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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겨울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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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uidowin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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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속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심리와 감정의 흐름을 기록하며 그 안에서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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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8:2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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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_우리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21 | 에필로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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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2:52:56Z</updated>
    <published>2026-04-25T22: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문득 돌아보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처음 직장에 들어왔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채 주어진 역할을 따라가기에도 벅찼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시간이 흐르며 일을 다루는 감각이 조금씩 생겼고, 사람과의 관계도 조금은 익숙해졌다.  하지만 그때부터는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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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리더십 기준을 가지는 것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20 | 리더 Part 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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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1:31:28Z</updated>
    <published>2026-04-25T22: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되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amp;quot;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amp;quot;  처음에는 비슷한 답을 떠올린다. 권위적이지 않은 리더 구성원을 존중하는 리더 함께 성장하는 리더  하지만 막상 그 자리에 앉아 보면 그 질문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이는 조직을 끌고 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권위적인 모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9png8bABoVScidgyY-y1QWAft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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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마음의 울림인가 뇌의 전기 신호인가 - &amp;lt;마음을 채우는 작은생각 #1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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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2:54:07Z</updated>
    <published>2026-04-24T22: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기쁨에 겨워 세상이 환해지기도 하고, 슬픔에 잠겨 당장이라도 숨이 멎을 것 같은 고통을 느끼기도 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amp;quot;자기 감정에 솔직해져라&amp;quot;, &amp;quot;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라&amp;quot;며 감정을 하나의 진실처럼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 나는 멈춰 서서 묻게 된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강렬한 감정은 정말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a7dcGhK5mZjhcLpC3XLCF3iTc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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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법서설]&amp;nbsp;모든 의심 끝에 남은 단 하나의 것 - &amp;lt;고전에서 찾는 인간이해 #1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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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1:19:44Z</updated>
    <published>2026-04-24T11: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당연하다고 믿어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가 배운 지식, 눈앞에 보이는 풍경, 심지어 내가 지금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까지도. 근대 철학의 아버지 르네 데카르트는 이 모든 당연함에 발칙한 질문을 던진다. &amp;quot;이 모든 것이 혹시 정교하게 짜인 가짜라면?&amp;quot;  그의 저서 방법서설은 단순히 지식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가장 확실한 진리를 찾기 위해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A-CN61z5i-c-y5dEgga9_3EvT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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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가자의 비애 : 타인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는 부담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19 | 리더 Part 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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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9:28:59Z</updated>
    <published>2026-04-19T09: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가 감당해야 할 수많은 과업 중 가장 피하고 싶은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인사평가의 시간일 것이다. 성과를 논하고 보상을 결정하는 일은 얼핏 리더의 권력처럼 보이지만,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누군가의 일 년을, 아니 어쩌면 그 사람의 이후 인생 경로까지 건드려야 한다는 무거운 부담을 &amp;nbsp;마주하는 일에 가깝다.  문제는 언제나 상대평가라는 냉혹한 틀에서 발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LHY25I25l0buovX5rBa1AnELc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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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층적 자아 : 나는 몇 개의 나로 살아가고 있을까 - &amp;lt;마음을 채우는 작은생각 #1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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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31:06Z</updated>
    <published>2026-04-19T03: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에 개봉한 [완벽한 타인]이라는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식탁에 둘러앉은 오랜 친구들이 각자의 휴대전화를 공개하기로 하면서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내용을 다룬 이 영화는, 이상하게도 한 가지 질문이 오래 남았다.  &amp;ldquo;나의 진짜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amp;rdquo;  우리는 흔히 하나의 &amp;lsquo;진짜 자아&amp;rsquo;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ePxNhjLNMgoX2O_oeM4aauv1Z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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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강가사] 문장이 그림이 되는 순간, 언어의 극치 - &amp;lt;고전에서 찾는 인간이해 #1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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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30:03Z</updated>
    <published>2026-04-17T09: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을 읽다 보면 사상이나 철학을 넘어, 오직 문장 그 자체의 힘에 압도당하는 순간이 있다.  송강 정철의 가사가 그렇다. 그의 글은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인생의 허무나 사회적 책임 같은 거창한 수식어를 다 덜어내고도, 송강의 문학적 표현은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한 감동이자 완성이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mnjlHSTs55-EtdiIzXqrtkKwX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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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온도가 달라지는 이유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18 | 리더 Part 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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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1:03:47Z</updated>
    <published>2026-04-12T11: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가 되고 나서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감정은 업무의 과중함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온도 차에서 온다. 불과 얼마 전까지 같은 직급에서 고민을 나누고, 퇴근 후 맥주 한 잔에 상사의 무리한 지시를 성토하던 동료들이 이제는 나를 대할 때 미묘한 격식을 차린다. 내가 나타나면 활기차던 대화가 잦아들고, 단체 채팅방의 분위기는 이내 조용해진다. 그 적막 속에서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4yho5WGPsW-J-fv4_0a1vGJhO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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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온도, 나만의 즐거움 - &amp;lt;마음을 채우는 작은생각 #1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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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9:10:20Z</updated>
    <published>2026-04-11T09:1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어디를 가든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TV를 틀면 반드시 가봐야 할 맛집들이 나오고, SNS에는 긴 시간을 기다려 들어간 핫플레이스의 사진들이 넘쳐난다. 여행을 가서 절경을 마주하면 특별한 감동을 느껴야 할 것 같고, 유행하는 트렌드를 모르면 시대에 뒤처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무언가에 쉽게 빠지거나 열광하는 편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oCAyACnAaXj8VGi3i5aV2qqE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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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백&amp;middot;두보] 낭만이라는 술, 현실이라는 눈물 - &amp;lt;고전에서 찾는 인간이해 #13&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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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1:52:22Z</updated>
    <published>2026-04-10T11: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 문학의 정점에서 이백과 두보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인간의 삶을 노래했다. 이백은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인 시선(詩仙)으로, 두보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성스럽게 승화시킨 시성(詩聖)으로 불린다. 같은 시대, 같은 하늘 아래 살며 서로를 아꼈던 두 거장이었지만 세상을 대하는 태도는 전혀 달랐다. 이들의 시를 읽는 것은 인간이 가진 두 가지 본능, 즉 '현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lVj7-k20ILj_BWXLU77SqvFuS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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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 관리의 이상과 현실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17 | 리더 Part 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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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1:42:50Z</updated>
    <published>2026-04-05T11: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이 되기 전, 우리는 나름의 이상적인 리더상을 그려본다. 리더십 서적을 읽으며 경청하는 법, 코칭하는 법, 피드백하는 법 등을 배운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앞선 세대의 권위적인 선배들과는 다를 것이라고. 하지만 막상 팀장이라는 자리에 앉으면 곧 알게 된다. 현실의 조직은 교과서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리더로서 겪는 진통은, '내 마음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sCsK6KrVsaYF8gwrudtUtcbAU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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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가끔 상상했던 장면으로 흘러간다 - &amp;lt;마음을 채우는 작은생각 #1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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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23:46Z</updated>
    <published>2026-04-04T10: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마음속으로 한 번쯤 그려보았던 장면이 어느 날 현실이 되어 있는 순간을 만난다.  처음부터 그것을 이루겠다고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장면을 한 번쯤 상상해 본 적이 있었을 뿐이다.   여의도 &amp;ndash; 처음 그려본 직장인의 풍경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여의도에 가보게 되었다. Report 작성을 위해 필요한 자료가 국회도서관에 있어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pUq8qlpZM5puYPyGcQYH4js8V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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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거대한 공동체라는 비유, 결국은 개인의 올바름 - &amp;lt;고전에서 찾는 인간이해 #1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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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1:08:53Z</updated>
    <published>2026-04-03T11: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 철학의 뿌리를 만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플라톤의『국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당혹감이다. 소크라테스와 주변 인물들의 대화 형식이라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곧 마침표가 어디 있는지 찾기 힘든 지독하게 긴 문장들과 난해한 논리에 가로막히기 때문이다. 반 페이지가 넘도록 끝나지 않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철학이 왜 사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5GVjPoUfGW3jEQoMJza3nNpaX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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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을 내리는 자리의 무게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16 | 리더 Part 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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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9:59:50Z</updated>
    <published>2026-03-29T09: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리자 시절의 고충이 사람과 실무 사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오는 피로였다면, 조직의 키를 잡은 리더의 고민은 전혀 다른 층위에서 시작된다. 바로 의사결정이라는 행위가 주는 무게감, 그리고 그 뒤에 따라오는 필연적인 외로움이다. 관리자가 사이에서 버티는 자리였다면, 리더는 방향을 정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리더가 되는 순간, 가장 먼저 달라지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Up4RfHMVOjJ2mwaY5bQmAFH9h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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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독립에서 오는 Work-Life Balance - &amp;lt;마음을 채우는 작은생각 #1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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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59:32Z</updated>
    <published>2026-03-28T04: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일이 삶의 중심이 되는 시기가 찾아온다.  프로젝트가 겹치고, 실적 압박이 이어지고, 결과가 좋지 않을 것 같으면 나는 더 깊이 회사 일 속으로 들어갔다. 집에 와서도 문득 회사 생각이 떠오르고 주말에도 다음 주 일을 미리 떠올리게 된다. 몸은 집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회사에 남아 있는 것 같은 날들이 이어진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wlXnzsFwfN3y1Ycl357tRyYjm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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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관정요] 리더의 독단을 막는 중요한 장치 - &amp;lt;고전에서 찾는 인간이해 #1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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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07:20Z</updated>
    <published>2026-03-27T12: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십을 다루는 많은 고전은 대개 같은 질문에서 출발한다.어떻게 사람을 통제하고 조직을 장악할 것인가. 한비자는 엄격한 법과 통치 원리로 신하를 다스리라 말하고,마키아벨리는 때로는 사자처럼 두렵게, 때로는 여우처럼 영리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당 태종과 신하들의 대화를 엮은 정관정요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진다. &amp;ldquo;리더는 어떻게 자기 자신으로부터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gjDHhqArrj4cc6Uhny1O88FP9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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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리자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간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15 | 관리자 Part 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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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07:03Z</updated>
    <published>2026-03-22T09: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리자 역할로 몇 년쯤 시간이 지나면, 업무에 능숙해질 법도 한데 오히려 깊은 회의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성과가 나지 않아서도 아니고, 조직에서 인정을 받지 못해서도 아니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내가 알던 유능한 나와 조금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amp;ldquo;내가 과연 이 자리에 맞는 사람일까?&amp;rdquo;라는 질문은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실무자 시절의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YCSC5og6usTYtHYYsqDIPqia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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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률이 말해주지 않는 삶 - &amp;lt;마음을 채우는 작은생각 #1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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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4:30:07Z</updated>
    <published>2026-03-21T04: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온통 확률로 가득하다. 강수 확률, 주식시장 등락, 대학 합격률, 성공 가능성, 손익 예측. 우리는 매 순간 숫자로 환산된 가능성 앞에 선다. 수학적으로 정의된 확률은 명확하다. 그 냉정한 수치 앞에서 우리는 기가 죽기도 하고 반대로 안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삶을 살아갈수록 알게 된다. 수학적 확률과 인생에서 체감하는 확률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vCRluLtsUvQgnah1rw-Z-5mxy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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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amp;middot;중용] 한 사람의 수양은 어디까지 확장되는가 - &amp;lt;고전에서 찾는 인간이해 #1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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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46:59Z</updated>
    <published>2026-03-20T10: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자와 맹자가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근본을 탐구했다면, 대학과 중용은 그 탐구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앞선 고전들이 &amp;ldquo;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amp;rdquo;라는 질문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amp;ldquo;그 사람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게 되는가&amp;rdquo;를 하나의 구조로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들은 오래전부터 제왕학이라 불렸다. 왕이 읽어야 할 학문, 권력을 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SwlBZMdSp4KEk95rUlQ5P9yRH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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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팀장의 대리인인가, 팀원의 방패인가 - &amp;lt;직장인의 심리노트 #14 | 관리자 Part 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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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17:51Z</updated>
    <published>2026-03-15T08: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간 관리자의 하루는 소통의 연속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번역의 연속이다. 팀장이 경영진으로부터 받아온 목표와 지시를 팀원들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과제와 언어로 바꾸는 일. 결정은 내가 하지 않았지만, 그 결정에 수반되는 감정과 압력은 가장 먼저 나를 통과한다.  일정은 빠듯하고 목표는 높다. 충분한 설명은 생략된 채 기한만 강조될 때도 있다. 현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mv2%2Fimage%2F2CxkF_RfwQ6RYU1Z826khlany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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