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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웅토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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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실에 기반한 팩트 스토리텔러로서, 몸과 자연을 통해 삶을 해석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동&amp;middot;서의학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유머를 장착한 철학과 심리학으로 풀어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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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2:2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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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경 - - 서로를 보지 못한 것이 아니라, 다르게 보고 있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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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1:45:21Z</updated>
    <published>2026-04-11T21: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경 - 작곡, 작사, 편곡 - 김 웅언제부터인가 나의 주변엔너도나도 얼굴엔 안경보고 싶지 않아 보이지 않아모두 그렇게 안경만 쓴 거야이 안경을 쓰면 알 수 없는너의 마음 볼 수 있겠니그렇다면 너도 안경 쓰렴나의 마음 볼 수 있게이제 알아너도 나와 같다는 걸안경 너머같은 곳을 보고 있잖아 https://youtu.be/Ejm6UVkROko 안 경 - 웅토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_8854bPTLz137bV0dX9w-ox0Z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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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과학에서 철학으로, 철학에서 삶으로 - - 양자역학의 질문이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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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5:33:21Z</updated>
    <published>2026-04-10T15: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유는설명이 아니라 변화다.미셸 푸코는철학의 목적을 이렇게 말했다.&amp;ldquo;사유의 목적은 삶을 다르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amp;rdquo;이 연재는과학을 빌려삶을 다르게 바라보는 연습이다.양자역학은 처음부터삶의 의미를 말하려고 등장한 학문이 아니다.작은 입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설명하려는 과학이었다.그런데 그 질문은뜻밖에도 인간에게 되돌아왔다.빛을 이해하려다 보니&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vRXBB0ElRQzjIJQpP1nF4pvzz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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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사의 장비 - 싱잉볼 - - 차크라&amp;middot;음계&amp;middot;색채 체계의 문화적 의미에 대한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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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1:02Z</updated>
    <published>2026-04-09T19: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싱잉볼의 기원과 개요싱잉볼(Singing Bowl)은 주로 티베트, 네팔, 북인도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금속 타악기로, 타격하거나 가장자리를 문지르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공명음을 발생시키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음향적 특성으로 인해 싱잉볼은 종교적 의례, 명상, 수행, 치유적 맥락에서 활용되어 왔다고 보고된다&amp;sup1;.&amp;lsquo;노래하는 그릇&amp;rsquo;이라는 명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qN9NiyBvNZ_hIQqFEV0v-qsFp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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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회｜웃음은 깊은 치유의 숨결 - - 웃음은 약이 아니라 회복의 징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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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58:50Z</updated>
    <published>2026-04-08T15: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음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웃으라고 해서 몸이 웃지는 않습니다.  웃음은 몸이 먼저 안전하다고 판단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가장 깊은 숨결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웃음을 감정의 결과로 생각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웃고, 즐거워서 웃는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치유의 현장에서 보면 순서는 자주 거꾸로 나타납니다. 숨이 먼저 편해지고, 몸의 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bsOFXOSB-Y_IE_zyumxpUPSb-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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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사고를 속일 때 - - 말장난은 생각의 실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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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11:59Z</updated>
    <published>2026-04-07T15: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웃음을 만들고, 웃음은 생각의 틈을 만든다.  ☺ 과자 편.  &amp;bull; 1년에 한 번 목욕 가는 분이 먹는 과자? 때 빼로.  &amp;bull; 신혼첫날밤 친구들이 들이닥칠 때 ? 왜와스.  &amp;bull; 고개 숙인 남편을 위해서 주는 과자? 새워깡  &amp;bull; 더 강한걸 원하시면 - 매운새워깡  &amp;bull; 도둑이 싫어하는 과자는? 누네띠네  &amp;bull; 과자가 자기소개를 하면? 전과자  ☺ 음료 편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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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비 - - 이별은 스며듦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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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39:09Z</updated>
    <published>2026-04-06T15: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 - 웅토닌  함박산에 비가 온다 소리 없이  마른 잎 사이로 스며드는 작은 물결들  그것들은 비가 아니라 기억이었다  발걸음이 멈춘 자리마다 젖어드는 시간들  누군가의 이름이 흙냄새로 피어오르고  말하지 못했던 말들이 빗방울 끝에 맺힌다  툭,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 순간  이별은 슬픔이 아니라 스며듦이라는 걸 4월 함박산에 비가 내립니다 봄비 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E42U1OdffjI3B3IeABRiO9y-F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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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버린 친구에게 - -&amp;nbsp;그때 그렇게 말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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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01:51Z</updated>
    <published>2026-04-04T15: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버린 친구에게 작사, 작곡, 편곡: 김웅  계절에 끝에서 서 있던 그대 한순간 그렇게 사랑이라고 수많은 만남에 원치 않는 얘기로 널 떠나보냈어.  친구라 말하며 보낸 시간도 이제는 서로의 상처 남기고 아무런 준비도 못했던 내게 날 잊으라면서  예전에 네 모습 볼 수 있을까 온 세상 모든 걸 사랑하려던 그 어깨에... 놓인 짐과... 모순 속에서 엉켜버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T3Yg8rxkGeqapEOCW3VX3hbu57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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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관계 중심의 세계관이 주는 치유 - -현실이 유동적일 때, 삶은 오히려 숨 쉴 틈을 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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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16:28Z</updated>
    <published>2026-04-03T15: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유는통제의 강화가 아니라이해의 확장이다.스피노자는 말했다.&amp;ldquo;자유란 필연을 이해하는 것이다.&amp;rdquo;관계를 이해할수록삶은 덜 조급해진다.치유는 확정이 아니라 수용에서 시작된다.우리는 보통치유를 이렇게 상상한다.불안이 사라지고,마음이 안정되고,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는 상태.하지만 관계 중심의 관점에서 보면치유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모든 것이 완전히 정리된 상태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ZlPL-MBOn7Clihkwx_ymHzgmj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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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 잔이 하루를 구해낼 때 - 향차욕, 속을 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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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2:02:59Z</updated>
    <published>2026-04-02T2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명상을 &amp;ldquo;앉아서 눈을 감는 일&amp;rdquo;이라고만 생각하던 사람 중 하나였다.그러다 어느 날, 차를 마시다 문득 알게 되었다.아, 명상은 멈추는 게 아니라 돌아오는 거구나.차를 마시는 동안, 생각이 조용해졌다.아무 생각이 안 난 게 아니라생각이 더 이상 나를 끌고 가지 못했다.차명상은 특별한 수행이 아니다.그저 차를 마신다.다만 차를 마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nNUJwj-C0urwcVUTuTLe6BwVG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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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회｜사람은 유형이 아니다 - &amp;ndash; MBTI와 체질이 설명하지 못하는 삶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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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31:06Z</updated>
    <published>2026-04-01T15: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유약용식물 강의 중에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amp;ldquo;MBTI가 무엇인가요?&amp;rdquo; &amp;ldquo;사상체질은 무엇인가요?&amp;rdquo;  이 질문들 속에는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상대의 성격과 말투, 행동까지 하나의 틀로 미리 알고 싶다는 욕망입니다.  그 마음 자체는 아주 인간적입니다. 문제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가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판단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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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폐소생술 - 그 가슴 벅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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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14:32Z</updated>
    <published>2026-03-31T15:1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시절의 일이다.막 산림치유지도사로 현장에 발을 들여놓았을 무렵이었다.딱 이맘때쯤이었다.날은 따뜻했고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길어진 칩거 생활에 숨이 막히듯 답답해, 별다른 계획도 없이 집을 나섰다.집이 한강과 가깝다.자전거 도로를 따라 천천히 걷다 보니 길가에는 꽃마리와 냉이꽃이 피어 있었고, 개불알꽃도 눈에 띄었다.벚꽃은 아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JjifBPf1KKCUy1NyisAA6Gm1T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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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출, 외출, 여행 - - 머무르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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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13:43Z</updated>
    <published>2026-03-30T21: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출, 외출, 여행 - 웅토닌  집을 떠나는 데에도 이름이 많다  머리를 깎고 떠나면 그것을 출가라 하고 서류를 들고 떠나면 출장이라 부르며 아무 말 없이 나서면 출타라 적는다  같은 문을 나서도 사람은 저마다 다른 이름을 붙인다  누군가는 세상을 버리러 가고 누군가는 세상을 만나러 가며 누군가는 그저 세상에서 잠시 비켜선다  나는 그 사이 어디쯤에서 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WrTbQQi7kU3tOWvagMNIw0btg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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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낙원(에덴동산) - - 에덴을 그리면서 에덴을 파괴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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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3:39:18Z</updated>
    <published>2026-03-29T03: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낙원(에덴동산) - w.tonin  하늘을 바라보면서 땅에 발을 딛고서 그 무슨 이유 때문에 이렇게 방황하는가  초록빛의 에덴동산 아담 이브 뛰놀 때 저 멀리서 들려오네 이 땅을 떠나거라  우리가 선택한 세상 길을 잃고 헤매다 쓰러지고 에덴동산 찾을 수 없네 사과 한입 입에 물고 돌아가네  싸늘한 가로등불 빈 가슴 메마른 도시의 밤 비추면 신새벽 산새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3PKAt0_kvBzuxyziSox2u_EQG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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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 - 불안은 불확실성 때문이 아니라, 확정에 대한 집착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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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14:23Z</updated>
    <published>2026-03-27T20: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다. 쇠렌 키르케고르는 불안을 이렇게 정의했다. &amp;ldquo;불안은 가능성 앞에 선 자유의 현기증이다.&amp;rdquo;  불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온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이 자유가 살아 있는 자리다. 우리는 보통 불안을 이렇게 설명한다. 앞날이 불확실해서, 미래를 알 수 없어서, 그래서 불안하다고. 하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불안의 방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ENNo7lts3ExMnIv1vBygGohM0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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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도생의 시대, 왜 산림치유인가 - 항노화&amp;middot;호기심&amp;middot;숲이 만드는 건강수명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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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14:54Z</updated>
    <published>2026-03-26T15: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amp;middot;호기심&amp;middot;숲이 만드는 건강수명 전략  1. 각자도생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에서 60세에 은퇴하면, 최소 90세까지 30년 이상을 더 살아야 합니다. 저는 이 시간을 &amp;lsquo;각자도생의 시기&amp;rsquo;라고 부릅니다.  특히 인구 비중이 가장 컸던 베이비부머 세대. 1963년생을 마지막으로 이제 모두 환갑을 넘기고 은퇴했습니다.  이 세대는 입시도, 취업도, 사업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R4Jg1S2xdhXnPWaKP8ZD8zrGz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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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회｜면역은 숨이 돌아오는 것 - &amp;ndash; 참았던 것들이 통증과 신호로 나타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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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57:26Z</updated>
    <published>2026-03-25T21: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역은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산림치유는 오래전부터 이야기되어 왔지만, &amp;lsquo;면역&amp;rsquo;이라는 관점에서 차분히 정리된 글은의외로 많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많은 분들은면역을 &amp;ldquo;강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amp;rdquo;으로 이해하고 계셨습니다.약을 먹고, 자극을 더하고,무언가를 꾸준히 해야 좋아질 것이라고 믿으셨습니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76sLM6j7qYYqMYPxgas6Pz7WD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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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양초 고추장 - - 한국의 위계질서는 장독대에서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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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5:02:54Z</updated>
    <published>2026-03-24T15: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태양을 숭배하는 아프리카의 한 추장이한국을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다.그는 한국 사회의 질서와 위계,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묘하고도 섬세한 &amp;lsquo;높낮이 문화&amp;rsquo;에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자신 역시 부족 내에서가장 높은 지위에 있었기에,그는 한국의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와위계질서를 배우고자 했다.그러던 중 -그는 결정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eIA3cmQfN_Y3wRA7QUggqzt7i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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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치 - 사라진 뒤에야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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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발치               - 웅토닌  힘들었겠지요  부서지고 아픈 당신에게 저는 황금 갑옷을 입혀 드렸습니다  그 후로 서른 해 당신은 아무 말 없이 묵묵히 버텨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겉은 멀쩡해 보였지만 뿌리는 이미 무너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amp;ldquo;어차피 진행됩니다&amp;rdquo; 그 한마디에 저 역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CPNpnR6u9y_ROyjbOYxMWqSSS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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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기부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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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1:45:33Z</updated>
    <published>2026-03-22T00: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부루스           작사, 작곡 : 김 웅       머리가 깨질 것만 같다. 숨조차 쉴 수가 없다. 밥맛도 없다. 짜증만 난다. 이러는 내가 너무 싫다.       너에게 웃어야 하는데 이렇게 찌푸리면 안 되는데 충혈된 눈에 , 부르튼 입술  몰골이 장난 아니구나.       시험에 떨어지고 이별을 마주할 때 이 세상 아픔이 다 온 줄 알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14gseME2LjsWmnsvPcPFPoF4o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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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관계가 나를 결정한다 - - 인간은 홀로 완성되지 않고, 만남 속에서 드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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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8:52:34Z</updated>
    <published>2026-03-21T08: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가 나를 결정한다- 인간은 홀로 완성되지 않고, 만남 속에서 드러난다.사람은 혼자 있을 때완성되지 않는다.관계 속에서만자신의 모습이 드러난다.마르틴 부버는이를 단 한 문장으로 말했다.&amp;ldquo;나는 &amp;lsquo;너&amp;rsquo;와의 관계 속에서 &amp;lsquo;나&amp;rsquo;가 된다.&amp;rdquo;관계는나를 가리는 가면이 아니라,나를 현실로 만드는 조건이다.혼자 있을 때의 나는어딘가 애매하다.분명 존재하지만,어떤 사람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aw%2Fimage%2F5SZITAOpQl8SQ9Ww3vD0i0_8i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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