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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nder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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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평범함은 누군가에게는 특별함이 될 수 있다. 그 내면을 이끌어내주는 나를 sonderist라 정의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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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0:21: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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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 중요한 이유 - 누군가에게 평생의 아픈 기억이 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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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2:12:35Z</updated>
    <published>2026-03-20T22: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존재한다. ​거창한 철학적 선언이 아니라도, 나는 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늘 어딘가에 머문다.  아침의 온기가 남은 집, 치열한 호흡이 오가는 직장, 무표정한 사람들이 섞이는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술집과 밥집까지 나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나는 존재한다.  ​하지만 그 존재는 결코 홀로 완성되지 않는다. 나의 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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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보다 더 용기가 필요한 건 멈춤의 결단이 아닐까? -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나 자신을 위로해 줄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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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7:24:51Z</updated>
    <published>2026-03-08T07: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앙대학교 상권에 있는 KRUNDI라는 2층의 작은 술집 홍대나 다른 대학가의 상권과는 다르게 흑석동이란 작은 동네는 외부 사람들이 놀러 올 만한 이유가 없는 곳이기에 동네 사람들, 대학생, 근처 직장인들의 수요로만 장사를 해나가야 한다.  그나마 예전에는 2차 최대는 4차까지도 당연시되는 분위기였기에 작은 술집들도 늦게까지 손님이 붐볐지만 지금은 2차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Wctv3tN9TV4TeNNriZWl707d1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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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의 마지막에 내리는 비를 마주하다. - 비가 오는 게 왜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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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8:36:30Z</updated>
    <published>2026-03-02T18: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 정리가 끝나고 집으로 가기 전 나는 항상 가게 건너편에서 다른 가게들과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하늘의 별을 바라보곤 한다.  지친 몸을 이끌고 오늘도 여느 때처럼 가게 건너편으로 건너갔다. 하지만 오늘의 다른 점은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는 밤이었다는 거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가로등에 비친 수 없이 많은 빗방울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6NKwUBYAmhOWbbusQuDCv5GIs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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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하다고 아무것도 안 할 거야? - 인생의 색깔이 빨주노초파남보만 있는 게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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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26:26Z</updated>
    <published>2026-02-28T11: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 회사와는 달리 병원에서는 두 계급으로 나뉜다.  의사 그리고 의사가 아닌 직원들  의사가 아닌 나머지 직원들 내에서도 여러 가지 직급이 나눠져 있지만  그건 그들만의 아주 작은 리그일 뿐 아등바등 싸워봤자 팀장이며, 수간호사 정도이다. 물론 그들의 노력과 능력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가 사람을 바꿔 놓는다는 게 항상 문제가 된다.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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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는 법과 펴는 법, 그 사이의 삶 - 놓을 때 비로소 잡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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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9:41:53Z</updated>
    <published>2026-02-21T19: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대개 손등을 하늘로 향한 채 산다. 무언가를 움켜쥐기 가장 좋은 자세, 혹은 언제든 주먹을 꽉 쥘 수 있는 긴장감으로 하루를 보낸다.  누구나 처음에는 빈손이다. 그때는 무언가를 쥐기보다 손바닥을 펼쳐 세상을 만지는 게 더 익숙했다. 잡았던 것을 금세 놓아버릴 줄 아는 유연함이 있었고, 그만큼 가벼웠다. 하지만 삶의 무게가 더해질수록 우리는 손에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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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도파민 - 멈춰야 할 때 멈출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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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7:09:37Z</updated>
    <published>2026-02-18T07: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윙이라는 비트박서가 '도파민'이란 노래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과연 저 소리들이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맞나?라는 의심에 1시간 가까이 비트박스 숏츠영상을 넋이 나가 본 적도 있다. 왜 도파민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윙'을 보면서 사람들이 희열을 느끼는 걸까? 그 이유는 아마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91lf9HKA-Fq0e9gAxU8sFrFn5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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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와 식탁에 마주 앉다 - 불안한 45세, 나를 지탱하는 유일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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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46:37Z</updated>
    <published>2026-02-01T03: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인생 대부분은 불안함의 연속이다. 나의 건강, 자식들의 미래, 노후 생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세계 경제까지 그 모든 것들이 내게는 불안으로 다가온다.  어릴 적에는 하루하루가 참 느리게도 지나갔다. 내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는 왜 그리도 멀게만 느껴지던지 좋은 날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남은 날들은 너무나 더디게 흘렀다. 하지만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rNFNPegfcQJh0w9Qodg-CKP3b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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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있어 오늘도 저는 살만 했습니다. -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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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5:26:27Z</updated>
    <published>2026-01-25T05: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운영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앞 캐주얼 위스키바 KRUNDI  대학교 방학 때문인지 안 좋은 경기 때문인지 나의 노력이 부족한 탓인지  매출은 반으로 줄고, 줄어든 매출만큼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5시 오픈 / 00시 마감 테이블은 6개(4인석 2개, 2인석 4개)  한 달 평균 일당 방문 고객은 4팀 정도 하루 매출은 10~40만 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kv4rkBYy8Csn49SeU4EWRgcLS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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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자꾸 심장이 벌렁거리지? - 그건 바로 나 때문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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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4:02:50Z</updated>
    <published>2026-01-19T04: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나는, 자주 심장이 벌렁거린다.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잠을 못 자서 그런지.  가끔은 잇몸도 욱신거린다.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갈 때가 있었다.  버티며 살아갈 때는 내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 채 다른 누군가의 삶과 비교하며 불특정 다수의 삶에 의해 나의 하루가 결정되는 날이 많았다.  요즘 나는,  많은 것을 하고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BRdDtBPaLxTeG2bFs0fVqQXV2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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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노를 저어도 배가 나아가지 않는 이유 - 착한 친구와 좋은 동업자는 왜 별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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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7:15:43Z</updated>
    <published>2026-01-13T17: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절대로 친구와는 동업하지 마라.&amp;quot;  술자리 안주처럼 씹히는 이 흔한 조언을, 나는 가볍게 넘겼다. 나의 동업자는 그냥 친구가 아니었으니까. 어린 시절부터 모든 것을 공유해 온, 내 속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불알친구'였다. 워낙 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녀석이라, 우리는 다를 것이라 믿었다. 우리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의 한 자락에서 '크런디(KRUNDI)'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pbsnSUvaYPRZ68a09LT011wp4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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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억 빚이 가르쳐준 6만 2천 원의 행복 - 행복은 미루고 미룰 만큼 비싸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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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7:22:11Z</updated>
    <published>2026-01-11T07: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그것도 생각보다 싸게. 행복은 미루고 미룰 만큼 비싸지 않다. &amp;nbsp;태수, &amp;lt;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amp;gt; 中 -   예전에 백화점이나 아웃렛에 가면 힘든 일상을 보상받으려 '무조건적인 소비'를 했다. 가계부 상황은 고려되지 않은 나만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30-50만 원의 커트라인까지.  '이 니트티는 집에 있는 청바지를 잘 어울릴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MPu-NZUfh5br8yyfe0mKTBLI2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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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야 하는 이유. - 나이가 들어간가는 것과 늙는것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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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2:23:33Z</updated>
    <published>2026-01-09T02: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와 20대, 30대와 40대, 그리고 40대에서 50대.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변해간다. 흔히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내면의 성숙함을, '늙어간다'는 것은 육체적인 노쇠함을 의미한다고들 한다.  나는 1982년 2월생이다.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생년월일을 입력할 때 내 출생연도를 찾기가 수월했는데, 이제는 스크롤을 꽤 오래 내려야만 내 숫자가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faV_eyFhbeRUbrgKg_b95qCUQ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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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일상이 꿈이 되어버린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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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3:06:49Z</updated>
    <published>2026-01-07T03: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마음고생을 할 때가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평생 끌고 갈지, 반대로 '그때 그 실패의 경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amp;mdash; &amp;lt;부자아빠 투자 불변의 법칙&amp;gt; 中 &amp;mdash;  책 속의 한 줄이 가슴을 친다.  나는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는 대신, 행동하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미래의 내가 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5hPwEixhZmAlgfqNcO_DJ6cM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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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을 쓰고 김밥을 배우다. - 자영업에 뛰어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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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3:47:40Z</updated>
    <published>2026-01-06T0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다. 남들만큼은 노력했다고 믿었다. 뭐든 '중간'은 갔던 내 인생을, 못났다고 생각하거나 후회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제 와 돌아보니, 내 인생은 온전한 '나의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았다. 부모님의 바람, 친구의 권유, 성적에 맞춰 간 학교와 직장. 나는 늘 안전한 선택지 뒤에 숨어 있었다.  결혼 이 후의 생활은 달랐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kawJQqW_avi7vUAzBwVe0rCXa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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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육아휴직을 냈냐고? - 벼랑 끝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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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2:25:18Z</updated>
    <published>2026-01-03T22: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게 살아온 인생.  뼛속까지 직장인.  언제나 평범했던 나에게도 호화로운 시절이 있었다.  집 장만.(집 값 계속 오름) 주식.(계속 오름) 대학병원 맞벌이(둘이서 정년 채우면 연금 600만원) 14년생 딸과 15년생 아들(딸, 아들 200점)  내가 뭐라도 되는냥  아이들 영어 유치원에 때 되면 해외여행 아님 국내 여행 (이 때도 1년 중 절반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j5wCPAdHBfX8O3N1tDa2ikjo3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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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내 인생의 목표는 따로 있어. - 와이프도 모를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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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2:50:39Z</updated>
    <published>2025-12-29T12: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2월 ..나는 대학병원에 취직했어.  나는 영상의학과 방사선사였고, 현재 와이프는 응급실 간호사였지.  그 당시.. 와이프의 별명은 응급실 '이쁜이' 나는 그냥 영상의학과 '쩌리',, 그 당시에 나와 같은 시기에 입사한 동기 및 선후배들은 병원 내에서 F4(요즘 사람들은 잘모르나?ㅎ 잘 생겼다는 얘기임) 라고 불릴만큼 인기가 많았어  서로 힘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dbxZctuNS0X1cj_DGzIIqVosx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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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살에 망하다.. - 시작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내려가는 것부터가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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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5:00:24Z</updated>
    <published>2025-12-27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내 나이 서른여섯.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4억 7500만 원짜리 아파트를 대출 3억 5000만 원을 끼고&amp;nbsp;장만했다.  나와 와이프의 직장이 흑석동이었기에 무리한 대출인 줄 알았지만 감당할 만했다.  흑석동에서 평생 살았다는 이유로, 직장이 흑석동이란 이유로 흑석동에 터를 잡게 되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했던가.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8%2Fimage%2F7AfuEcOCW5SOefAlZlg3lKByI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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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는 모르는 것들.. - 40대 사장이 20대 손님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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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9:00:04Z</updated>
    <published>2025-12-22T1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사장님.. 제가 3수를 해서 중앙대학교에 들어갔어요. 친구들은 군대를 다녀왔는데 저는 군대를 이제 가야하고.. 취업도 걱정이네요.. 좋아하는 걸 즐기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아요.. 근데 더 슬픈건..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amp;quot;  이제 23살인 손님에게 40대인 나는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다.   20대의 상징적인 의미는  무한함..  모든 허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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