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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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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dodam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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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상담사를 꿈꾸는 에세이 작가지망생 입니다.고기능 우울?과 현생 즐기기 사이를 조율하며 살아가는 엄마이자 맞벌이 직장인입니다.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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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5:4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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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매일 배운다 - 아이를 통해 나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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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47:34Z</updated>
    <published>2026-02-24T01: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들기 전까지의 짧은 시간.그 시간은 이상하게도 고요하다.밖에서는 늘 누군가의 표정과 말투를 먼저 읽었는데,집에 돌아오면 나는 아이의 숨소리를 먼저 듣는다.그리고 그제야나를 본다. 나는 내가 예민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다.눈치가 빠르고, 분위기를 잘 읽고,갈등이 생기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사람. 그걸 오랫동안 &amp;lsquo;배려&amp;rsquo;라고 믿었다. 그런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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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민감자의 한계는 생존이 아니라 정체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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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39:07Z</updated>
    <published>2026-02-24T01: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⑫민감자의 한계는 생존이 아니라 정체성이다버티는 것과 나로 사는 것의 차이민감한 사람은 자주 이렇게 말한다.&amp;ldquo;나는 약한가?&amp;rdquo;&amp;ldquo;내가 너무 예민한가?&amp;rdquo;&amp;ldquo;왜 나는 이렇게 힘들지?&amp;rdquo;하지만 정말 물어야 할 질문은다른 곳에 있다.나는 지금 &amp;lsquo;살아남고&amp;rsquo; 있는가,아니면 &amp;lsquo;나로 살고&amp;rsquo; 있는가.생존은 가능하다민감한 사람도 생존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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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매일 배운다 - 엄마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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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8:08:28Z</updated>
    <published>2026-02-19T08: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디션이 안좋았던 어느날오후 7시에 잠들었다가9시쯤 눈을 떴다. 거실에서 울음소리가 들렸다.아이었다. 왜 울고 있지? 왜 나한테 안 오고 저기서 울고 있지? 속으로는 조금 답답했다. 나한테 오면 되잖아. 물어보니 말했다. &amp;ldquo;엄마가 죽을 것 같아서&amp;hellip;&amp;rdquo; 나는 안심이되었다. 다른 큰 문제가 생긴줄 알았다. 죽는다는 생각을저 작은 머리가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4z%2Fimage%2F8kHe9B3IFop7h85NIX7ClSqwI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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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사람마다 '죽기 일보 직전'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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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7:54:10Z</updated>
    <published>2026-02-19T07: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⑪사람마다 &amp;lsquo;죽기 일보 직전&amp;rsquo;은 다르다 한계선의 개인차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amp;ldquo;그 정도로 힘들다고?&amp;rdquo;&amp;ldquo;그게 그렇게까지 큰일이야?&amp;rdquo;&amp;ldquo;나는 더 심한 것도 겪었어.&amp;rdquo;이 말에는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고통은 비교 가능하다는 전제다.하지만 인간의 한계선은비교 대상이 아니다.누군가에게는 아무 일 아닌 일이누군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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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같은 환경에서 왜 누군가는 멀쩡하고 누군가는 무너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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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3:45:40Z</updated>
    <published>2026-02-17T1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⑩같은 환경에서 왜 누군가는 멀쩡하고 누군가는 무너질까― 신경계의 차이같은 회사에 다닌다.같은 상사를 겪는다.같은 모임에 앉아 있다.그런데 누군가는 말한다.&amp;ldquo;난 괜찮은데?&amp;rdquo;&amp;ldquo;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amp;rdquo;그리고 누군가는집에 돌아와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눕는다.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빨리 뛰고,괜히 눈물이 난다.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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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민감자는 왜 문제 제기자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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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56:53Z</updated>
    <published>2026-02-12T10: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⑨민감자는 왜 문제 제기자가 되는가어느 순간부터 민감한 사람은&amp;lsquo;예민한 사람&amp;rsquo;이 아니라&amp;lsquo;문제 제기자&amp;rsquo;가 된다.&amp;ldquo;왜 꼭 그렇게 말해야 해?&amp;rdquo;&amp;ldquo;이 방식이 맞는 거야?&amp;rdquo;&amp;ldquo;이건 좀 불편한데.&amp;rdquo;민감한 사람의 질문은처음엔 조심스럽다.하지만 사회는 그 질문을곧바로 불편함으로 번역한다.그리고 이렇게 말한다.&amp;ldquo;또 시작이네.&amp;rdquo;&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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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다수의 의견은 왜 늘 '정상'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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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1:01:33Z</updated>
    <published>2026-02-10T11: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⑧다수의 의견은 왜 늘 &amp;lsquo;정상&amp;rsquo;이 되는가― 평균이라는 이름의 권력사회에는 묘한 힘이 있다.숫자가 많아지는 순간, 그 의견은 설명 없이도 &amp;lsquo;정상&amp;rsquo;이 된다.&amp;ldquo;대부분 그렇게 생각해.&amp;rdquo;&amp;ldquo;다수가 선택했잖아.&amp;rdquo;&amp;ldquo;보통은 이 정도는 괜찮아.&amp;rdquo;이 말들에는 논증이 없다.대신 숫자가 있다.다수는 언제부터 옳아졌을까다수의 의견이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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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매일 배운다 - 자기주장이 없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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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0:36:27Z</updated>
    <published>2026-02-07T20: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가 자기 주장을 잘 못하는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말을 못 하는 건 아닐까,그래서 어른인 내가 대신 물어봐 주고, 대신 밀어줘야 하는 건 아닐까.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게 정말 사실일까? 어쩌면 내 아이는&amp;lsquo;하고 싶은데 못 말하는 아이&amp;rsquo;가 아니라&amp;lsquo;별생각이 없는 상태&amp;rsquo;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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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침묵은 억압이 아니라 조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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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24:32Z</updated>
    <published>2026-02-05T03: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⑥침묵은 억압이 아니라 조절이다민감한 사람은 종종 조용하다.많이 말하지 않고, 쉽게 끼어들지 않으며, 감정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그래서 민감한 사람은 오해를 받는다.말이 없으니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반응이 적으니 무감각한 사람처럼 보인다.어떤 때는 속을 알 수 없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하지만 민감한 사람의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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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6 - 침묵은 억압이 아니라 조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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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1:06:21Z</updated>
    <published>2026-02-03T1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⑥침묵은 억압이 아니라 조절이다민감한 사람은 종종 조용하다.많이 말하지 않고, 쉽게 끼어들지 않으며, 감정도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그래서 민감한 사람은 오해를 받는다.말이 없으니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반응이 적으니 무감각한 사람처럼 보인다.어떤 때는 속을 알 수 없다는 평가를 듣기도 한다.하지만 민감한 사람의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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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사용 설명서 - 핸드폰과 사람 주객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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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4:44:24Z</updated>
    <published>2026-02-03T04: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이 예의가 된 시대『아비투스』를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핸드폰 때문에 세상이 더 예민해진 것 같다고.예전엔 연락이 늦는 게 당연했다. 그게 무례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었다.근데 요즘은별 시덥지 않은 말에도 칼답을 하지 않으면사람들이 부들부들한다. 핸드폰이 사람을 편하게 만든 게 아니라사람을 더 불안하게 만든 것 같다. 핸드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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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매일 배운다 - 축구하다 배운것 : 자기주장은 기술이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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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7:47:40Z</updated>
    <published>2026-02-02T07: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랑 축구하다가 배운 것: 자기주장은 기술이다(2) 어제 아이랑 축구를 했다. 그런데 이번엔&amp;hellip; 내가 봐주지 않았다. 진짜로 했다.겨울의 끝자락 저녁, 아이랑 공 차며 힐링할 줄 알았는데 내가 얻은 건 힐링이 아니라 주먹이었다. 아이는 화가 나서 나를 주먹으로 여러 대 때렸다.(엄마도 사람인데&amp;hellip; 맞으면 아프다.) 1. 노골 판정 하나로 무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4z%2Fimage%2FfMJzgN3iNL-DySTvEP7qwVQoy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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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이거 맞아? - 의도없이 둔감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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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2:09:13Z</updated>
    <published>2026-02-02T02: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 없는 둔감함이 직장에서 가장 위험하다 직장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다.그런데 이상한 사람 중에서도 가장 골치 아픈 유형은 따로 있다. 악의가 있는 사람?이간질하는 사람?뒷담화하는 사람? 물론 힘들다.직장에서 가장 피해야 할 존재는 &amp;lsquo;의도 없는 둔감한 사람&amp;rsquo;이다. 1. 문제는 &amp;lsquo;악의&amp;rsquo;가 아니다많은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amp;lsquo;선한 사람 vs 나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4z%2Fimage%2FiKeKyHpa0Z9UCA-d2xbFM5er5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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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이거 맞아? - 직장에서의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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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3:33:40Z</updated>
    <published>2026-02-01T13: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못된 책임감은 사람을 망친다 곰이 살아남는 법, 그리고 주인의식의 방향 잘못 인식된 책임감은 사람을 망친다.특히 성장기 아이가자기 책임이 아닌 것까지 책임이라고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자라게 되면,그 아이는 어른이 된 후에도 책임질 필요가 없는 것까지 과하게 떠안는 경향이 있다. &amp;ldquo;내가 참고 해결해야 한다.&amp;rdquo;&amp;ldquo;내가 못하면 큰일 난다.&amp;rdquo;&amp;ldquo;내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4z%2Fimage%2FM5CGlVz4egUNwegi-tG1ouW1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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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이거 맞아? - 기버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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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1:33:22Z</updated>
    <published>2026-01-31T01: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버는 성공한다? &amp;lsquo;무조건&amp;rsquo; 주기만 해도 될까? 유튜브나 책을 보다 보면 &amp;lsquo;기버&amp;rsquo;가 성공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과연 무조건적으로 주기만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걸까?나는 그 말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기버는 상대를 가장 빨리 알아보는 사람이다기버는 희한하게 사람을 잘 본다.상대가 어떤 사람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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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 이거 맞아? - 점심메뉴를 향한 암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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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4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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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점심 메뉴 고르는 게 뭐가 이렇게 피곤할까 직장에서 제일 힘든 게 뭘까.  나는 이제 확신한다. 점심 메뉴 고르기다.  사람이 세 명만 모이면 점심은 갑자기 정치가 되고, 그 정치 속에서 인간의 성격이 너무 투명하게 드러난다. 우리 직장에는 점심 메뉴만 고르면 딱 두 부류의 빌런이 등장한다.  1) 상사 유형: &amp;ldquo;이 집은 이 메뉴랑 이 메뉴 조합이 제일 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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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 컨디션이 무너질 때만 감정이 요동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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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0:10:24Z</updated>
    <published>2026-01-29T10: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자 사회생활 바이블 컨디션이 무너질 때만 감정이 요동치는 이유민감한 사람은 자주 오해받는다.평소엔 조용하고, 관대하고, 별일 없어 보이다가어느 날 갑자기 예민해진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amp;ldquo;원래 이런 사람이었어?&amp;rdquo;&amp;ldquo;갑자기 왜 그래?&amp;rdquo;&amp;ldquo;그 정도는 그냥 넘기지 그래?&amp;rdquo;하지만 민감한 사람의 감정은갑자기가 아니다.그리고 그 원인은 대부분 성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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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매일 배운다 - 하원차량에서 배운 것들: 자기주장은 기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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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2:30:24Z</updated>
    <published>2026-01-29T02: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원차량에서 배운 것들: 자기주장은 기술이다어제 하원차량에서 내 아이를 내리게 하면서, 또 하나 배웠다.내 아이는 하원차량에서 제일 먼저 내리는 편이다.그런데 내 아이는 자주 차 뒤쪽, 그것도 안쪽 자리에 앉아닜다가 내리고는 한다.선생님이 도와주며 내리는데, 내리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내 아이가 제일 먼저 내려야 하는데 그 과정이 길어지면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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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게 약인 사람들, 알아야만 사는 사람들 - 정답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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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37:29Z</updated>
    <published>2026-01-29T01: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르는 게 약인 사람들, 알아야만 사는 사람들나는 책을 읽는 게 무조건 좋다고 믿는 사람이다.의심 없이, 거의 본능처럼.세상에는 굳이 알 필요 없는 것도 많고,사람은 그냥 먹고 살기도 바쁘다지만나는 이상하게 그 말에 잘 동의가 안 된다.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교양을 쌓으려는 것도 아니고멋있어 보이려는 것도 아니다.나는&amp;hellip; 알아야만 살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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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류층을 꿈꾸게 하는 시대. 내 현실은 어디쯤일까? - 아비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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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17:45Z</updated>
    <published>2026-01-29T01: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류층을 꿈꾸게 하는 시대, 내 현실은 어디쯤일까?요즘은 모두가 상류층의 언어를 배운다.자기결정권, 자아실현, 취향, 라이프스타일.유튜브와 SNS는 우리에게 &amp;lsquo;이렇게 살면 된다&amp;rsquo;는 장면들을 매일 보여준다.그런데 이상하다. 기준은 점점 상류층이 되어가는데, 내 현실은 왜 아직도 제자리일까.상류층을 꿈꾸게 하는 시대, 내 현실은 어디쯤일까? 1.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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