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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액셀러레이터(AC)의 삶, 스타트업 생태계, 삶과 커리어 사이 그 어딘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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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2:2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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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보다 '연결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시대 - 전문성을 외치면서, 정작 나는 뭐하는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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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03:54Z</updated>
    <published>2026-04-10T11: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액셀러레이터로 일하다 보면 창업자들에게 이런 말을 자주 한다.  &amp;quot;전문성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amp;quot;  &amp;quot;차별화된 영역이 있어야 투자자들이 봅니다.&amp;quot; 근데 최근 들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quot;그 말을 하는 나는,  어떤 전문성이 있는 사람인가?&amp;quot;   1. 우리 사회는 스페셜리스트를 원해왔다  오랫동안 사회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한 분야를 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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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에 귀천은 없다? 나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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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4:58:09Z</updated>
    <published>2025-12-26T14: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amp;rdquo;, 정말로 그럴까  &amp;ldquo;직업에 귀천은 없어요.&amp;rdquo;우리는 이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교과서처럼, 상식처럼, 당연한 문장처럼. 학교에서, 신문에서, 면접장에서...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정말로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직업을 말할 때는 어깨가 펴지고,어떤 직업을 말할 때는 괜히 설명이 길어진다.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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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는 잘 쓰는데, 기획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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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4:42:36Z</updated>
    <published>2025-12-22T04: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정답을 잘 찾도록 훈련받았다.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한다.문제는 이미 주어지고, 우리는 그 문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지를 평가받는다.  시험지에는 항상 정답이 있었고,그 정답에 도달하는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외우는 것이 중요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이 문제가 왜 중요한가? 이 문제 말고 더 중요한 문제는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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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LM 옆에서 창업하면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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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28:11Z</updated>
    <published>2025-12-19T04: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신선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준 영상이 있었다. (글로벌 진출을 염두하는 분들은 한번 보시기를 추천)  요즘처럼 AI 이야기가 넘쳐나는 시기에,&amp;ldquo;AI는 이제 시작이다&amp;rdquo;라는 말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오히려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AI 시대에, 어디에서 창업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근 티타임즈TV에 출연한 김범수 퀀텀프라임벤처스 대표의 인터뷰는이 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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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시지가 아닌 '메신저'가 중요해진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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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1:16:17Z</updated>
    <published>2025-12-16T01: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결과물'을 만드는 일이 더 이상 어렵지 않다.AI를 활용하면 보고서도, 기획안도, 사업계획서도 금세 완성된다.정답에 가까운 문장, 그럴듯한 논리, 깔끔한 구조까지 모두 갖춘 결과물이 쏟아진다.  문제는 너무 많아졌다는 것이다. 결과물이 흔해지는 순간, 사람들은 더 이상&amp;lsquo;무엇을 말했는가&amp;rsquo;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대신 질문이 바뀐다. &amp;ldquo;이 말을 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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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amp;lsquo;습관&amp;rsquo;을 바꾸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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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3:16:59Z</updated>
    <published>2025-12-08T03: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가 되면서 &amp;ldquo;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다&amp;rdquo;는 말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ChatGPT, Claude, Gemini&amp;hellip;아이디어 정도는 누구나 몇 초 만에 만들어낸다.  그래서 요즘 창업은 더욱 명확해졌다.창업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amp;lsquo;습관&amp;rsquo;을 바꾸는 일이다.  AI가 아이디어를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에는창업자의 진짜 경쟁력이 일상의 실행 패턴, 즉 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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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대신, '창업'으로 도피하는 청년들 - 착각, 도피, 그리고 냉정한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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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2:38:58Z</updated>
    <published>2025-12-02T02: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I 시대, 신입이 사라지고 있다.  요즘 스타트업뿐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공통적으로 들리는 말이 있다. &amp;ldquo;신입보다 경력직을 뽑겠다.&amp;rdquo; AI는 이미 신입이 맡던 단순 사무, 자료 조사, 초안 작성 업무를  더 정확하게, 더 빠르게, 더 저렴하게 처리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amp;lsquo;리스크 있는 신입 한 명&amp;rsquo;보다 &amp;lsquo;안정적인 경력직 또는 중고 신입&amp;rsquo;을 선택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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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한 일은 나를 지키지만, 불편한 일은 나를 키운다 - AC 1년 차가 깨달은 일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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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2:00:08Z</updated>
    <published>2025-11-2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액셀러레이터로 일한 지 1년이 지났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지난 1년을 돌아보면 내 성장은 언제나 &amp;lsquo;불편함&amp;rsquo;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사실 나는 한동안 이 불편함을 &amp;lsquo;문제&amp;rsquo;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이제는 불편함을 만나면 마음속 어딘가에서 신호가 켜진다. &amp;ldquo;아... 또 성장할 기회가 왔구나.&amp;rdquo;  AC로 일하면서 나는 수많은 창업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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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C에게는 '멘토링' 보다 이것을 빼먹어야 한다. - AC의 핵심 역할: 예비&amp;middot;초기 기업의 판단 체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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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22:00:19Z</updated>
    <published>2025-11-28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C는 예비&amp;middot;초기 기업의 비즈니스 '구조 설계자'다.  AC(액셀러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 제한적이다. 많은 사람들은 AC를 &amp;ldquo;멘토링을 제공하는 사람&amp;rdquo; &amp;ldquo;창업자를 돕는 전문가&amp;rdquo; 정도로 이해한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예비&amp;middot;초기 창업팀을 마주하면 이러한 설명은 역할의 20%에도 미치지 못한다.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조언이 아니라  시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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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이 아니라, 착한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자. - 착한 태도 없이 착한 척만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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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22:00:24Z</updated>
    <published>2025-11-27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생태계에서 1년을 보내며 가장 많이 느낀 것은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말하는 착함은 성격이나 본질의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amp;nbsp;&amp;lsquo;착한 태도 없이 착한 척만 하는 사람&amp;rsquo;, 그리고 반대로 진짜 배려는 있지만 태도로 드러내는 데 서툰 사람이 뒤섞여 있다는 점이다.  나는 AC로 일하면서 많은 창업자와 공공기관 담당자, 동료,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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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상 스타트업 대표를 신뢰하게된 이유 - AC 1년 차의 결론: 까칠함 뒤에 숨은 성장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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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22:00:33Z</updated>
    <published>2025-11-26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관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창업기업 대표들을 만난다. 어떤 대표는 &amp;ldquo;정말 감사합니다&amp;rdquo;를 입에 달고 산다.반대로, 어떤 대표는 회의 때마다 하나하나 꼬치꼬치 따지고, 요청한 문서조차 &amp;ldquo;왜 이런 형식이어야 하죠?&amp;rdquo;라고 되묻는다.  처음엔 당연히 순종적인 기업이 좋았다.프로그램 운영이 정말 편해진다.과업 요청하면 바로바로 제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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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AC, 첫 6개월을 버티는 법 - 살아남는 사람들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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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9:59:56Z</updated>
    <published>2025-11-26T09: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 액셀러레이터로 첫 출근을 하던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amp;lsquo;드디어 나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들어왔구나&amp;rsquo;라는 생각에 괜히 설레기도 했고,한편으론 막연한 불안도 있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처음 6개월은 일에 적응한다기보다, 버틴다는 표현이 맞았다.  그 6개월을 어떻게 버티느냐에 따라 이 업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amp;ldquo;생각했던 일이 아니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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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셀러레이터(AC)가 진짜 하는 일 - 채용공고에는 안 나오는&amp;nbsp;AC의 일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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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9:59:01Z</updated>
    <published>2025-11-26T09: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액셀러레이터 채용 공고를 보면 항상 비슷한 말이 반복된다.  &amp;ldquo;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관심과 이해&amp;rdquo;&amp;ldquo;열정적인 태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amp;rdquo;&amp;ldquo;투자 및 보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 우대&amp;rdquo;  솔직히 말하면,이 문장들만 보면 AC라는 직업이 꽤 멋있어 보인다.스타트업과 일하고, 투자도 보고, 미래 산업을 가까이서 만나는 직업.  나도 그래서 이 길로 들어왔다.  근데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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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셀러레이터(AC)의 고객은 누구인가? - 우리는 용역사인가, 투자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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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9:56:31Z</updated>
    <published>2025-11-26T09: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막 1년차가 된 액셀러레이터(AC)다. 아직 배울게 많고 더 성장해야하는 새내기다.  그러다 문득, 최근에 이 질문을 진짜 많이 한다.&amp;nbsp;&amp;ldquo;액셀러레이터(AC)의 고객은 누구인가?&amp;rdquo;  처음 AC가 되었을 땐, 답이 너무 명확했다.당연히 스타트업이었다. 투자하고, 보육하고, 함께 성장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게 AC의 존재 이유라고 믿었으니까. 그런데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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