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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로라데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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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oraday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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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글로 붙잡습니다.책 한 줄, 일상의 미세한 감정들이내 안에서 조용히 번지는 모습을 기록합니다.천천히 스며드는 글을 쓰는 사람엘로라데이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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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2:0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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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한 해의 끝에서 만난 나의 터닝포인트 - 흘러만 가던 삶을 멈춰 바라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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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9:00:08Z</updated>
    <published>2025-12-12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달, 12월. 이 시간의 끝자락에 앉아 문득 생각했다. 나는 지금까지 한 해를 이렇게 조용히 바라보며 정리해본 적이 있었던가.올해의 삶을 설명할 키워드 하나를 떠올리려 하니,지금껏 너무 바쁘게, 너무 무심히 흘러와 버린 시간들이 스쳐 지나간다.  40년을 살아오며 나는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흘려보내며 살았을까.어쩌면 세상의 흐름에 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jB2eS8iO0FkvKKsgtxewIlDIf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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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물고 피어나는 인연들의 계절 - 한 계절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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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9:00:11Z</updated>
    <published>2025-12-11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시절인연&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인연은 한 계절 머물렀다가 조용히 다음 계절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처음으로 동호회에 들어갔다. 그곳에서의 나는 뜨거웠고, 미쳐 있었고, 삶의 많은 것을 잊을 만큼 몰입해 있었다.  사람들은 말했다. &amp;ldquo;그런 건 다 한때야. 지금을 즐겨&amp;rdquo; 그 말이 왜 그렇게 서운했을까. 영원할 수 없다는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3bi3K0-VNzMdlIO9aZl8XV2Jc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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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는 언제나 아주 작은 걸음으로 온다 - 나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달라지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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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3:39:29Z</updated>
    <published>2025-12-09T13: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의 시작은 언제나 특별하거나 대단하지 않았다. 나는 오래도록 &amp;lsquo;변화&amp;rsquo;란 드라마나 영화처럼 어떤 큰 사건이 삶을 뒤집어 놓고, 그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나의 변화는 그렇게 오지 않았다. 아주 작은 움직임, 아주 느린 리듬 속에서 시작되었다.  평생 쓰지 못했던 일기를 쓰고, 책을 읽고, 필사를 하고, 숨이 차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i0tJJQ75lIxR-O9UoikYrcgbo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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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이 트기전의 새벽 - 어둠 속에서 찾아낸 나만의 작은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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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1:00:10Z</updated>
    <published>2025-11-30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러닝은 어느새 내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작년, 나는 처음으로 러닝을 시작했다.그리고 어느새 러닝은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내 마음을 지탱해 주는 작은 습관처럼 자리 잡았다.  사업을 정리하던 시기,하루하루가 무너지는 것만 같았던 그때내가 버틸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아이러니하게도 새벽에 뛰던 그 시간이었음을 이제야 안다.  해가 뜨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sK_BM5AiFY6rlJGZp9-2CDR4_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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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루틴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다 - 하루의 조용한 기록들이 나를 다시 세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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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1:00:06Z</updated>
    <published>2025-11-29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 이후, 조용한 변화가 찾아왔다 러닝을 시작하고 다시 일을 잡기 시작하면서내 삶에서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하나 생겼다.바로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하루를 기록하는 습관이다.  새해가 되면 나는 늘 예쁜 다이어리를 샀다.하지만 그 다이어리를 끝까지 써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작심삼일도 못 버티고 포기했던 적이 더 많았다.  호기심은 많아서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enynnqwsdV3pyx7yicv0JF8YO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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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남아 있던 10년의 힘 - 사라졌다고 믿었던 시간들이 나를 지탱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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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1:00:08Z</updated>
    <published>2025-11-28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너진 줄 알았던 나의 세월 사업을 정리하던 날,나는 지난 10년의 시간이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것만 같았다.  오랫동안 쌓아 올린 시간들이손끝에서 부서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amp;ldquo;어떻게 다시 시작하지?&amp;rdquo; &amp;ldquo;내가 이렇게 힘들게 쌓아온 모든 것들... 정말 끝난 걸까?&amp;rdquo;  입소문이 중요한 업종이다 보니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막막함보다 더 큰 두려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oOJ0W9eaKRWXm9m1Ujwz37Idf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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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낮은 곳에서 찾은 힘, 러닝 - 나를 다시 지지하는 법을 가르쳐준 작은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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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9:37:13Z</updated>
    <published>2025-11-28T09: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티는 것도, 내려놓는 것도 힘들었던 때 사업을 정리할까,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할까. 작년 하반기, 나는 하루가 멀다 하고 같은 질문만 반복하며 살았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일을 내려놓는다는 생각, 그 한 문장이 나를 무너뜨릴 것만 같았다. 무기력하고, 두렵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어깨를 누르던 시기였다.  그런데 그때, 예상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6%2Fimage%2FV3--t-nXI4CHKJQTvebOJxoXg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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