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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H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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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 지칠 때 추억 저장고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드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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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1:1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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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던진 말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_1 - 말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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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2T08: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0 2026년이 말(馬)의 해라 그런가. 사람들은 가끔 아무 말이나 툭 던져 놓고는, 나중에 그 말에 본인이 걸려 넘어진다. &amp;quot;다이어트해야지.&amp;quot; 해놓고 치킨을 시키는 식의 귀여운 배신 말고, 이상하게 마음에 오래 남는 말들. 괜히 입 밖으로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맴도는 말들 말이다. 요즘 '말(言)에는 힘이 있다.'는 뻔한 문장이 나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R77-QcvVK3dTYP4BYwdvDDM17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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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25 - 내 이름 바라카의 의미!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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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3T08: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자니아에 있을 때 내 이름은 '바라카'였다. 우리말로 하면 '축복'. 한국의 '철수'처럼 탄자니아에서는 흔하디 흔한 이름이라, 어디를 가든 한 명쯤은 꼭 만날 수 있는 이름이다. 솔직히 처음엔 조금 섭섭했다. 낯선 땅에서 불릴 또 하나의 이름이라면, 조금은 더 특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왜 하필 이렇게 평범한 이름일까 싶었다.  탄자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qQH1Nbyq99wAnWrJ-xG7uAJuBs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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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24 - 소소하게 떠들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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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8:04:36Z</updated>
    <published>2026-01-22T08: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대단한 사건도, 누군가에게 꼭 들려줘야 할 교훈이 담긴 이야기도 아닌 그저 혼자 있으면 괜히 떠들고 싶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대나무 숲이 있다면 아무도 안 듣는데도 신나게 늘어놓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 만약 그날을 함께 보냈던 사람이 지금 내 옆에 있다면, 밤이 새도록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말해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이번 글이 그런 결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MyBE9v3-SOk6ERCcG5WynENk10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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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23 - 마음 다 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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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7:11:17Z</updated>
    <published>2026-01-21T07: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라는 단어가 점점 낯설어지는 요즘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 준비하고, 하루를 버티듯 보내고, 집에 들어오면 씻고 잠들기 바쁜 일상이 반복된다. 해야 할 일은 늘 비슷한데 마음은 점점 더 쫓기는 느낌이 든다. 잘 살아내고 있는지 돌아볼 틈도 없이 하루가 흘러가고, 그렇게 쌓인 피로가 어느 순간부터는 이유 없이 무겁게 느껴진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lObua20XOtVbUp0Ou2gt10msS4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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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22 - '해야 하는 일'보다는 '하고 싶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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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05:34Z</updated>
    <published>2026-01-20T08: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장래희망이 분명해야 한다고 믿었다. 꿈은 빠를수록 좋고, 정해졌다면 흔들림 없이 그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어교사, 특수교사, 사회복지사, NGO 활동가까지 늘 꿈을 '직업'이라는 이름의 목표로 정해뒀고, 그에 맞춰 공부하고 준비해 왔다. 돌아보면 선택의 연속이었지만, 그 모든 선택의 기준은 언제나 명확한 직함 하나였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Gt_-vf9diBFZnskp4rMXsvXNDW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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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21 - 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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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8:07:33Z</updated>
    <published>2026-01-19T08: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나는 불현듯 과거의 나와 마주하게 되었다. 동시에 지금의 내 시선과 태도가 얼마나 굳어 있었는지도 깨닫는 순간이었다. 마치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당연하다고 여겼던 생각들이 흔들렸다.  교회에서 윷놀이를 하며 팀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각 팀마다 팀장을 뽑았고, 그 아이의 팀에서는 그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T76OciXEQOWympWorZ0lErvTPk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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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20 - 편견 덩어리였던 탄자니아에 사는 부끄러운 외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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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55:33Z</updated>
    <published>2026-01-16T07: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견은 대개 아주 작은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확신이라기보다는 '그럴 것 같다'는 추측에 가깝고, 스스로도 그것이 편견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는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기 전부터 이미 이야기를 만들어 두고, 그 이야기 안에 상대를 끼워 맞추려 한다. 그래서인지 낯선 곳으로 떠난다는 것은, 새로운 풍경을 만나는 일만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ty5SVAHikEG-9V64BqlXZm30cg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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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9 - 탄자니아 세 번째 여행!_아루샤&amp;amp;모시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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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51:02Z</updated>
    <published>2026-01-15T07: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괜히 애쓰지 않아도 되며,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도 괜찮은 관계의 친구를 만나면, 만나는 목적이나 대화 주제에 상관없이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탄자니아에서 살던 시절, 그런 친구들이 있어줘서 참 감사했다. (물론 나만 그렇게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첫 번째로는 사회적 기업 탐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w_7dSTmWtaT4iDsMJSxJEplgiP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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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8 - 탄자니아 세 번째 여행!_아루샤&amp;amp;모시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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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33:38Z</updated>
    <published>2026-01-14T07: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흔히 떠올리는 '쉼을 위한 여행'과는 조금 다른, 하나의 목적을 더 추가해서 시작했다.  바로 탄자니아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을 직접 만나기 위한 여정이었다.  여성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기업, 장애인의 고용과 사회 참여를 고민하는 기업 그리고 여성 청소년의 위생과 인식 개선을 위한 기업까지.  나는 이 여행을 통해 내가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KMCamsWyJ1cfkc-V6qNgixp6b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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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7 - 탄자니에서 먹었던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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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8:18:29Z</updated>
    <published>2026-01-13T08: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기억을 꺼내는 방식은 조금씩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사진을 통해 시간을 되짚고, 어떤 이는 음악 한 소절로 오래된 장면을 떠올린다.  나는 보통 세 가지로 기억을 불러낸다. 코끝에 스쳤던 냄새, 그 자리에 감돌던 분위기, 그리고 먹은 음식.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이 아니라, 그날의 공기와 감정을 함께 저장해 두는 매개체였다. 그래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uS2Fz2plTz3mH6aObRVx0mvTJA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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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6 - 탄자니아에서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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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7:50:02Z</updated>
    <published>2026-01-12T07: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에 사람들은 보통 집에서 늦잠을 자거나 밀린 집안일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보고 싶었던 영화나 드라마를 몰아보거나 아니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근처로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을 것이다. 휴일은 굳이 어디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라 더 좋은 것 같고, 반대로 계획해서 어디든 갈 수 있는 날이라 더 좋은 것 같다.  각자마다 휴일에 대한 기억도 다를텐데,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8BZBmOfAv65Kj-SD_vkNJsySdD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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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5 - 탄자니아에서의 즐거웠던 업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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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2:53:24Z</updated>
    <published>2026-01-09T08: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나는 오늘의 할 일을 정리한다. 마치 게임 속 일일 퀘스트처럼, 하나씩 체크하지 않으면 퇴근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사람처럼 산다. 계획표에 적힌 목록을 지워 나갈수록 안도감은 잠깐이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끼어들면 그날의 리듬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계획이 어긋났다는 이유만으로 숨이 턱 막히고, 시간에 쫓긴다는 감각이 나를 몰아붙인다. 그럴 때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V5N5xXRdZiY1kUzjXkSqRw1a5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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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4 - 탄자니아에서의 평범한 하루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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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7:33:51Z</updated>
    <published>2026-01-08T07: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 살든 하루의 시작은 늘 비슷하다. 핸드폰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아직 덜 깬 몸을 일으켜 세우며 오늘 해야 할 일들을 머릿속으로 훑는다. 다만 그 당시 내 하루가 한국이 아닌, 탄자니아에서 시작된다는 점만이 조금 다를 뿐이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이곳의 풍경도 어느새 '일상'이 되었다. 그 일상은 특별한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CxnOBBH3Efj11J3XP0UQWR1pN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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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3 - 탄자니아 두 번째 여행!_이링가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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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7:45:15Z</updated>
    <published>2026-01-07T07: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녀오면 꼭 남는 것이 있다. 사진 몇 장, 냉장고에 붙어 있는 마그넷 하나,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야 슬그머니 떠오르는 어떤 장면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의 목적지는 다를지라도, 낯선 길에서 문득 예전의 나를 떠올리게 되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비슷하지 않을까. &amp;quot;아, 나도 저런 여행을 했었지.&amp;quot;하고 각자의 추억을 조용히 꺼내 보게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fUGskb_X_53_IeGPgYowaTM-Go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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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2 - 탄자니아 두 번째 여행!_이링가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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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8:15:55Z</updated>
    <published>2026-01-06T08: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자니아에 살다 보면, 여행은 더 이상 '특별한 일탈'이 아니라 삶의 결을 살짝 비껴 가보는 일이라고 생각이든다. 익숙한 풍경에서 몇 시간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내가 서 있던 자리와 시선이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 알게 된다.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인 이링가는 탄자니아에서 쌀쌀한 공기를 품고 있는 도시로 생각보다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정확히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atTMAr1t_XcR4EJ3ORHy4yRZe6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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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1 - 마이 베스트 프렌드 Se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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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14:24Z</updated>
    <published>2026-01-05T08: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동안에는 그나마 친하게 지낸 친구나 동료가 있었다. 그러나 졸업이나 퇴사를 하면 그냥 우연히 모임이 있을 때나 만나서 수다 떠는 정도가 끝인 것 같다. 나는 딱 그 정도의 인연과 거리감을 좋아한다. 괜히 친하다고 매일 연락하고, 정기적으로 만나야 하고 그런 거 보다 우연히 생각나면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또 일상을 살다가 생각이 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WsPGY8rZtHk6SFVwtcO52M41-7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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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10 - 형, 누나, 친구 같았던 내 동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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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8:13:27Z</updated>
    <published>2026-01-02T08: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직종은 직장 내에서 선배나 형, 언니 등의 호칭으로도 부르는 곳이 있다. 하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 업종에서는 그런 호칭을 쓰는 것을 보지 못한 것 같다. 직급이나 직책으로 불렀는데, 그러다 보니 아무리 친하더라도 종종 거리감을 느낄 때가 있는 것 같다.  탄자니아에서 일할 때도 직급이 있기는 했는데, 현지 직원들과는 서로 이름을 불렀었다. 그래서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Y66oyuaA2yf2Fix4YjUhXYLnPj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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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에 쓰는 2018년 이야기_9 - 하루를 귀중하게 보냈던 출장지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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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30:26Z</updated>
    <published>2026-01-01T04: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으레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작심삼일이 될 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편에 작은 다짐 하나쯤은 꼭 올려둔다. 예를 들어, '부지런한 사람이 되겠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을 빼겠다. 혹은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라는 다짐을. 이런 것을 보면 새해라는 시간은 우리 모두를 잠시 같은 출발선에 세우는 게 아닌가 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5MrSS5lidpF_EPP74TXhBrtaGc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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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말에 쓰는 2018년 이야기_8 - 한 해를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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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10:02Z</updated>
    <published>2025-12-31T06: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자기 전 아내와 함께 CCM을 부르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때가 있다. 라디오 진행 DJ인 양 나름 신청곡도 받으며 따라 부르는 데, 대부분 마무리는 시와 그림의 [항해자]라는 찬양이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 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에 항해의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라는 가사가 20대 때의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PZm4n06MFMliGrA2wDBxqh9bgT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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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말에 쓰는 2018년 이야기_7 - 한국 교회와 한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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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7:14:02Z</updated>
    <published>2025-12-30T07: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생 때 베트남에서 한국 음식을 먹기 위해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당시 친구들도 대부분 교회를 다녔기에 자연스럽게 교회를 갔던 것 같다.   &amp;quot;나 타카 쿠엔다 코리아 카니사니, 엘푸 은네 사와?&amp;quot; (저 한국 교회를 가고 싶은데, 4천 실링 되나요?)  매주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바자지 기사님과 흥정을 한다. 가격을 미리 알고 있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ue%2Fimage%2FT-sYhYXmLHOFKY5enCvyKh75dY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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