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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한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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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KY 경제학도가 칠판 대신 넷플릭스에서 캐낸 노벨상급 전략들. 대중문화로 배우는 경제학, '팝코노믹스'를 연재합니다. 경제는 알고 싶지만 계산기는 딱 질색인 사람들을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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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5:4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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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BC 특집] 승부치기는 번트 대라고 만든 제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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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07:38Z</updated>
    <published>2026-03-12T08: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WBC 및 메이저리그 등에서 시행 중인 '승부치기' 제도를 경제학의 '레버리지'와 행동경제학의 '손실회피 편향', 그리고 '순차 게임' 이론을 통해 분석합니다.  : 2026 WBC, 대만과의 조별 경기에서 우리를 울게 했던 낯선 제도가 있습니다. 조만간 KBO 리그에도 전면 도입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보는 뜨거운 감자, 바로 '승부치기'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Q2maI4WhFHHtzI4KLCkPW8du1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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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BC 특집] 홈런 치면 연봉 깎이는 타자? - -조수행과 콜센터 직원으로 보는 '진짜 인센티브 경제학'과 단조우도비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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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7:37:27Z</updated>
    <published>2026-03-06T07: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두산 베어스 조수행 선수의 가상 연봉 계약을 통해 정보경제학의 '단조우도비율조건(MLRC)'과 올바른 인센티브 설계의 중요성을 분석합니다.  어제(3월 5일), 2026 WBC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전인 체코전에서 시원한 아치를 무려 네 개나 쏘아올리며 대승을 거둔 대표팀은, 이전과는 다르다는 듯 심기일전하며 바야흐로 찾아온 야구의 시간을 만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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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 공부도 잠시 작전타임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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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금요일, 원래 계획대로라면 '조수행 선수와 단조우도비율(MLR)'이라는 무시무시한 제목으로 여러분을 찾아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너무 브레이크 없이 달려온 것 같아 잠시 숨을 고르려 합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 사실은...저 개강 준비 좀... 제 글을 유심히 보신 분들은 가끔 묻어나는 티를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아직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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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나리 복불복과 임원진 고연봉의 비밀  - -&amp;lt;1박 2일&amp;gt; 야외취침으로 보는 승자독식 '토너먼트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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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00:11Z</updated>
    <published>2026-02-20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amp;lt;1박 2일 시즌1&amp;gt;의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에드워드 라지어와 셔윈 로젠의 '토너먼트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우리는 '주인-대리인 모형'을 &amp;lt;개구리 중사 케로로&amp;gt;에 빗대어 살펴보며, 조직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적절한 인센티브가 필수적임을 증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질문을 하나 던져보려 합니다. '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MbynGpAmBccv5KKbi21rQ1bkf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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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뱃돈은 몇 살까지 '합법'일까? - - 아직 받는 세뱃돈을 합리화하는 경제학적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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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59:58Z</updated>
    <published>2026-02-18T11: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설날 아침, 큰집의 공기는 무겁다. 나는 친가 쪽 '첫째'다.  내 밑으로 줄줄이 달린 사촌 동생들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본다. 휴가 나온 사촌, 예비 고3 수험생 사촌... 그들의 눈빛은 말하고 있다. &amp;quot;형(오빠), 오래 받아서 우리 길 좀 닦아줘.&amp;quot;  어른들도 시선으로 말을 하는 것만 같다. &amp;quot;우리 장손, 벌써 20대 중반이지?&amp;quot;라는 말을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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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기엔 내 점심값이 너무 비싸서 - -서브웨이 알바생은 왜 매일 밤 '홀스래디쉬'를 버려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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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6:47:42Z</updated>
    <published>2026-02-15T06: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잠 탓에 늦은 점심을 먹는 2시 10분, 서브웨이 유리창 너머로 긴 줄이 보인다. 내 차례가 다가올수록 심박수가 미세하게 빨라진다. 빵은 위트, 치즈는 슈레드, 야채는 다 넣고... 여기까지는 기계적으로 읊을 수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amp;quot;소스는 어떻게 하시겠어요?&amp;quot; 알바생의 무미건조한 질문. 내 머릿속에는 수만 가지 조합이 스쳐 지나간다. '오늘은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954dpgnLmXfAq8EHicgciUFWe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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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김 대리는 월급 루팡이 되었나 : 주인-대리인 문제 - -개구리 중사 케로로로 배우는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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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35:43Z</updated>
    <published>2026-02-13T01: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애니메이션 &amp;lt;개구리 중사 케로로&amp;gt;를 통해 정보경제학에서 다루는 '주인-대리인 문제'를 설명합니다.  도대체 왜, 수억 원의 예산을 들인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고, 야심 차게 영입한 인재는 입사 3개월 만에 무기력한 월급 루팡이 되는 걸까요? 이 거대한 비즈니스의 미스터리를, 이번에는 퍼렁별(지구) 정복은 뒷전이고 한별이네 거실 바닥을 닦고 있는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NB8V7kdcznIEZsIFH2fkAIIAv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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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표가 늘 '차악'인 이유 : 애로우의 불가능성 정리 - -포켓몬으로 증명하는 완벽한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수학적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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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33:00Z</updated>
    <published>2026-02-06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케네스 애로우의 '불가능성 정리'를 포켓몬스터 게임의 규칙을 통해 풀이합니다. 선거철 투표소 커튼 뒤, 도장은 들었지만 찍을 사람이 없어 길게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amp;quot;최선을 뽑고 싶지만, 사표가 될까 봐 어쩔 수 없이 차악을 뽑는&amp;quot; 이 찝찝한 경험. 우리는 이것을 '정치적 비극'이라 부르지만, 수학자들은&amp;nbsp;'필연적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PpMKWQqtKEWz88NeBepJ0dOV4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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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벨 경제학상이 증명한 어벤져스 '기여도 1위'의 반전 - -섀플리값으로 알아보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호크아이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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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27:36Z</updated>
    <published>2026-01-30T1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섀플리 값'을 통해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의 전투 기여도를 수학적으로 분석합니다. 전 세계가 다시 마블에 열광할 준비가 되었다. 마지막 티저가 공개되었고, 공식 포스터와 함께 &amp;lt;어벤져스: 둠스데이&amp;gt;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팬들의 심장을 가장 뛰게 만드는 건 단연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최악의 빌런 '닥터 둠'으로 돌아온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iXWTAVnm64y2vTdm9zn3SAsA36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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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도전 속 노벨상 이론 : 게일-섀플리 알고리즘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숨겨진 경제학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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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20:29Z</updated>
    <published>2026-01-23T0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201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게일-섀플리 알고리즘'을 2011년 &amp;lt;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amp;gt;의 파트너 선정 과정을 통해 분석합니다. 역대 최고의 무한도전 가요제라고 불리는 &amp;lt;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2011)&amp;gt;. 음악도 무대도 모두 잡았지만, 초반부-가요제의 파트너를 선정하는 디너쇼 또한 너무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 정형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5oINeMhKMVMFzW5WlHd8oB78o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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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지 않지만, 소중한 독자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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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5:21:28Z</updated>
    <published>2026-01-16T05: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부터 발행한 &amp;lt;슬램덩크 속 호텔링 모형&amp;gt;, &amp;lt;흑백 요리사로 보는 최적 전략&amp;gt; 등의 글을 내리고 재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처음 접하고 아직 미숙하다 보니, 공식 연재 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하고 매주 목요일에 글을 수동으로 발행해 왔습니다(그냥 매주 같은 요일에 연재하면 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의 흐름이 한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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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종원의 관대한 점수는&amp;nbsp;전략이다: 흑백요리사와 게임이론 - -리스크를 피하는 백종원, 실력을 증명하는 안성재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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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16:54Z</updated>
    <published>2026-01-16T05: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은&amp;nbsp;넷플릭스 &amp;lt;흑백요리사2&amp;gt; 속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의 평가 방식을 경제학의 '신호 발송 게임'과&amp;nbsp;공용/분리 균형&amp;nbsp;이론으로 분석합니다. 명실상부 넷플릭스의 최고 인기 예능 &amp;lt;흑백요리사2 : 요리계급전쟁&amp;gt;. 서로의 심사 결과를 알 수 없는 백종원 대표의 손끝이 흔들린다.  흑백요리사를 상징하는 두 심사위원의 1라운드 '흑수저 평가'. 만약 당신이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z5Er7NmneIeJ7L03K3_3dT5aZ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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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벅 옆 투썸의 비밀 : 호텔링 모형과 슬램덩크 서태웅 - - 호텔링 모형으로 분석한 슬램덩크 속 입지 전쟁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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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2:08:37Z</updated>
    <published>2026-01-16T0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문은 경제학 개념인 호텔링 모형을 슬램덩크와 스타벅스 입지 경쟁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아마 그 날 밤 잠을 설쳤을지도 모른다. 중학 MVP 정대만, 발군의 포인트가드 송태섭을 '안선생님' 때문에 북산고에 빼앗기고, 공들인 서태웅마저 북산에 빼앗겼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번엔 안선생님 때문도, 북산의 농구 때문도 아니었다.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NjQ13hvqib93hJU7uD-pFNLgduA.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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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리즈 완결] 전쟁은 과연 없어지지 않을까? - - 인기 만화 '스파이 패밀리' 캐릭터들로 알아보는 반복 게임의 전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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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3:00:28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우리는 도노반 데스몬드의 냉혹한 전쟁론, 즉 '안보 딜레마'를 엿보았다. 상대방을 믿지 못하기에, '군비 증강(배신)'이 우월 전략이 되어버리는 절망적인 게임. 하지만 그의 게임 이론은 게임이&amp;nbsp;'단 한 번'이라는 가정 위에 서 있다. 현실의 외교, 안보, 딜레마는 '반복'되고, 그제서야 단판에서는 보이지 않던 두 가지의 새로운 규칙이 게임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wIgC0v-rSxhsDpPJxQIZi8F0QD0" width="2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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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은 왜 없어지지 않을까 - - 넷플릭스 1위 만화 '스파이 패밀리' 속 빌런이 전쟁을 확신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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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9:02:23Z</updated>
    <published>2025-12-25T09: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인간은 거짓말쟁이기 때문입니다.상대의 본심은 알 수 없습니다. 이쪽도 본심을 숨기고 있으니까요. '상대가 사실은 무기를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의심을 씻어낼 수 없는 한, 끝없이 똑같은 짓을 반복할 뿐입니다. 스파이패밀리 99화. 도노반 데스몬드의 학창 시절 전쟁에 대한 토론  MISSION ? : 데스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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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④ 첩보 활동보다 어려운 부부관계의 균형 - -&amp;lt;스파이 패밀리&amp;gt; 속 포저 부부로 보는 성 대결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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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3:00:16Z</updated>
    <published>2025-12-21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의 스파이 '황혼' 로이드 포저와 일류 암살자 '가시공주' 요르 브라이어. 적국의 한복판에서 기밀 문서를 빼돌리는 것도, 경호원들을 뚫고 요인을 처리하는 것도, 정점의 그들에게 실패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이 '평범한 부부'라는 역할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적국의 정보기관보다 예측하기 힘든 것은 아내의 속마음이고, 암살 타겟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Zwwuj5lWYbSzxn2B7xKkl9oV9R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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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③ 너는 숨기고 나는 읽는,&amp;nbsp; 기울어진 게임  - &amp;mdash; 초능력자 아냐가 정보 비대칭을 활용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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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3:00:08Z</updated>
    <published>2025-12-18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amp;nbsp;서로에게 끌리지만, 서로에게 속마음을 숨기는 두 사람에 대해 알아봤다. 다미안 데스몬드는 귀여운 아냐를 좋아하지만, 명문가의 자존심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 아냐 포저는 임무를 위해 다미안과&amp;nbsp;반드시 친해져야 하지만,&amp;nbsp;재수 없고 가끔은 밉기도 하다. 그 결과 둘은 합리적으로 선택했으나 '죄수의 딜레마' 상태에 빠져버렸다. (협력, 협력)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QUNLJkuWlOfsCYD_e0V8oC8MOIQ"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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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② 친해지고 싶지만, 먼저 다가가긴 싫어 - &amp;mdash;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아냐와 다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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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2-14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편에서, 우리는 스파이와 비밀경찰이라는, 두 어른의 치열한 심리전을 엿보았다. 결국 냉철한 스파이 로이드는 처남 유리의 '우월 전략'을 간파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략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야말로 최고의 요원다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수 싸움이었다. 하지만 때로는 합리적인 선택이 항상 최선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amp;nbsp;서로가 각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NR53XHk-V4T6ttdWyYSNiUHu43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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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①스파이와 비밀경찰, 정체를 숨긴 심리전 - &amp;mdash; 스파이패밀리로 보는 전략 게임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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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39:00Z</updated>
    <published>2025-12-12T03: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도 타츠야 작가의 세계적 히트작 &amp;lt;SPYxFAMILY&amp;gt;(이하 스파이 패밀리)는 분단된 가상의 국가, 웨스탈리스와 오스타니아를 배경으로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중생활을 그린다. 스파이인 아버지 &amp;lsquo;로이드 포저&amp;rsquo;, 암살자인 어머니 &amp;lsquo;요르 브라이어&amp;rsquo;, 그리고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녀 &amp;lsquo;아냐 포저&amp;rsquo;. 서로의 정체를 숨긴 이들이 만들어내는 일상은, 어느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Jh%2Fimage%2FL8y1g5jgYo5gilttWv2Xg17Qx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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