리의 본능은 덧없기만 한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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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08:20Z</updated>
    <published>2026-01-01T06: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고 싶단 본능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하고 싶단 본능이 도전을 결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랑이란 본능적인 감각은 우리의 숨이 마지막에 닿는 순간까지 함께할 것 같습니다.   빛나는 네온 사인 가득한 거리를 걸었습니다. 거리는 반짝거렸고, 갓길에 주차된 자동차는 빛을 반사했습니다. 누군가는 홀로, 어떤 이들은 여럿이서, 또 다른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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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시리즈 &amp;lt;작은 줄기마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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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08:20Z</updated>
    <published>2026-01-01T06: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줄기마저 새로이 느껴질 때 작은 신호마저 다르게 느껴질 때 작은 건물마저 유달리 느껴질 때  인천의 지하 경기의 지하 서울의 지하  이곳의 바람이 세지 않은 이유는 높은 건물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했어.  아직은 그곳의 이름으로 숨을 쉬고 나는 아직 바닷바람 사이에 있는데.  아직은 조용한 달 아래 흐르는 강. 나는 아직 유채꽃 사이에 있는데.  20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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