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승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 />
  <author>
    <name>risingshine33</name>
  </author>
  <subtitle>수필이나 뭐 그런거 대충 적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ionQ</id>
  <updated>2025-12-15T18:10:17Z</updated>
  <entry>
    <title>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8" />
    <id>https://brunch.co.kr/@@ionQ/48</id>
    <updated>2026-04-13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4-1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를 산책 시키는 사람을 보았다. 이렇게 말하지만 그걸 산책이라고 해도 될까. 그 사람은 한 손으론 개의 목줄을 잡고 나머지 손으론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무엇을 그렇게 재미나게 보는지 전화기에 시선을 고정한 채 개에게 끌려가고 있었다.개는 가로수를 일일이 지나치지 않고 냄새를 맡거나 하며 흥미를 보이고 있었다. 그 덕에 목줄을 잡은 사람은 왼쪽 오른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nQ%2Fimage%2FsfxK0AWgAnD0keD2M288-TP1MW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죽던 날 -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89" />
    <id>https://brunch.co.kr/@@ionQ/89</id>
    <updated>2026-04-12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4-12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오늘이 몇 월인지는 알아요?&amp;quot; 여자가 말했다. 농협에서 얻어온 달력이 벽에 축 늘어져 있다. &amp;quot;대체 몇 장을 안 넘긴 거야.&amp;quot; 그렇게 말하며 여자는 달력을 마구잡이로 넘기기 시작했다. &amp;quot;이것 봐, 병원 갈 날짜도 지났네.&amp;quot; &amp;quot;너 그거 사생활 침해야.&amp;quot; &amp;quot;잠은 제대로 자요? 이 약 먹고 있어요?&amp;quot; &amp;quot;네가 내 여자친구야? 그만 좀 휘저어</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의 꿈 - 검붉은 악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7" />
    <id>https://brunch.co.kr/@@ionQ/47</id>
    <updated>2026-04-10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보다 어두운 도시 속에서 난 쫓기고 있었다. 무엇에 쫓기는지도 알지 못한 채, 죽음과 절망으로 이루어진 무언가가 날 뒤쫓는다는 공포에서 달아나고 있었다. 붉은 하늘에서는 절망스런 추격자들이 쉴 새 없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눈꺼풀 보다 어두운 한 치 앞을 내딛는 순간, 그것은 나의 앞에 착륙해 길을 가로막았다.새의 형상 같기도 한 그것은 마치 재와 얼</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의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68" />
    <id>https://brunch.co.kr/@@ionQ/68</id>
    <updated>2026-04-08T03:00:18Z</updated>
    <published>2026-04-08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도 일단 티비를 켜보았다.부부가 이혼을 하려 한다. 연예인이 나와서 조정해 주려고 한다. 그리고 부부의 집에 카메라를 설치해 그들의 불협화음을 지켜본다.채널을 돌렸다.탐정이 사건을 쫓는다. 카메라를 숨긴 채 촬영하는지 어두운 그림자가 낀 화면이 격하게 흔들린다. 탐정이 누굴 추궁하고 그 누구는 부인한다. 연예인들은 앉</summary>
  </entry>
  <entry>
    <title>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2" />
    <id>https://brunch.co.kr/@@ionQ/42</id>
    <updated>2026-04-06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비행기 사고기 났다는 뉴스를 보았다.육십 명 이상이 사망했고, 한인 네 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는 뉴스였다.같이 뉴스를 보던 엄마는 연달아 전해지는 사고 소식이 무섭다고 했다.그리고 나는 뉴스가 더 무섭다고 말했다.뉴스는 연신 자국민의 사망을 애도했다. 십 대 스포츠 선수 두 명과 삼십 대 변호사의 죽음이, 특별히 슬프고 아깝다고 보도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죽던 날 -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81" />
    <id>https://brunch.co.kr/@@ionQ/81</id>
    <updated>2026-04-05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4-05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가 아프다, 반쯤 남은 바나나 우유. 너 때문이다. 서른 넘은 아저씨가 뭘 마시고 뛰면 이렇게 된다. 나는 슬리퍼를 타박타박 끌며 집안으로 들어갔다.방바닥에 누웠다가 토할 거 같아 금방 앉아버렸다. 이제 다 싫다. 짜증도 목젖으로 올라오는 거 같다. 잠깐의 숨 고르기 후, 나는 방구석에 처박아놓은 공구통을 열었다. 거미줄이 손가락에 얽힌다. 아, 제발</summary>
  </entry>
  <entry>
    <title>빨랫비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1" />
    <id>https://brunch.co.kr/@@ionQ/41</id>
    <updated>2026-04-03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4-03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릴 때. 학교도 다니지 않았을 때.볕이 좋고 아주 기분이 좋은 오후의 날.오백 원짜리 하나 들고 집에서 나와 내리막길을 기분 좋게 걸었다.작은 슈퍼에서 작은 장난감 하나를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어머니는 욕실에서 커다란 대야에 빨래를 하고 있었다.나는 나의 오백 원짜리 보물을 보여주고, 어머니는 미소 지었다.거실에서 손바닥 보다 작은 장난감</summary>
  </entry>
  <entry>
    <title>아마 사람들은 남을 제끼고 올라서는 걸 즐기는 거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67" />
    <id>https://brunch.co.kr/@@ionQ/67</id>
    <updated>2026-04-01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4-01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과도한 경쟁 사회에 살고 있다. 이 부분은 내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그러하니, 사람들은 경쟁만이 다가 아니라면서 서로 다독여 준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너 자체로도 소중한 존재라고 위로해 준다.그리고 그 사람들은 티비에서 해주는 경쟁 방송에 열광한다.트로트를 부르면서 누구는 꽃다발을 받고 누구는 탈락하고, 요리를</summary>
  </entry>
  <entry>
    <title>단편 - 전설의 마법사 - 침입적인 단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6" />
    <id>https://brunch.co.kr/@@ionQ/46</id>
    <updated>2026-03-30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3-30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분이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강령술사입니다, 다들 인사 나누세요.&amp;quot;&amp;quot;안녕하세요, 시체를 조종하는 마법을 쓰는 강령술사입니다.&amp;quot;&amp;quot;음, 전투에서 죽은 적들을 이용할 수 있겠군요, 이건 상당한 전력이 되겠는데요? 대충 이력서도 봤는데 실전 경험이 많으신 분 같네요, 그럼 바로 출발할까요?&amp;quot;[몇 시간 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장소에서]&amp;quot;전투계만</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죽던 날 -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76" />
    <id>https://brunch.co.kr/@@ionQ/76</id>
    <updated>2026-03-29T03:00:05Z</updated>
    <published>2026-03-29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깥 거리는 한산했다.여자가 내 손을 뿌리친다. 아직까지 잡고 있었던 건가. 나도 몰랐다.이제 어쩌지, 이 여자 몰래 나중에 다시 올라갈까. 이 여자도 같은 생각이겠지. 혹시 미친 여자한테 걸린 거 아닐까. 방금 옥상에서 나눴던 대화를 기억해 보니 정상은 아니다. 죽는데 치사고 나발이고 어딨...&amp;quot;아저씨.&amp;quot;내 소매가 당겨져 바</summary>
  </entry>
  <entry>
    <title>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0" />
    <id>https://brunch.co.kr/@@ionQ/40</id>
    <updated>2026-03-27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3-27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이 얽혀버려서 풀지 못한다는 표현이 있다.부정적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뭐 괜찮지 않나?안 풀리면 안 풀리는 대로 쓰면 될 것을.푹신 푹신할 거 같으니, 난 베개로 써야지.</summary>
  </entry>
  <entry>
    <title>죽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63" />
    <id>https://brunch.co.kr/@@ionQ/63</id>
    <updated>2026-03-25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3-25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비에 광고가 나온다.재품을 즐겁게 가지고 노는 아이의 모습이 나온다.성우가 귀여운 목소리로 말한다.&amp;quot;뜨거운 불에 닿으면, 죽어요!&amp;quot;죽는다는 말, 너무 가볍다.죽음이 무거울 필요는 없겠지.그런데 신나게 소리칠 필요는 없잖아.죽어요!</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린 음식을 줍던 노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39" />
    <id>https://brunch.co.kr/@@ionQ/39</id>
    <updated>2026-03-23T03:00:19Z</updated>
    <published>2026-03-23T0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길에서 노인이 뭔가를 줍는 것을 보았다.자세히 보니 가게 앞에 내놓은 배달음식 그릇에서 단무지 같은 걸 주워 담고 있었다.마치 항상 하는 일이라는 듯 검은 봉지에 참 정성스럽게도 주워 담았다.집에 가져가서 먹으려고 그러나? 조금 불쌍하면서도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그날 오후 집으로 돌아와 기억을 되새겨보니, 키우는 동물에게 주려고 그러는 거</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죽던 날 -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73" />
    <id>https://brunch.co.kr/@@ionQ/73</id>
    <updated>2026-03-22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3-22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걸어오는 여자를 보며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뛰어야 하나? 말려야 하나? 뭘? 말해야 하나? 뭘?정신이 입술 안에 갇힌 채 어쩔 줄 몰라하는 나를 아랑곳하지 않고, 그 여자는 난간을 넘으려고 했다.여성의 신장으로는 쉽게 넘지 못할 난간이었다. 여자는 난간에 한 다리를 걸쳤다. 그 때문에 여자의 몸이 앞으로 기울어졌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단편 - 몸 무게 - 침입적인 단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45" />
    <id>https://brunch.co.kr/@@ionQ/45</id>
    <updated>2026-03-20T03:00:18Z</updated>
    <published>2026-03-20T0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체중계를 새로 구입했다스마트 체중계라는 이름이 붙은 녀석으로, 지금까지 측정한 체중을 내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이틀 전엔 몇 킬로짜리였는지, 오늘은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다.참 편리한 세상이네, 이제 손으로 일일이 기록하지 않아도 되겠지.그런데 체중에 이상이 있다고 자꾸만 알림이 오잖아.이거 어떻게 끄는 거지? 이</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 크리에이터같이 안 어울리는 말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62" />
    <id>https://brunch.co.kr/@@ionQ/62</id>
    <updated>2026-03-18T03:00:03Z</updated>
    <published>2026-03-1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이 활개치고 있다.그래,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니 이제 어쩔 도리가 없다.기계가 만들어주는 양식에 사고를 잃고 손을 놓고 사는 인류가 생기고 있다.그 와중에 AI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직업이라고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것이 생기고 있다.크리에이터. 창작자라는 말이다.창작. 자기가 창조해 만든다는 말이다.이것 참 인공지능과 이렇게도</summary>
  </entry>
  <entry>
    <title>노호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38" />
    <id>https://brunch.co.kr/@@ionQ/38</id>
    <updated>2026-03-16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3-16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구리 모양의 노호혼 (のほほん)을 구입했다.태양광을 받으면 머리를 좌우로 까딱까딱 거리며 그저 하릴없이 앉아있다. のほほん은 태평하게 앉아있는 모양새를 말하는 단어라고 한다.과연 그럴지.이 천 원짜리 개구리는 예상보다 시끄러웠다. 관절이 부서질 정도로 좌우로 머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니, 태평하다기보다는 볕이 뜨거우니 살려달라는 것처럼 보였다.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nQ%2Fimage%2FnVfzjrDI6yEMOyow2Xs3RyrgWS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죽던 날 -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65" />
    <id>https://brunch.co.kr/@@ionQ/65</id>
    <updated>2026-03-29T14:55:12Z</updated>
    <published>2026-03-14T1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장이 보인다. 누런 천장. 왜 누렇지? 햇빛을 받아서 그런가? 난 언제 햇빛을 받았더라. 그나저나 오늘이 며칠이지. 지금 몇 시인지도 모르겠다.끈적한 장판에서 몸을 일으켰다. 더는 사용하지도 않지만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선, 흰색 줄무늬 슬리퍼를 대충 신고 집 밖으로 나왔다.오 층짜리 건물에 도착했다. 이 근방 가장 높은 건물이다. 계단을 올</summary>
  </entry>
  <entry>
    <title>깃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37" />
    <id>https://brunch.co.kr/@@ionQ/37</id>
    <updated>2026-03-13T03:00:01Z</updated>
    <published>2026-03-13T0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걷는 도로 반대쪽에 깃발들이 세워져있다.우리나라 국기와, 우리 동네의 무슨 단체 같은 데서 쓰는 깃발들이다.활짝 펼쳐져 있는 걸 본 적이 없어 정확하게 무슨 단체의 문양인지 모르겠다.깃발이라는 건 세찬 바람이 불어야 자신을 드러내는구나, 마치 사람 같네.라고 생각했다거친 바람 속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깃발, 수많은 흔들림 속에서 진심이 드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nQ%2Fimage%2FiLba3QRbndhJgLQRmAohwAUDF-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상적인 아무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onQ/56" />
    <id>https://brunch.co.kr/@@ionQ/56</id>
    <updated>2026-03-11T03:00:02Z</updated>
    <published>2026-03-11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흡혈귀는 햇빛에 닿으면 재로 변한다.그래서 밤에 돌아다닌다.하지만 달빛도 햇빛이 달에 반사된 거다.멍청한 흡혈귀 같으니라고.산타는 수입이 없다.장난감은 엘프 요정들이 만든다.분명 급여는 안 줄 테지.무수한 크리스마스 장난감엔 made in china가 적혀있다.즉, 엘프는 중국인이다.우유를 처음 먹을 생각을 한 사람은 뭘까.젖소를 보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