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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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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4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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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고 나서야 시작된 진짜 여행 : 바르셀로나와 카탈루 - 카탈루냐 한줄노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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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1:57:26Z</updated>
    <published>2026-04-23T11: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스페인어는 2019년, 한 축구선수의 인터뷰에서 시작되었다. 자막 없이 그 말을 직접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에 혼자 무료 인강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집에서 몇 문장씩 따라 해보는 내 모습이 꽤 진심으로 보였는지, 어머니는 선뜻 유료 강의를 결제해 주셨다. 그렇게 나의 스페인어 여정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간은 흐르고 열정의 방향도 조금씩 바뀌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Sh%2Fimage%2FckbS0WCc9wAvX1CQfSEzsV00D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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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아주 아름답다, 라고 말하고싶어서 - 카탈루냐어 공부 한 줄 노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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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27:10Z</updated>
    <published>2026-04-16T12: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바르셀로나는 나에게 큰 매력이 없는 도시였다. 나는 유명한 대도시보다는 유럽 특유의 고즈넉한 소도시에 마음을 뺏겨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친구가 찾아왔고, 그 덕분에 바르셀로나라는 대도시의 품에 안겨보기로 했다.  무작정 떠나기보다 아는 만큼 보일 것 같아 가기 전 예의상 가우디의 전기를 읽어보았다. 그런데 이 책이 예상외로 내 마음을 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Sh%2Fimage%2FJfhzYvEhg_CStQBb22Y2P0NIU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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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고싶은 언어 카탈루냐어 - 다같이 알면 더 좋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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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22:13Z</updated>
    <published>2026-04-10T07: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포스팅과는 다르게 뜬금없이 카탈루냐어라니? 카탈루냐어는 또 뭐지? 싶을 수도 있다. 무리도 아니다. 나 역시 스페인으로 교환학생을 가기 전까지는 그 존재조차 몰랐으니까.  스페인 교환학생 첫 수업 시간. 강의실 두 번째 줄에 앉은 나를 보며 교수님은 이렇게 물으셨다. &amp;quot;&amp;iquest;Hablas castellano? &amp;iquest;o catal&amp;aacute;n?&amp;quot; (카스테야노 할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Sh%2Fimage%2FgPsl86d6glJvfbNyIEC7KaNcp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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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 무엇이 중요한가를 알려준 아비투스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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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5:39:38Z</updated>
    <published>2025-12-27T05: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 취업은 뒷전, 교환학생이라는 명목으로 취업걱정을 미뤄두고 일단 유럽의 골목을 누비며 문화를 향유하기에 바빴다.   하지만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마주한 현실은 차가웠다. '취업 준비'라는 과제가 나를 짓눌렀고, 열심히 써낸 지원서들은 서류를 합격해도 그다음 과정에서 불합격 통보로 돌아왔다. 자존감이 바닥을 칠 무렵, 통장 잔고마저 바닥을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Sh%2Fimage%2FIddI-Fl7sl-MYrFYZy8DbgabG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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