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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랑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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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랑비처럼 조금씩, 그러나 멈추지 않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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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24: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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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6 - [토론] 각자 생각하는 AX는 모두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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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5:31:56Z</updated>
    <published>2026-04-13T05: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의실  금요일 오후 2시.  회사 회의실에 6명이 모였다.  대표님, 나, 그리고 AI 분야 전문가 4명.  &amp;quot;오늘은 AX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amp;quot;  대표님이 말했다.  &amp;quot;먼저 각자 생각하는 AX를 말해볼까요?&amp;quot;   서로 다른 AX  한 명이 말했다.  &amp;quot;AI를 우리의 동료로 받아들이는 것 아닐까요?&amp;quot; &amp;quot;근데 솔직히... 이거를 굳이 해야 하나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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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5 - [실험] 클로드가 내 코드를 분석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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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12:46Z</updated>
    <published>2026-04-03T07: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주어진 과업   실장님이 내 자리로 왔다.  &amp;quot;박 과장님,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줄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어떤 홈페이지요?&amp;quot;  &amp;quot;HTML로 간단하게. 랜딩 페이지 정도.&amp;quot;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amp;quot;웹디자인개발자격증 있으시던데요? 이력서에 있던데.&amp;quot;   &amp;quot;아... 네. 있긴 한데요.&amp;quot;   &amp;quot;그럼 되지. 일주일 안에 가능해?&amp;quot;   10년 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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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4 - [적응] 3주가 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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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4:41:26Z</updated>
    <published>2026-03-20T04: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가 지났다  3월 말.  회사와 대학원을 병행한 지 3주가 됐다.  화목은 대학원. 월수금은 회사.  적응 중이다.   빅데이터분석 - 시작이 좋다  빅데이터분석을 활용한 교육문제해결. 파이썬 기초부터 시작했다.  변수, 조건문, 반복문. 정보통신공학 전공이라 너무 쉽다.  수업 듣는 게 아니라 복습하는 느낌.  하지만 빅데이터분석기사 준비에는 도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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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3 - [첫날] 기대, 그리고 망했다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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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5:00:06Z</updated>
    <published>2026-03-06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강신청을 했다  기대가 되는 과목들.  빅데이터분석을 활용한 교육문제해결. 교과연계AI활용교육의실제.  빅데이터분석 과목은 파이썬을 배운다고 했다. 내 학사 전공이 정보통신공학이라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빅데이터분석기사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교과연계AI 과목은 회사 교육 과정 개발에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공통과목은 내가 부족한 교육학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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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2 - [실전] 금요일 AX 회의, 그리고 해커톤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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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0:08:57Z</updated>
    <published>2026-02-25T00: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오후 4시   매주 금요일 2시는 AX 회의 시간이다. 우리 팀 전체가 모여서 한 시간.    한 명씩 돌아가며 발표한다. 이번 주에 AX화한 것, 좋은 프롬프트 발견한 것. 별거 아니어도 괜찮다. 공유가 목적이니까.  내 차례가 돌아왔다.  제안서 작업 자동화  노트북을 스크린에 연결했다.   &amp;quot;고객사 제안서 받으면 강사 찾고 커리큘럼 짜는 거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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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1 - [무장] COO가 되려면, 숫자를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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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4:47:10Z</updated>
    <published>2026-02-14T04: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이 바뀌었다   100일 준비 계획을 세우고 일주일이 지났다. 영단어를 외우고, 교육학 책을 읽고, 업무를 AX화했다.  그런데 뭔가 아쉬웠다.  석사만으로 충분할까? 교육학 이론만으로 가랑비 컴퍼니의 COO가 될 수 있을까?  그날 밤, 나는 노트를 펼쳤다.  &amp;quot;2040년, 가랑비 컴퍼니의 COO는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가?&amp;quot;  적어 내려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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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0 - [D-100] 무서워도, 설레어도, 일단 가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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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5:00:00Z</updated>
    <published>2026-02-06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침대에 누워서   불을 끄고 눕는다.  그런데 잠이 안 온다.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   &amp;quot;내가 대학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amp;quot;  &amp;quot;전문대 출신이 명문대 석사과정에서 버틸 수 있을까?&amp;quot;  &amp;quot;첫 수업 때 교수님이 '자기소개 해보세요' 하면 뭐라고 말하지?&amp;quot;  &amp;quot;동기들은 다 4년제 나온 사람들일 텐데...&amp;quot;   핸드폰을 켠다.  건국대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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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9 - [카운트다운] 3월까지, 나는 무엇을 준비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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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5:00:00Z</updated>
    <published>2026-01-30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 통지서를 받은 날  건국대 합격 통지서를 출력했다.  A4 용지 한 장. &amp;quot;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합격을 축하드립니다.&amp;quot;  회사 프린터 앞에서, 나는 한참 그 종이를 바라봤다.  기쁨보다 먼저 온 감정은 의외였다. 두려움.  &amp;quot;이제 진짜 시작이구나.&amp;quot;  합격은 끝이 아니었다. 오히려 시작선에 선 것뿐이었다.     입학식은 3월 3일.  누군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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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8 - [결과] 건국대 합격, 그리고 고려대 불합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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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00:00Z</updated>
    <published>2026-01-23T0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국대 합격  회사에서 점심시간, 휴대폰을 켰다. 건국대 합격자 발표일이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건국대 교육대학원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수험번호를 입력했다.  &amp;quot;합격&amp;quot;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붙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  솔직히 예상 못 했다.  면접 때 느꼈던 그 압박감. 대기실에 앉아 있던 다른 지원자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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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7 - [시험]&amp;nbsp;&amp;nbsp;면접장에서 - 15년 프로젝트를 5분 안에 설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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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1-16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교육대학원 면접 날.  지하철에서 내려 캠퍼스로 향하는 길, 나는 심호흡을 했다.  이곳에서 2년 뒤, 나는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을까.  아니, 정확히는.  이곳에서 가랑비 컴퍼니의 COO가 될 준비를 할 수 있을까.   면접실 앞  대기실에는 지원자들이 앉아 있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젊은 지원자. 깔끔한 정장 차림의 현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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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6 - [비전] 지금의 교육은, 미래에 쓸모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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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42:57Z</updated>
    <published>2026-01-09T04: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며 나는 매일 밤 교육 이론서를 읽는다.  존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 파울로 프레이리의 『페다고지』,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는 전율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배우면 배울수록 더 확신하게 된다.  지금의 교육 시스템은 이미 유효기간이 끝났다.  그리고 친구의 가랑비 프로젝트가 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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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5 - [과정] 퇴근 후, 나는 다시 출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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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26:59Z</updated>
    <published>2025-12-15T02: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소기업 직장인에게 '저녁이 있는 삶'은 동화 속 이야기다.  오후 6시, 정시 퇴근은 꿈도 못 꾼다. 상사의 갑작스러운 업무 지시, 끝나지 않는 회의, 그리고 &amp;quot;오늘 회식 있으니까 알지?&amp;quot;라는 카톡 한 줄.  집에 돌아오면 밤 9시. 소파에 몸을 던지면 그대로 의식이 꺼진다. 하지만 나는 대학원 입시를 결심한 날부터, 내 하루를 '재설계'했다.  나의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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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4 - [각성] 나는 더 이상 부품으로 살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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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41:18Z</updated>
    <published>2025-11-29T04: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대학원 원서를 제출한 그날 밤.  나는 15년 지기 친구와 오래 통화했다.  우리는 다가올 2040년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너지는 대한민국. 붕괴하는 연금 시스템. 사라지는 일자리. AI가 대체하는 인간.  그리고 우리가 만들 '가랑비 컴퍼니'에 대해.  친구가 물었다.  &amp;quot;너는 왜 교육대학원 가려는 거야? 진짜 이유가 뭐야?&amp;quot;  나는 잠시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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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3 - [선택] 교육대학원, 그리고 AI융합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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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40:52Z</updated>
    <published>2025-11-26T01: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그렇다면 질문은 하나.  어디로,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왜 MBA가 아닌 교육대학원인가  주변 사람들은 물었다.  &amp;quot;대학원 간다며? MBA 가는 거야?&amp;quot; &amp;quot;교육? 그거 돈 돼?&amp;quot; &amp;quot;차라리 경영학 하지 그래?&amp;quot;  틀린 말은 아니다.  내 목표는 15년 뒤, 친구와 함께 교육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영학이 더 직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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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2 - [선택] 서울로 돌아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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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35:43Z</updated>
    <published>2025-11-26T01: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점은행제 vs 전공심화과정  학사 학위를 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학점은행제:&amp;nbsp;온라인으로 학점을 쌓아 2년 안에 학위 취득. 유연하고, 직장과 병행하기 편하다. 전공심화과정:&amp;nbsp;전문대 졸업자를 위한 1년 과정. 야간 수업, 빡빡한 스케줄. 하지만 1년이면 끝난다.  나는 계산기를 두드렸다.  2년 vs 1년. 편안함 vs 강도. 안정 vs 속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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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전문대졸 석사 도전기#1 - [시작] 대전에서 마주한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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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0:31:22Z</updated>
    <published>2025-11-26T00: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나는 뜻밖의 기회를 잡았다.  서울 본사에서 대전으로 파견 근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교육기관. 연구원들을 상대로 교육 운영을 담당하는 곳이었다.  처음엔 그저 '파견'이었다. 1년 정도 다녀오면 되는, 그런 업무.  그런데 그곳에서 일하면서, 나는 느꼈다.  이곳이 내 진짜 직장이었으면 좋겠다.   처음 만난 '진짜 교육'  그곳은 달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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