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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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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eon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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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8:2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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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 - 정말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일까(망설임 끝, 1번 신청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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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5:01:25Z</updated>
    <published>2026-01-26T15: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대폰을 손에 쥔 채 멍하니 앉아 있다. 35년을 쉼 없이 달려온 내게, 이 고요함이 낯설다. 새벽 5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떠지는 눈. 별을 보며 시작하던 하루, 어둠이 채 가시기 전 집을 나서던 발걸음. 몸은 여전히 그 시간을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다. 바쁘게 살 땐 &amp;lsquo;언젠가 쉬고 싶다&amp;rsquo;고 했으면서, 막상 시간이 생기니 &amp;lsquo;이렇게 시간을 죽여도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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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만에 다시, 물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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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1:24:59Z</updated>
    <published>2025-12-27T11: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의 일이다. 수영장 출발선에서 평형을 하기 위해 개구리처럼 의욕적으로 힘차게 발을 찼다.  ​ 그 순간, 퍽. ​ 힘차게 차올린 발이 레인 로프를 정통으로 가격했다. 처음엔 아픈 줄도 몰랐다. 그저 앞만 보고 25미터를 향해 발을 차며 나아갔다. ​ 다시 출발하려는데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이 이상했다. 감각이 없으면서도, 덜렁거리는 느낌. &amp;lsquo;뭐지?&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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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새로운 시작과 희망) - 이시대의 화두, 은퇴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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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8:42:52Z</updated>
    <published>2025-12-26T08: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내 마음속에 자주 떠오르는 화두는 단연 은퇴 후의 삶이다. 아직 은퇴가 바로 눈앞에 닥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amp;lsquo;그 이후의 시간&amp;rsquo;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된다.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로 채워진 삶이 아니라,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시간은 어떤 모습일까. 그 질문은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나를 따라다닌다.  어제는 도서관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다.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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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는 - 작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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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22:08Z</updated>
    <published>2025-12-26T06: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의 또 다른 하루는 여전히 분주히 시작된다.  이른 아침 준비로 분주하고, 어느덧 후반부를 지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업에서 유튜브에 업로드허기까지 점점 흥미로워지고 있는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 부산스럽게 이 일정을 마치고 또다른 나의 취미이자 흥미로운 일상인 영어 수업으로 향했다. 이즈음에는 항상 걱정과 긴장이 함께한다. 오늘은 무슨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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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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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21:57Z</updated>
    <published>2025-12-26T06: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테스를 시작하며 뻣뻣했던 나의 몸에 조금씩 유연함과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대가였을까. 몸에 남아 있던 에너지가 몽땅 소진되어 버렸다. 그래도 수영은 가야 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수영장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잠시 눈을 감았다. 명상인지, 졸음인지 모를 짧은 시간에 정신을 놓고 있다 보니 어느새 수영장에 도착해 있었다. &amp;lsquo;너무 늦었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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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 - 어머니를 바뿔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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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6:21:34Z</updated>
    <published>2025-12-26T06: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유교의 뿌리를 깊이 신뢰하고 존중하고 실천하셨던 분의 딸이었다. 몸과 마음속 깊은 그 뿌리로 인해 어떠한 괴로움도 인내하고 힘든 삶도 한마디 말씀없이 견뎌내셨다. 어머니의 시어머니는 우리가 알던 시월드 속의 전형이셨다. 이른 새벽 아침을 준비하고, 들에서 일하고, 새참을 준비하고 또 일하고, 저녁을 준비하고. 어머니 혼자만 그 집에 사시는 것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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