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지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 />
  <author>
    <name>a811f38476fd44a</name>
  </author>
  <subtitle>박지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oBv</id>
  <updated>2025-12-17T07:39:10Z</updated>
  <entry>
    <title>앞자리가 바뀌는 밤 - 서른 즈음에, 그리고 마흔 즈음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33" />
    <id>https://brunch.co.kr/@@ioBv/33</id>
    <updated>2026-02-23T12:48:05Z</updated>
    <published>2026-02-23T12: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쯤 전, 서른 즈음에를 밤새도록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담배를 피워가면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렸다고 하기엔 이미 나이가 든 상황이었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하기엔 그렇게 말하기도 민망한 시절이었습니다. 그냥 힘들었습니다. 이 상황이 빠르게 지나갔으면 했던 건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가고 있었던 건지, 지금은 정확히 기억나</summary>
  </entry>
  <entry>
    <title>과잉의 시대 - 1장 - 우리가 원하지 않았지만, 피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사고 실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32" />
    <id>https://brunch.co.kr/@@ioBv/32</id>
    <updated>2026-02-23T07:00:11Z</updated>
    <published>2026-02-23T07: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과잉은 언제나 인간을 밀어낸다  역사를 거칠게 요약해보면, 인류는 항상 '과잉'에 의해 자리를 재배치당해 왔습니다. 무언가가 넘쳐나기 시작하면, 그 넘침은 반드시 누군가를 변두리로 밀어냅니다. 이것은 악의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특정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자체가 그런 방향으로 작동하는 것이지요. 물이 높은 곳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과잉의 시대 - 서문 - 우리가 원하지 않았지만, 피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사고 실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31" />
    <id>https://brunch.co.kr/@@ioBv/31</id>
    <updated>2026-02-20T08:32:28Z</updated>
    <published>2026-02-20T08: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이 글을 시작하며  이 글은 예언이 아닙니다. 미래를 점치거나, 반드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사회를 만들자고 제안하지도 않습니다. 유토피아를 그리거나 디스토피아를 경고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술을 낙관하지도, 비관하지도 않습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라거나, 반대로 파멸시킬 것이라는 식의 극단적인 이야기를</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11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4" />
    <id>https://brunch.co.kr/@@ioBv/24</id>
    <updated>2026-02-18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2-18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장. 가속은 멈추지 않는다, 다만 층위가 나뉜다  이 글은 결코 인공지능이 만든 이 과잉의 환경에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amp;quot;우리 모두 인공지능 사용을 줄입시다&amp;quot;라거나 &amp;quot;옛날로 돌아갑시다&amp;quot;라고 주장하지 않아요. 판단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지도 않고, 멈춤을 강요하지도 않지요.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가속은 앞으로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10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3" />
    <id>https://brunch.co.kr/@@ioBv/23</id>
    <updated>2026-02-16T08:00:00Z</updated>
    <published>2026-02-16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장. 일부는 왜 끝내 적응하지 못하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이 부드러운 흐름에 안착하지 못하는 이들이 존재합니다. 추천 알고리즘이 완벽하게 작동하는데도, 어딘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 모두가 만족하는 콘텐츠 앞에서 혼자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 이것은 그들이 남들보다 똑똑하거나 비판적 사고가 뛰어나서라고만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그렇게 말하는 순</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9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2" />
    <id>https://brunch.co.kr/@@ioBv/22</id>
    <updated>2026-02-13T08:00:00Z</updated>
    <published>2026-02-13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장. 대부분은 어떻게 남는가  모든 사람이 매 순간 치열하게 판단하며 살아야 할까요? 사실 과잉 환경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판단 없이도 충분히 평온하게 남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변했다거나 생각이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에요. 비난받아야 할 일도 아닙니다. 판단이 굳이 필요 없는 방식으로 우리 주변의 환경이 아주 매끄럽게 정리되고 있다는 뜻에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8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1" />
    <id>https://brunch.co.kr/@@ioBv/21</id>
    <updated>2026-02-11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2-11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장. 판단은 왜 알고리즘으로 대체되지 않는가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다음 볼 것을 정확히 맞춘다면, 이제 인간의 판단은 설 자리를 잃은 걸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겉보기에는 알고리즘의 추천과 인간의 판단이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그 둘은 질문의 방향 자체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치 &amp;quot;어디로 갈까?&amp;quot;와 &amp;quot;왜 여기서 멈출까?&amp;quot;가</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품은 정말 다 비슷한가-7장 - 아마존에서 K-Beauty가 길을 잃는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30" />
    <id>https://brunch.co.kr/@@ioBv/30</id>
    <updated>2026-02-10T08:28:44Z</updated>
    <published>2026-02-10T08: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7'재밌으면 산다'는 오해  논의가 여기까지 오면 대부분 이런 결론에 도달합니다. &amp;quot;아, 결국 재밌어야 되는 거네. 틱톡에서 터질 만한 거.&amp;quot; 이 결론은 너무 쉽고, 너무 위험합니다.  왜 '재미'는 답처럼 보였는가  틱톡과 인스타그램은 명확한 신호를 줍니다. 색이 변하는 제품, 바르는 순간 달라지는 제형, 눈에 띄는 비주얼. UGC는 이런</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7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0" />
    <id>https://brunch.co.kr/@@ioBv/20</id>
    <updated>2026-02-09T08:00:00Z</updated>
    <published>2026-02-09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장. 알고리즘은 무엇을 하는가: 완충 장치로서의 추천  과잉 환경에서 배치가 필수 조건이 되었다면, 실제로 그 일을 맡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많은 경우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알고리즘에게 그 역할을 맡기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오늘 밤 볼 영화를 추천하고, 스포티파이가 들을 음악을 골라주며, 유튜브가 다음에 볼 영상을 제안합니다. 흔히 우리는 알고리즘을</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생산과 판단 - 6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19" />
    <id>https://brunch.co.kr/@@ioBv/19</id>
    <updated>2026-02-06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2-06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장. 배치라는 조건  의미가 개별 작품 안에서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어떤 새로운 조건이 필요할까요? 그 답은 바로 '배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배치를 멋진 취향으로 무언가를 고르는 기술이나 큐레이션 정도로 생각하곤 하지만, 과잉 환경에서의 배치는 그보다 훨씬 더 절박한 구조적 요구입니다. 단순히 예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가</summary>
  </entry>
  <entry>
    <title>숫자가 의미를 갖기 시작할 때 - 부모님과의 작별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9" />
    <id>https://brunch.co.kr/@@ioBv/29</id>
    <updated>2026-02-06T08:36:30Z</updated>
    <published>2026-02-06T06: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마흔다섯에 어머니를, 쉰에 아버지를 여의셨습니다. 어머니는 십 대에 어머니를, 스물여덟에 아버지를 여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서른여덟입니다. 이 숫자들이 갑자기 의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가족사였고, 이미 지나간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설명할 수 없는 감각으로 다가옵니다. 불안이라기엔 너무 구체적이고, 예감이라기엔 너무</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품은 정말 다 비슷한가-6장 - 아마존에서 K-Beauty가 길을 잃는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8" />
    <id>https://brunch.co.kr/@@ioBv/28</id>
    <updated>2026-02-05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2-05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6기능도, 기억도 아닌 것  사람은 생각보다 기능으로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억으로도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이 말은 마케팅 교과서와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기능은 '합리화'에 가깝다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성분이 좋아서 샀어요.&amp;quot; &amp;quot;효과가 검증돼서 골랐어요.&amp;quot; 하지만 이 말은 구매의 이유라기보다는 구매를 설명하는 말에</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5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18" />
    <id>https://brunch.co.kr/@@ioBv/18</id>
    <updated>2026-02-04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2-04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장. 의미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는 참 오랫동안 &amp;quot;의미는 결과물 안에서 발견되는 것&amp;quot;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잘 만들어진 하나의 작품은 그 자체로 자신을 설명하고, 우리는 그 안에서 보물 같은 의미를 찾아내려 애썼지요. 명화 앞에 서서 화가의 의도를 읽어내고, 소설을 읽으며 작가가 숨겨둔 메시지를 해석하고, 음악을 들으며 작곡가의 감정을 느끼려</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품은 정말 다 비슷한가-5장 - 아마존에서 K-Beauty가 길을 잃는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7" />
    <id>https://brunch.co.kr/@@ioBv/27</id>
    <updated>2026-02-03T11:56:55Z</updated>
    <published>2026-02-03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5아마존은 검색 엔진이 아니다  아마존을 설명할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은 이것입니다. &amp;quot;아마존은 검색 엔진이다.&amp;quot;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아마존에는 검색창이 있고, 키워드를 치면 결과가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구글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마존의 핵심은 검색이 아니라 '정렬'입니다.  검색은 입구일 뿐이다  아마존</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4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17" />
    <id>https://brunch.co.kr/@@ioBv/17</id>
    <updated>2026-02-02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2-02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 창작의 위치 이동: 만드는 일에서 통과시키는 일로  우리가 알던 창작의 위치가 아주 조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자리를 옮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창작의 가치가 낮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창작이 담당하던 역할이 근본적으로 변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는 기술을 익히고 시간을 들여 무언가를 '뽑아내는 능력'이 창작의 핵심이었다면, 이제 생산이 기본값이 된 환경</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3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16" />
    <id>https://brunch.co.kr/@@ioBv/16</id>
    <updated>2026-01-30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1-3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장. 왜 '무엇을 멈출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발생하는가  혹시 &amp;quot;무엇을 멈출 것인가&amp;quot;라는 질문이 우리가 갑자기 고결하게 반성하고 성찰하게 되어서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느 날 문득 우리 모두가 철학자가 되어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기 때문일까요? 사실 이 질문은 그런 낭만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인공지능 생산 과잉이라</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품은 정말 다 비슷한가 - 4장 - 아마존에서 K-Beauty가 길을 잃는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6" />
    <id>https://brunch.co.kr/@@ioBv/26</id>
    <updated>2026-01-29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1-29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4아마존에는 '유지'가 없다  아마존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 말이 가장 정확합니다. &amp;quot;성장하지 않으면, 죽인다.&amp;quot; 이것은 비유가 아닙니다. 도덕적 판단도 아닙니다. 그냥 시스템의 동작 방식입니다.  아마존은 브랜드 스토리를 보지 않습니다. 진정성도, 철학도 보지 않습니다. 아마존이 보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지금 이 상품이 얼마나 팔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2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15" />
    <id>https://brunch.co.kr/@@ioBv/15</id>
    <updated>2026-01-28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1-28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장. 과잉에도 종류가 있다: 경쟁과 이전의 과잉  콘텐츠가 넘쳐난다는 말, 이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진부한 이야기가 되었지요. 우리는 이미 유튜브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넘쳐나는 정보'에 절여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수백만 개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수십만 곡의 음악이 발매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글과 이미지가 인터넷 공간을 채워갑니</summary>
  </entry>
  <entry>
    <title>화장품은 정말 다 비슷한가 - 3장 - 아마존에서 K-Beauty가 길을 잃는 진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25" />
    <id>https://brunch.co.kr/@@ioBv/25</id>
    <updated>2026-01-27T08:05:04Z</updated>
    <published>2026-01-27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3신생은 창, 구형은 방패라는 유혹  비교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다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이것입니다. &amp;quot;그럼 다 같이 싸울 필요는 없잖아. 브랜드 상태에 따라 싸우는 방식이 다르면 되지 않을까?&amp;quot;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것이 아주 그럴듯한 이원화 전략입니다. 신생 브랜드는 창, 찌그러진 브랜드는 방패. 논리적으로 완벽해 보입니</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시대의 생산과 판단 - 1장 - 무한한 생산의 파도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의미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Bv/14" />
    <id>https://brunch.co.kr/@@ioBv/14</id>
    <updated>2026-01-26T09:58:58Z</updated>
    <published>2026-01-26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생산이 아니라 '과잉'이 조건이 된 세계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지능의 물결이 우리 일상의 해안에 도달한 이후, 세상은 참으로 묘한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창작이 참 쉬워졌다'고들 말하며 이 편리함을 상찬하곤 하지요.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그림이 그려지고, 몇 줄의 지시만 입력하면 글이 완성되며, 코드 한 줄 모르던 사람도 어느새</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