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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가 이남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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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mho-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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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기력 했던 전교 꼴등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 前 (사)제주올레 연구원 | (주)한미약품 MR | SKT 제주전역 판매 1위 | 22개국 배낭여행 | 573km 국토대장정 완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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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4:4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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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많은 사람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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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23:46Z</updated>
    <published>2026-03-21T11: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학생회장 임명장을 받고도, 기대했던 기쁨과 환희보다 알 수 없는 공허감이 오랫동안 잊히지 않았다. 그렇게 학생회장이 된 이후, 나는 별다를 것 없는 학교생활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던 2학기, 우연히 읽은 책에서 이런 문장을 접했다. &amp;ldquo;한국에서 자란 아이들은 꿈을 물으면 명사형으로 직업을 말하지만, 서양권에서 자란 아이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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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이남호, 저놈은 꼴통이라 학생회장을 못 시키겠네  - 전교 꼴등에게 공부할 이유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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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48:53Z</updated>
    <published>2026-03-21T10: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내게는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아니, 하고 싶은 마음조차 없었다. 그래서 나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공부보다, 바로 보상이 따라오는 일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오후 5시에 학교가 끝나면 곧장 일식집으로 향했고, 밤 10시까지 설거지를 했다. 그때의 나에게 시험 기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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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중학교 3학년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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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53:24Z</updated>
    <published>2026-01-15T14: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년 시절을 떠올리면 행복한 기억보다 장난감이 하나도 없어 서글펐던 기억이 더 선명하다.  흔한 골드런, 미니카, 레고 같은 장난감이 남의 집에 가면 다 있었지만, 내게는 없었다. 아홉 살쯤이었을까. 서울 이모부네에서 사촌 형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이모부께서 형이 아끼던 &amp;lsquo;황금사자 레온카이저&amp;rsquo;를 내게 주셨다. 형은 극구 말렸지만 이모부는 새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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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quot;영주야, 남호 오빠처럼 되면 안 돼!&amp;quot; - 전교 꼴등의 청소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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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06:15Z</updated>
    <published>2026-01-14T11: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어느 날, 엄마 친구분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었다. TV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이 흘러나왔고, 중학교 2학년이던 나는 수줍음이 많아 머리를 자르는 동안 거울을 한 번도 쳐다보지 못한 채 땅바닥만 보다가 밖으로 나가 자동차 사이드미러에서 그제야 머리가 잘 잘렸는지 확인하며 &amp;ldquo;구레나룻은 덜 잘라주셨으면 좋았을 텐데...&amp;rdquo;라며 혼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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