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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ac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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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Zac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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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1:0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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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거리는 왜 늘 반짝이는가 - 규정이 만든 풍경, 그리고 내가 빗자루를 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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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38:31Z</updated>
    <published>2026-03-05T03: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전, 인스타그램에서 흥미로운 릴스를 하나 보았다. 흰 양말만 신은 채 도쿄 시내를 활보하는 영상이었다. 하루 종일 걸었음에도 양말은 놀랍도록 하얀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소셜 미디어 특유의 과장이라 생각했지만, 도쿄의 거리를 직접 마주한 순간 그 영상이 결코 허풍이 아님을 깨달았다.   내가 가장 먼저 압도된 것은 신주쿠 빌딩들의 반짝이는 전면 유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Vy%2Fimage%2FZt3EWdxmcd128WCyaHR2BoHlqm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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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정말 순수함을 잃는 일일까 - 진정성을 지키며 비즈니스를 키운다는 것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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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2:33:42Z</updated>
    <published>2026-01-22T12: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핑몰 한구석, 아이가 잠든 사이, &amp;lt;매거진 B&amp;gt; 인텔리젠시아 편을 펼쳤다. 지난 몇 주간 파트너사들과의 지난 1년을 복기하고 새해를 설계하느라 진이 다 빠진 상태였다. 소란스러운 몰 안에서, 활자와 함께 잠시 멈춰 있는 그 시간은 그야말로 내겐 쉼이었다.   2020년, 강남에서의 프로덕션 생활을 마치고, 나는 브랜딩에이전시라는 업종으로 강남이나 홍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Vy%2Fimage%2FdHgIJ4jyBcXxiJfTNDImLtYOJ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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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뛰지 못해도 뜁니다 - 보스턴에서 경안천까지, 달리기가 내 삶에 남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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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4:14:32Z</updated>
    <published>2026-01-17T04: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보스턴 외곽지역에 잠시 머물 때 이른 아침이면 동네 사람들이 다 나와서 거리를 뛰었다. 젊은 사람들은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도 하나 같이 나와서 뛰었다. 휴일이면 쉬고 싶었을 텐데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뛰고 그랬다. 다운타운에 나와서도 마찬가지였다. 찰스 강변엔 언제나 뛰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애슬레져 룩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Vy%2Fimage%2F9Kky_0yQZpbGKBQwv19-4AnMPb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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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는 모든 것을 새로 만들지 않는다 - 초고층 사이에 남아 있는 한 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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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32:20Z</updated>
    <published>2026-01-13T13: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바이에서 만난 건물 하나가, 도시를 이해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놓았다.  부르즈 칼리파 역에서 내려 미팅이 있는 호텔로 향하던 길이었다. 처음 방문해서일까. 걷는 내내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따라 유리와 철골로 쌓아 올린 건물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생경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인 도시란 이런 곳일까?  문득, 걸음을 늦추게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Vy%2Fimage%2Fu40FMbfEy9D9fnCIaCEfWNfJT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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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다비의 MZ들은 스타벅스 대신 이곳으로 향한다 - 아부다비 공항에서 10분, 중동 MZ 세대의 감각이 모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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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5:24:26Z</updated>
    <published>2026-01-03T15: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amp;lsquo;LOCAL&amp;rsquo;이었다. 중동의 커피는 웬만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믿음, 그리고 긴 비행 끝에 몸과 감각을 동시에 깨워줄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최근 하입비스트(Hypebeast)는 아부다비 MZ 세대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 지형을 조명한 바 있다. LOCAL은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 놓인 장소다. 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Vy%2Fimage%2F97jSySnWo827OO6_27N2WbXGp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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