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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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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배우자 사별, 두 아이와 함께 캐나다에서 새 도전, 경찰로 13년 일하며 만난 사람과 사건, 캐나다 일상, 여행 중 느낀 감정을 글로 풀어내 작은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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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8:4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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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없는 삶, 딸과 함께한 용기의 기록 - 혼자서도 살아가는 우리, 일상 속 용기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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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21:37:35Z</updated>
    <published>2026-01-31T2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늘 선택의 순간 앞에 선다. 어떤 선택은 일상을 바꾸고, 때로는 삶 전체를 흔든다. 하지만 그 순간, 우리는 뒤따를 결과를 알 수 없어 주저하고 망설인다. 그래서 선택에는 언제나 용기가 필요하다. 그 날 내가 딸과 함께 떠난 길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평범한 삶을 꿈꾸며 남편이 떠난 날은 2019년 8월 19일이었다.시간은 흘러 어느새 20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Wv%2Fimage%2Fr65VxyaafTdmOEiyceGeWFKWFKk.HEIC" width="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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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흐른다 - 오늘 하루가 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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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8:28:47Z</updated>
    <published>2025-12-08T18: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을 피한 선택 남편이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그가 마지막 순간을 보냈던 집을 떠나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한 뒤,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매일 마주하던 그의 마지막 자리도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되었고, 그 자리가 남긴 무게 역시 조금씩 옅어졌다. 한국의 아파트 구조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나는 일부러 전혀 다른 구조의 집을 골랐다.같은 모양의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Wv%2Fimage%2F6i4eeyVGws393PzAyWu8Se-kw9w.HEIC" width="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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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기억 - 남편이 떠난 자리에서, 아이들과 새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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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6:18:01Z</updated>
    <published>2025-12-02T16: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 속의 선택 남편이 떠난 날, 나는 두 아이를 혼자 키울 자신이 없었다. 무서웠다. 마음 한구석이 텅 비어버린 듯,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다. 결국 시댁으로 들어가 살기로 했다. 급하게 당장 필요한 짐만 챙겨 아이들과 함께 들어갔다.남편이 쓰던 방에서 3살과 5살 아이들과 잠을 청하며 눈물이 흘렀다. 그때 아파트 대출 이자와 생활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Wv%2Fimage%2FvFyoDnyNCdfQLikOgnOE007urlU.HEIC" width="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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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기억 - 아침을 깨운 이상한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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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6:17:18Z</updated>
    <published>2025-12-02T16: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8월 늦여름, 내 나이 서른네 살 되던 해.그날 아침은 평범했다. 전날 밤까지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나란히 잠들었다.  늘 그렇듯 조용한 새벽이었지만, 어디선가 선풍기가 부서지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amp;ldquo;또 뭘 떨어뜨렸나 보다.&amp;rdquo;나는 그렇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amp;ldquo;오빠?&amp;rdquo;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lWv%2Fimage%2FGhE1Hyl5CE8uXeD2v3Kas5HJc0E.HEIC" width="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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