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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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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나고자라 떠밀리듯 의사가 되어버린 미학적 원칙주의자. 철학과 예술을 통해 세상의 심연을 들여다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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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2:3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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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자의 미 - 완벽히 독립적이었다는 것을 깨닫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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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9:02:22Z</updated>
    <published>2026-01-31T07: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완벽주의자(Perfectionist)이다. 아침에 일어나 완벽한 커피를 내린다. 완벽하게 다려진 흰 셔츠의 옷매무새를 더 완벽하게 가다듬는다. 허먼 밀러 따위의 의자에 앉아 완벽한 자세를 위해 허리를 꼿꼿이 세운다. 시력 보호를 위한 완벽한 거리를 위해, 블루라이트 설정을 킨 모니터를 향해 팔을 뻗는다. 완벽하게 이마를 쓰지 않고 상안검거근만의 힘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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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 결여된 - 미가 죽은 사회에서 피어나는 진균성 도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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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06:55Z</updated>
    <published>2026-01-30T0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이란 무엇인가. 누군가에겐 단순히 살아가며 남의 눈치를 면밀히 살핀 결과일 것이고, 또 다른 이들에겐 하늘이나 종교적 절대자가 내려준 숭고한 법칙일 것이다. 때로는 겹치기도 하는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도덕에 대해 논할 때 '원래 그런 거야.', 혹은 '왜 그렇게까지 생각을 해?'와 같은 비논리적인 접근을 당연시한다는 것이다. 고귀하지 않을지언정 이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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