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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디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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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ordinary 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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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6:05: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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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실물에 대하여 - 분실 초심자를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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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45:19Z</updated>
    <published>2025-12-20T03: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에는 인연이 있다. 물건도 그러하다. 어느 주말 밤 우리는 그렇게 차 키와 작별을 하였다. 갑작스러운 일이었다. 하필 주머니가 깊지 않은 플리스였고, 변기에서 일어나는 순간 들린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게 차 키일줄이야. 그것도 우리집이 아닌 친정에서 그런 일이 터지니 남편은 더욱 표정이 굳었다. 나와 친정식구들은 남편을 위로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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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가 나쁠 수 밖에 없는 날 - 부적이 필요없는 개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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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3:44:57Z</updated>
    <published>2025-12-20T03: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수가 나쁠 수 밖에 없는 날이었다. 유독 추워진 날씨에 나가기도 싫었고, 짐 하나 챙길 때마다 구시렁댔다. 왜 이리 짐이 많을까. 안 가면 안되나. 어차피 질 것 같은데 말이지. 아들의 축구 대회 날이었다. 이게 이기러 가는 건지, 하루 온종일 운동장에서 뛰노는 키즈카페를 가는지 모를 그런 날이었고, 원래 잘 하던 에이스 녀석이 팀을 이탈하게 되고 처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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