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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사노바의 생존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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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경력의 행정직 공무원입니다. 심리학, 뇌과학, 연애술, 공무원 합격법, 역사 등등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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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3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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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가 부모의 행동을 닮는 이유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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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4: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가 부모의 행동을 닮는 이유 사실 부모 세대의 부정적 정서가 자녀 세대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이미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를 통해 관찰되어 왔다. 예컨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박해를 겪은 유대인 생존자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 연구는, 세대 간 정서적 경향이 유전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수백만 년 동안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온 인류 조상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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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핵-편도체 공유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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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3: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저핵-편도체 공유:&amp;nbsp;수백만 년 전에 출현한 인류의 조상과 현재의 우리가 두뇌의 기저핵과 편도체를 공유하는 현상  &amp;lsquo;기저핵-편도체 공유&amp;rsquo;라는 용어는 내가 직접 만든 개념이다. 사실 이 주제를 별도의 장으로 구성해 자세히 설명할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다. 그러나 결국 다루기로 결심했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프로이트&amp;middot;융 심리학의 뇌과학적 분석의 중심에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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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3)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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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덧붙여, 나는 한국인을 명실상부한 해마의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을 보유한 나라라는 점에 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정확성과 방대함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렇다면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왜 왕과 국가의 대소사를 그렇게 세밀하게 기록했을까? 나는 그 배경에 후세에 기억을 남기고자 하는 무의식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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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2)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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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설명했듯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는 외적의 침입이 잦았고, 그로 인해 일상적인 삶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비참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기 위해 술과 노래, 춤에 의지했을 가능성이 무척 크다. 오랜 세월 이러한 음주가무 문화가 반복되면서, 측좌핵을 통한 쾌감 경험이 강화되었고, 그 결과 해당 회로가 더욱 공고해졌을 것이라고 나는 추론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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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1)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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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3: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다음으로, 한국인의 감정 특성과 관련된 편도체, 그리고 이와 밀접하게 연관된 전대상회, 측좌핵, 해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지만, 나는 한국인이 세계 어느 민족보다 감정 표현이 풍부한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에 대한 증거로 중국의 사서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amp;ldquo;부여에는 5월과 10월에 큰 행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Oa%2Fimage%2FGaIUwS-b-crVzMRjpPEKkzfEhSI.pn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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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악력 vs 일본인 악력 &amp;nbsp;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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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7Z</updated>
    <published>2026-04-09T03:2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와 관련하여 또 하나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한국인과 일본인의 악력 차이다. 일반적으로 체격이 크면 악력도 강한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한국인과 일본인을 비교하면 이 단순한 공식이 반드시 성립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키와 체중이 더 큰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평균 악력이 낮다는 통계가 존재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20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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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도 유전된다(1)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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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3: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근거가 바로 뇌과학자들이 실험동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쥐(mouse)에 관한 연구다. 쥐는 인간과 유전자가 약 85% 가까이 일치하며, 체내에서 분비되는 여러 호르몬 역시 매우 유사하다. 특히 수명이 1~2년으로 짧고, 두뇌의 기본적인 구조와 기능이 인간과 상당 부분 닮았기 때문에 뇌과학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모델 동물로 활용된다. 오늘날 해마, 편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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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손기술이 세계 최고인 이유(3)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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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3: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조들에게 이러한 전략은 매우 당연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구 규모에서 중국은 항상 우리보다 10배 이상 많았고, 일본 역시 2배 이상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병력의 수에서 열세였던 상황에서, 정면으로 맞붙는 근접전은 결코 유리한 선택이 아니었다. 따라서 가까운 거리에서의 소모적인 전투 대신, 먼 거리에서 최대한 많은 적을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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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손기술이 세계 최고인 이유(2)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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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3: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에 대한 또 다른 예가 바로 젓가락질이다. 물론 중국과 일본 등 인접 국가에서도 젓가락을 사용한다. 그러나 한국은 전 세계에서 드물게 금속으로 된 젓가락을 일상적으로 사용해 온 나라다. 금속 젓가락은 나무젓가락에 비해 무게가 훨씬 무겁고, 미끄러우며, 세밀한 힘 조절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나무젓가락 한 쌍의 무게가 약 1~2그램 수준인 반면, 금속 젓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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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손기술이 세계 최고인 이유(1)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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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3: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676년, 삼국 통일 이후 한반도에 정착한 우리 조상들은 거의 1천 년 이상 비교적 좁은 공간 안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이어 왔다. 정확한 통계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고려 시대 이후 한반도에는 무려 1천 회가 넘는 외적의 침입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이 정도라면 사실상 거의 매년 외침에 시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정학적 위치상 우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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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국민이 전 세계 1등인 이유 - 어게인 Again 한강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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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03: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3: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화에서는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 보고자 한다. 나는 지난 20년간 뇌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역사를 공부해 오면서 대한민국이야말로 전 세계 1등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자질을 갖춘 나라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제 그 이유를 뇌과학&amp;middot;심리학&amp;middot;역사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관점에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다만 이번 장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Oa%2Fimage%2F4pgwcGMs-79m8qoBGZKAhzM62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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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역학과 보이지 않는 지성(2)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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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진화론을 통해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라는 대단히 비인간적인 생각을 집단무의식으로 공유해왔다. 이러한 세계관에서는 사후세계 역시 존재할 수가 없다. 그 결과,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자신의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 어차피 살아 있을 때 아무리 악행을 저질러도 들키지만 않으면 되고, 죽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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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역학과 보이지 않는 지성(1)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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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덧붙여 말하자면,&amp;nbsp;진화론은 양자론적인 관점에서 보더라도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amp;nbsp;양자론에 따르면, 우리 몸과 주변 환경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들은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지닌 채 존재한다. 그런데 진화라는 현상이 실제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DNA에 변화가 발생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돌연변이가 일어나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Oa%2Fimage%2FR5v-FEMlACaEuOXvOlCqLjqnW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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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후세계와 진화론(2)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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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이상하게도, 오직 진화론만큼은 눈에 보이는 실험적 결과물(종 자체가 바뀌는 변화)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상 생명체의 출현에 대해 과학적 이론을 넘어 거의 확정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amp;lsquo;실험적 결과물&amp;rsquo;이란, 미생물과 대형 동물을 포함한 생명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새로운 종으로 분화하는 장면까지 포함한다).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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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후세계와 진화론(1)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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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다른 형태의 영생에 관해 설명하고자 한다. 바로 사후세계의 존재 가능성이다. 사실 이 주제는 몇 권의 책으로도 다 담아내기 어려울 정도로 그 내용이 방대해질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학문적으로 사후세계의 가능성을 분명히 부정하는 이론인 진화론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려 한다.  잘 알다시피 지구상 생명체의 기원에 관한 이론으로는 대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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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인 위인들을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3)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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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딸의 아바타가 완성된 날, 딸의 부모는 기술자들이 준비한 가상현실 장치를 머리와 몸에 착용한 뒤, 가상공간 속에서 딸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부모는 마치 딸이 다시 살아 돌아온 것처럼 기뻐했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 가상현실 속 딸의 한마디가 귓가를 맴돈다.  &amp;ldquo;엄마, 슬퍼? 울지 마!&amp;rdquo;  이와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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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인 위인들을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2)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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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련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는 뉴런이다. 뉴런은 외부에서 들어온 음성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 뒤, 그 의미를 해석한다. 결국 과학자들이 해야 할 일은, 음성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 후 그것을 해마의 뉴런으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뿐이다.  이러한 이야기가 단순한 공상과학처럼 들리는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실제로 인공 해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Oa%2Fimage%2FbHcjMfbprzPhhmaiJTDCgJqbf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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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인 위인들을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1)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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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3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부터 나는 다소 과감한 주장을 펼쳐 보려 한다. 바로 지금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수많은 위인들, 더 나아가 우리의 모든 조상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의식마저도 되살릴 수 있는 뇌과학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며 비웃는 독자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적어도 &amp;ldquo;정말 가능할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Oa%2Fimage%2FpMcStm5U00sqHu11gvrURPsVI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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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마(Hippocampus)를 통한 영생의 방법(2)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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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림 13-4&amp;gt;는 해마를 활용한 두 가지 영생의 방법을 보여준다. 먼저 사이버 영생에 대해 살펴보자. 사이버 영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가게 될 용량이 매우 거대한 컴퓨터를 미리 준비해야만 한다. 이 컴퓨터에는 해마를 제외한 인간 두뇌의 모든 부위를 그대로 모방한 표준적인 틀이 이미 갖추어져 있다. 또한 완성된 두뇌가 살아 있을 때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Oa%2Fimage%2FMlOUFFWPBJ5WzuQnAdqJNQGaF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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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마(Hippocampus)를 통한 영생의 방법(1) - 영원한 삶(永生)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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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7:07:17Z</updated>
    <published>2026-04-08T01: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처럼 두뇌 속에 존재하는 천문학적인 수의 뉴런과 양자론적 한계로 인해, 과학자들이 꿈꾸어 온 컴퓨터 속에서의 사이버 영생은 아직 실현 불가능한 목표로 남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까운 미래에 제한적인 형태의 영생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두뇌 전체를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의 기억 작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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