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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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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른 사회 경험과 책이 열어준 새로운 시선으로&amp;lsquo;어제와 다른 나&amp;rsquo;를 만들어가는 길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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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4:3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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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이후, 어제와 다른 나를 쓰며 - 시리즈에서 꺼내지 못했던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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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3:52:39Z</updated>
    <published>2026-01-06T23: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시리즈를 처음 쓰기 시작했을 때 작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내 생각을 묶어 하나의 작품처럼 끝까지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곤 솔직히 상상하지 못했다.  그저 스무 살 이후의 삶에서 어제와 다른 내가 되기 위해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었을 뿐이다. 시리즈를 쓰는 동안 나는 계속 스스로에게 물었다.  &amp;ldquo;이 문장을 내가 써도 되는가.&amp;rdquo;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ZgChOWh3xJmOEu9cnd-BYAFsa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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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그냥 해봤을 뿐인데, 여기까지 왔다. - 기록하기 시작하자 삶이 움직이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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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44:01Z</updated>
    <published>2025-12-28T22: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나는 스스로 '작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저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었고, 흔들리는 마음을 어딘가에 내려놓고 싶었을 뿐이다. 이 글들이 이렇게 하나의 시리즈가 되고, 나만의 작품 한 편으로 완성될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시작한 것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mNMsiVoIoN7eNGu9HkHBxlTj0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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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소비자로 살 것인가, 생산자로 살 것인가. - 책이 보여준 또 다른 세계, 그리고 자유로 향하는 삶의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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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3:38:53Z</updated>
    <published>2025-12-24T23:3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침대에 누워 유튜브 쇼츠를 넘기며 시간을 흘려보내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간은 분명 '휴식'처럼 보였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점점 더 공허해졌다.  하루를 버티고, 돈을 벌고, 주어진 일을 해냈는데도 정작 나에게 남는 것이 없었다.  그때는 알지 못했다. 그 공허함의 이유가 '사용하는 삶'만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걸.  나는 열심히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cxKgWyF3zTsnQfS4quMiT6pmw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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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읽을수록 흔들리고, 그래서 단단해진다. - 독서가 만들어낸 질문과 선택의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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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2:43:14Z</updated>
    <published>2025-12-22T0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다. 그때의 나는 답이 필요했고, 현실을 혼자 감당하기엔 아직 어렸다.  그런데 이상했다. 책은 나를 위로해주기도 했지만, 동시에 나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다.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흔들리고, 내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이 무너지고, 새로운 관점들이 머릿속에서 충돌했다.  처음엔 그 흔들림이 불안했다. &amp;quot;이렇게 흔들리면 더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sAz_mRbmWDC1zaUU6RaGaNFVC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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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힘. -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법, 그리고 회복이라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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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23:46:52Z</updated>
    <published>2025-12-17T23: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틴을 만들고 기준을 세워가며 살다 보니 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삶에서 기준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회복력'이다.  우리는 누구나 흔들린다. 기준이 있어도, 목표가 있어도, 마음이 단단해져도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균형을 잃는다.  나는 예전엔 흔들리는 순간을 '실패'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게 바라본다. 첫 번째 화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lF7Gwy2tmzokFla7S7nWACVVA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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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기준이 생기자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 작은 루틴이 만든 '흔들리지 않는 나'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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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3:54:52Z</updated>
    <published>2025-12-14T2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틴을 만들기 시작한 뒤, 내 일상에서 가장 먼저 달라진 건 선택의 방식이었다.  예전의 나는 상황이 흐르는 대로 움직였고, 주변 분위기에 쉽게 휩쓸렸고, 남들이 가는 길을 '당연한 길'이라 생각하며 따라갔다.  마치 나만의 기준이 아니라 환경의 기준을 빌려 쓰는 사람처럼 살고 있었다. 작은 루틴이 던진 새로운 질문들  작은 루틴들이 쌓이자 예전엔 느끼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PE8E_eDyyWA3xHKidnf5rNFFQ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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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흔들릴 때, 나를 지켜준 작은 루틴. - 흐트러진 시간을 붙잡아준 '10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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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0:09:02Z</updated>
    <published>2025-12-11T00: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면 삶을 버티는 법 정도는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성과 압박, 사람 문제, 돈 걱정까지.  회사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보다 오히려 더 쉽게 흔들리게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멈춰 섰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다.  &amp;quot;내가 통제할 수 있는 건 결국 나 하나뿐이구나.&amp;quot;  그때부터 나는 아주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JWfBhV3PRSb7n0KYEotHWQQ_M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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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환경이 나보다 먼저 나를 바꿨다. - 내가 머물던 자리와 곁에 둔 사람들이 만든 선택의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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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55:23Z</updated>
    <published>2025-12-07T23: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선택들을 돌아보면 늘 비슷한 흐름이 있었다. 변화를 만든 건 거창한 각오나 의지가 아니라, 언제나 '환경'이 먼저였다.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첫 번째 환경  고등학생 때부터 나는 이미 환경의 흐름 속에 있었다.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하자, 나의 세계는 자연스럽게 '대학 진학'이 아니라 현장에 투입될 준비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jgR4hFlFxClJubNVs04Fp3N-6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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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내가 책에서 배운 건 '지혜의 속도'였다. - 직접 겪지 않아도 되는 실수를 줄여주는 또 하나의 경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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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5:04:12Z</updated>
    <published>2025-12-04T05: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 일찍 나와 부딪히며 살다 보면 경험의 양이 곧 실력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다.  나도 그랬다. 스무 살부터 일을 해왔으니 더 빨리 단단해지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됐다. 경험의 양이 많다고 해서 삶의 선택이 더 나아지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직장에서의 사건들, 사람들과의 관계, 돈에 대한 고민까지. 많은 일을 겪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5aRoNpHIUA-e8d88YaaQaGWCR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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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왜 돈 앞에서 흔들렸을까. - 스무 살의 나를 비춘 '거울'과 첫 번째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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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41:44Z</updated>
    <published>2025-11-30T23: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고 처음 깨달은 건, 돈은 단순히 통장 잔고가 아니라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사실이었다.  직장인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처음으로 '돈과 나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었다.  가난에서 벗어나자마자 찾아온 허무함. 잘 벌고 있는데도 마음 한구석이 계속 불안했던 이유. 그 감정의 근원을 따라가다 보니 결국 문제는 '돈'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jIHnTCiLLK6TTQ8R7kpQe-O63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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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스무 살, 생계를 선택한 나에게 질문이 생기기까지 - 가난에서 벗어나자 시작된 또 다른 결핍, 그리고 변화의 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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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3:44:53Z</updated>
    <published>2025-11-26T23: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일찍 시작했다.  원래라면 대학을 준비했을 나이였지만, 나는 학교 대신 '현실'을 선택했다.  집이 남들보다 조금 어려웠고, 그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길은 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진학해 기술을 배우며  빠르게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가끔 &amp;quot;현명한 선택이었다&amp;quot;라고 말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현명함보다는 생계가 나를 밀어붙인 결정에 더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BO%2Fimage%2F0V8WvkENH7Q0mAFwWXjmcoI5J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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