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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루두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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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루두루의 브런치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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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3:46: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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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 너머의 분투: 나의 재활이 누군가에게 '강박'으로 - 기능에 매몰되어 잃어버린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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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5:09:56Z</updated>
    <published>2026-04-23T05: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함께 AI 프로젝트를 구상하던 동료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의 표정과 말투가 때때로 상대에게 강한 강박이나 압박감을 주는 것 같다는 피드백이었습니다. 20년 넘게 전문가로서 일해오며 사람을 대하는 예우와 온도를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했던 저였기에, 그 말은 가슴 한구석에 묵직한 파동을 남겼습니다.  #기능에 매몰되어 잃어버린 '온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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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억의 빚과 전신 마비, 57세에 유치원 교재를 펼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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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9:09:38Z</updated>
    <published>2026-03-29T19: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5년 전까지 나의 직업은 남의 인생을 설계하는 재무 및 보험 전문가였다. 숫자에 밝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법을 가르쳤으며, 누구보다 당당하게 세상의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단 한 번의 백신 접종 후, 나의 견고했던 성벽은 모래성처럼 허물어졌다. 뇌출혈로 인한 전신 마비와 통증, 그리고 찾아온 언어장애. 전문가로 불리던 나는 한순간에 내 몸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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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리운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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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7:35:58Z</updated>
    <published>2026-01-03T07: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그리운 이름으로 &amp;ldquo;누군가는 그렇게,한 생을 온전히 가족에게 내어주었다.&amp;rdquo; 나는 종가집 맏딸이다.엄마는 스물세 살에 종가집으로 시집오셨다. 그날부터 엄마의 하루는끝이 없었다. 방마다 연탄불을 갈고,커다란 솥에 밥을 지었다.집에는 늘 삼십, 사십 명의 어른들이 오갔다.제사는 한 달에 몇 번씩 있었고,엄마의 손은 언제나 불에 데인 듯 뜨거웠다. 연탄 냄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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