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울 Hanu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 />
  <author>
    <name>hanul1215</name>
  </author>
  <subtitle>삶의 통찰, 직설적인 에세이와 간접적인 소설. 《이성으로 쓴 감정 기록소!》</subtitle>
  <id>https://brunch.co.kr/@@inuC</id>
  <updated>2025-12-08T10:07:38Z</updated>
  <entry>
    <title>다시 시작해야 할 이유 - 결국 살아있는 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8" />
    <id>https://brunch.co.kr/@@inuC/18</id>
    <updated>2026-03-10T06:38:45Z</updated>
    <published>2026-03-10T06: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는 무너지고, 계획은 틀어지고, 미래를 안다고 자만하며, 나아가는 것보다 과거에 머무르기를 택한다. 어느 순간 이 정도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돌아보면 끝나고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 순간들은 대부분 잠시 멈췄던 순간들뿐이다. 어찌 되었든 시련은 계속 찾아오고 나아가야 하는 시기가 온다. 인생은 하나의 완성을 위해 나아가는 게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 불확실한 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7" />
    <id>https://brunch.co.kr/@@inuC/17</id>
    <updated>2026-02-24T11:27:12Z</updated>
    <published>2026-02-24T11: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대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속뜻은 곧 배신이다. 내가 계획했던 만큼의 일이 기대만큼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미다. 우리는 자주 인생에게 배신당한다. 분명 어렸을 적에는 더 멋진 꿈을 꾸고 아름다운 나를 기대했던 것도 같은데, 현재에 와서 예상대로 된 것이 많지 않았고 아득히 멀어진 꿈도 있다. 열심히 준비해도 결과는 다르게 나오고 확신했던 선택도 예</summary>
  </entry>
  <entry>
    <title>들어야 할 말, 듣지 말아야 할 말 - 어떤 말을 골라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6" />
    <id>https://brunch.co.kr/@@inuC/16</id>
    <updated>2026-02-20T08:34:56Z</updated>
    <published>2026-02-20T08: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지구에는 인류가 한 종류만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있다. 둘은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다른 결과를 맞이했다. 네안데르탈인도 일부 남아있다고 하지만 최종적으로 현대에 살아남은 것은 호모 사피엔스다. 이 결과에는 여러 가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사회 및 문화적 연결망의 차이다. 네안데르탈인은 집단의 규모가 작고 교</summary>
  </entry>
  <entry>
    <title>주변 시선이 주는 압박감 - 굳이 직접 듣지 않더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5" />
    <id>https://brunch.co.kr/@@inuC/15</id>
    <updated>2026-02-13T04:20:26Z</updated>
    <published>2026-02-13T04: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 이직하는 건 좀 위험하지 않아?&amp;quot; &amp;quot;너무 일찍 결혼하면 고생하겠네.&amp;quot; &amp;quot;뭘 또 그렇게까지 해. 오버하지 마.&amp;quot;  기껏 시작하고 변화하기 위해, 또는 좋은 일이 생겨 말을 꺼내 봤는데 축하나 응원보다 걱정을 먼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걱정이고 조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숨겨진 질투나 열등감으로 인해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종의 압박이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방식의 중요성 - 남의 걸 봤을 땐 나도 할 수 있을 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4" />
    <id>https://brunch.co.kr/@@inuC/14</id>
    <updated>2026-02-11T04:14:06Z</updated>
    <published>2026-02-11T04: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사람들의 말과 조언, 루틴과 방법은 아주 만연하다.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금방 찾아낼 수 있다. 주변 사람에게 자문을 구해도 되지만 조심스러워지기도 하니 어느 정도 검증이 된 타인의 것을 찾는다. 그 편이 마음도 더 편하고 신뢰가 간다.베스트셀러가 된 책,합격 수기,누군가의 비결.마치 그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하기</summary>
  </entry>
  <entry>
    <title>포기와 함께 공존하는 법 - 떠나고 싶지만 자꾸 뒤돌아보게 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3" />
    <id>https://brunch.co.kr/@@inuC/13</id>
    <updated>2026-02-06T05:12:31Z</updated>
    <published>2026-02-06T05: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포기하지 마. 넌 할 수 있어!&amp;quot;간단하지만, 언뜻 무책임해 보이는 말이다. 어떤 심정인지 알고 감히 포기하지 말라 말하나? 어떤 가능성을 보았길래 할 수 있다 말하나? 미래가 보이지 않고 앞날이 캄캄한데 어째서 그리 쉽게 계속하라 말하나. 왜 밑 빠진 독에 힘을 내서 물을 채우라 말하나.실패를 겪고 어찌저찌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을 다잡아보면 한 번</summary>
  </entry>
  <entry>
    <title>칭찬은 교만으로 이어지나 -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한 그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2" />
    <id>https://brunch.co.kr/@@inuC/12</id>
    <updated>2026-02-04T06:24:53Z</updated>
    <published>2026-02-04T06: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찬은 무척 기분 좋은 것이지만 가끔 조심해야 할 때가 있다. 부모나 교사는 아이가 교만해질까 봐, 자만에 빠질까 봐 칭찬을 아끼고 곧바로 '겸손해야지'라는 가르침을 뒤따라 말한다. 한국 사회는 이렇게 유독 칭찬에 인색한 편이다. 좋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의심을 먼저 배우는 분위기가 강하다. 요즘은 점차 잦아드는 것도 같지만 여전히 칭찬이 어려울 때</summary>
  </entry>
  <entry>
    <title>잠재력의 위험성 - 내 가치를 스스로 매기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1" />
    <id>https://brunch.co.kr/@@inuC/11</id>
    <updated>2026-01-30T08:40:36Z</updated>
    <published>2026-01-30T08: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것은 높은 수준의 통찰과 선구안이 있어야 하는 일이다. 그 안에 얼마나 귀한 보석이 숨겨져 있을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지 가능성을 가늠하는 것. 듣기만 해도 기대가 잔뜩 부풀어 오르며 아주 빛나는 보석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잠재력이란 설레는 동시에 아주 위험한 단어다. 아직 펼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람을</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쩔 수 없는 비교 - 올바른 비교라는 것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10" />
    <id>https://brunch.co.kr/@@inuC/10</id>
    <updated>2026-01-27T10:53:41Z</updated>
    <published>2026-01-27T10: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Never compare myself to other people. It is comparing my behind the scenes to their highlight real.   절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그건 내 비하인드씬과그 사람의 하이라이트를 비교하는 짓이에요.-Taylor Swift 비교라는 것은 굳이 성과나 결과로 따지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지탱하는 것 - 무너지지 말고 버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9" />
    <id>https://brunch.co.kr/@@inuC/9</id>
    <updated>2026-01-05T21:00:08Z</updated>
    <published>2026-01-05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있으면 나아간다. 중요한 게 꺾이지 않는 마음이든,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이든 나아간다. 뭐가 됐든 그냥 하면 도달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안 하는 거보단 나으니까. 엄청난 정신력을 소모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도 멈추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이 중요하다. 이렇게 어느 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착실히</summary>
  </entry>
  <entry>
    <title>인정하는 과정과 시간 - 이런 건 내가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8" />
    <id>https://brunch.co.kr/@@inuC/8</id>
    <updated>2026-01-04T08:18:36Z</updated>
    <published>2026-01-02T07: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심사숙고하였으나&amp;hellip;.' '죄송스러운 마음&amp;hellip;.' '아쉽게도&amp;hellip;.' 앞날을 응원하기는 무슨? 정말로 응원하고 싶다면 저 합격 앞의 '불'이라는 글자를 떼라. 내 앞길을 턱턱 막아놓고 응원한다니. 형식상 하는 말임을 안다. 아는데, 억울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응원이라는 다정한 말도 절망적인</summary>
  </entry>
  <entry>
    <title>앞서있다는 것 -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7" />
    <id>https://brunch.co.kr/@@inuC/7</id>
    <updated>2025-12-29T15:44:23Z</updated>
    <published>2025-12-29T15: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빨리 대학에 가고, 남들보다 빨리 사회에 나오고, 남들보다 빨리 성과를 내면 이를 앞서 있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앞서있다는 말에 대한 전제는 그 상대방의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에 비해 이루어내고 성공이라 생각하는 길에 발을 들인 것이 빠르기 때문에. 앞서있다는 것은 언제나 비교 속에서만 성립한다. 누군가가 어린 나이에 성공했다면 단</summary>
  </entry>
  <entry>
    <title>Prologue. 시작하는 글 - 반갑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nuC/6" />
    <id>https://brunch.co.kr/@@inuC/6</id>
    <updated>2025-12-30T04:30:53Z</updated>
    <published>2025-12-29T15: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합격하였습니다.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생각하고 실행하면 최상은 아니더라도 적당히 이루어내고 성과를 가져오는 것이 나였다.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미래를 원하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불합격 세 글자를 꽉 차게 마주했을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이제 나의 가치가 전부 정의됐구나, 였다. 나의 자신감은 오만이었고 용기는 만용이 되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nuC%2Fimage%2Fd_XtxLzPwTCvweK0t0Rx9YXpM9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