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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라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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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랑과 불안 사이에서 살아갑니다.음식과 일상, 그리고 다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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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5:3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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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미국 회사에서 데이트 신청을 받다 - 유부녀지만 미국 회사에서 받은 번지수 틀린 데이트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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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37:20Z</updated>
    <published>2026-03-09T04: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결혼하지 않은 채로 미국 회사 생활을 했다면, 나도 마리아처럼 다이내믹한 연애 스토리가 있었을까.  연애라고 부르기엔 애매하지만,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럴 뻔한 순간들은 몇 번 있었다. 입사 초의 어느 날도 그중 하나였다.  보스와 함께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업사원이라며 인사를 다니던 때였다.&amp;nbsp;그날은 특별히 새로 오픈한 거래처와 영업 미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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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아의 어린 딸에겐 아빠가 세 명이다 - feat. 미국 직장동료의 연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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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07:37Z</updated>
    <published>2026-03-02T05: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선 아이 아빠가 여러 명일 수도 있다. 법적인 아빠, 생물학적 아빠, 그리고 같이 사는 아빠 등등......  내가 머물던 도시는 전형적인 Multicultural Society(다문화 지역)이라 다양한 인종이 있는 곳이다. &amp;nbsp;피부색도, 영어가 기본이지만 다양한 언어, 억양도, 점심 도시락 냄새도 다 달랐다. 사랑의 방식도 그만큼 복잡했다. 한국에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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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미국 취업 성공 - 그리고 몰랐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될 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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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30:52Z</updated>
    <published>2026-02-25T23: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로 된 구인 공고는 평범해 보였다. 한국어로 된 마지막 줄을 읽기 전까지는. 한국어 가능한 영업관리 비서 구인이었는데 마지막 줄에 마치 구글 번역을 돌린 듯한 문장이 있었다.  &amp;lsquo;시장에서 토마토 생선 판매 한국어 가능.&amp;rsquo;  굉장히 의심스러웠다. 예전 같았으면 지원하지 않았을 공고였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탈락을 겪은 뒤였고, 열정도 바닥나 있었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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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된 이야기 -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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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3:17:02Z</updated>
    <published>2026-02-25T0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오빠. 엊그제 이차 면접 보자고 했다며, 언제 몇 시래?&amp;rdquo; &amp;ldquo;몰라, 아직 연락 안 왔어. 이메일 오겠지.&amp;rdquo; &amp;ldquo;다른 데는? 헤드헌터에서 온 오퍼 더 해봐. 친구들한테 리퍼럴도 부탁하고, 좀 더 열정적으로 해봐.&amp;rdquo; &amp;ldquo;아! 그럼 네가 직접 하던가! 왜 옆에서 자꾸 참견이야!&amp;rdquo;  자존감이 조금씩 깎여나가던 시기였다. 남편의 이직 이야기에 몇 마디를 보탰을 뿐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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