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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자산가 홍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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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chaj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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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 차 IT 개발자, 그리고 밤의 투자자. 회사 몰래 키운 자본으로 누군가의 연봉만큼 수익을 거두는 조용한 자산가.평범한 직장인의 가면을 쓴 자산가, 홍 차장의 이중생활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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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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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엔터 키'는 내가 누릅니다 - 로그아웃(퇴사)이 두렵지 않을 때, 비로소 게임(직장 생활)이 즐거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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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장님, 요즘 표정이 왜 이렇게 좋으세요? 뭐 좋은 일 있으세요?&amp;quot;  월요일 아침, 탕비실에서 마주친 후배가 묻더군요. 월요병에 찌든 얼굴들 사이에서 저 혼자 싱글벙글하고 있었나 봅니다. 저는 커피 머신 버튼을 누르며 짧게 답했습니다.  &amp;quot;그냥, 회사가 재밌어서.&amp;quot;  후배는 농담도 잘하신다며 웃고 나갔지만,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사실 제 품 안에는 언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_GBzcj-4llZKow28rncB8qSpR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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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증 '노예 계약서'에서 '자유이용권'으로 바뀐 순간 - 인생의 백업 서버를 가동한 뒤, 지옥 같던 출근길이 180도 바뀌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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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홍아. 너는 돈도 불릴 만큼 불렸으면서, 왜 굳이 이 고생을 사서 하냐?&amp;quot; 얼마 전, 친한 친구가 조심스럽게 물어오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파이어(FIRE)족처럼 쿨하게 사표를 던지고 떠날 줄 알았나 봅니다.  그 질문에 저는 맥주잔을 부딪치며 웃었습니다. &amp;quot;재밌거든. 회사가.&amp;quot;  농담처럼 들렸겠지만, 100% 진심이었습니다. 자산이 불어나고 시스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RnDSf3W1CJIipIaa2bS_dmYoW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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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1억은 마취제, 시스템 수익 1천만 원은 해독제 - 시스템 수익 1천만 원이 더 강력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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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홍 차장, 이번 프로젝트 인센티브 꽤 되겠는데? 한턱 쏴야지?&amp;quot;  동기 녀석이 부러움 섞인 목소리로 말합니다. 연봉 1억, 대기업 차장. 남들이 보기엔 성공한 직장인의 표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쓴웃음을 지으며 법인카드를 꺼냈습니다.  '이건 내 돈이 아니야. 내 영혼을 갈아 넣은 위로금이지.'  우리는 착각합니다. 높은 연봉이 부를 가져다줄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5cDRRAe6CIzVAsWs0ZVisxQxr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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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 쥐고 있다가... 12년 만에 '알거지' 된 사연 - 믿었던 '원금 보장'의 배신,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의 보이지 않는 도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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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홍 차장, 은퇴 자금은 피 같은 돈이야. 절반은 무조건 안전한 은행에 둬야 해. 주식에 몰빵 했다가 반토막 나면 그땐 정말 굶어 죽는 거야.&amp;quot;  점심시간, 김 부장님의 이른바 '반반(50:50) 철학'이 또 시작됐습니다. 변동성이 무서우니 자산의 절반은 현금으로 묶어둬야 한다는 논리. 언뜻 보면 가장 합리적인 '중용의 미덕'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vCEpKPtAoMrmnTtp0r68dhXtH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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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amp;ldquo;홍차장의 시계&amp;rdquo;는 멈추지 않는다 - 폭락장이라는 '버그'를 만났을 때, 고인물 개발자가 평온을 유지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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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새벽 3시, 스마트폰이 뱉어낸 '공포' 며칠 전 새벽이었습니다. 머리맡의 스마트폰이 연신 진동하며 불길한 소식들을 쏟아냈습니다. '[속보] 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 '[시황] 나스닥 3% 급락'...  잠결에 펼쳐 든 화면 속, 제가 보유한 미국 ETF의 파란 숫자들은 평소보다 훨씬 날카롭게 눈을 찔러왔습니다. 웬만한 변동성에는 무뎌졌다고 자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KxwDPLFS_czp5uISkwQdSo4Ue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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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개미의 악몽 (ft. -99.9%의 공포) - 백테스트의 마법, 과거를 알면 미래의 공포가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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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41:26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그날, 내 계좌는 삭제되었다  &amp;quot;차장님, 저 TQQQ(3배 레버리지) 몰빵 했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amp;quot;  점심시간, 옆 팀 김 대리가 해맑게 웃으며 말하더군요. 저는 젓가락을 내려놓으며 그저 쓴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아, 저 친구... 아직 안 겪어봤구나.'  지금이야 나스닥이 천정부지로 솟으니 3배 레버리지가 '신의 선물'처럼 보일 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FSltsj8_ih_PqWqBR5N17JkXo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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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차 개발자, 국장 버리고 미장 &amp;lsquo;이민&amp;rsquo; 간 이유 - 20년 차 IT 개발자가 데이터로 검증한 '이길 수밖에 없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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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15:04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quot;★★ 물렸어?&amp;quot; 탕비실의 한숨, 나의 미소  &amp;quot;아... 또 파란불이네. ★★ 9만 원 언제 가냐...&amp;quot;  오전 9시 10분, 탕비실 커피머신 앞에서 깊은 한숨 소리가 들립니다. 옆 팀 김 과장님이 스마트폰 화면을 황급히 끄며 쓴웃음을 짓더군요. 한국 주식 시장(국장)이 개장하자마자 코스피 지수가 또 미끄러진 모양입니다.  그 순간, 저는 조용히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tZwZA4cN0Q6tQWHw7Jc6y5wLW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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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은 '레버리지 API'다, 두려워 말고 호출하라 - 월급쟁이의 치명적 버그: '싱글 스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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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3:00:05Z</updated>
    <published>2026-02-15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장님, 저는 빚지면 잠이 안 와요. 그냥 월급 꼬박꼬박 모아서 살래요.&amp;quot;  점심시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빨대로 휘저으며 김 대리가 말했습니다. 청약 점수는 턱없이 모자라고, 서울 집값은 이미 '넘사벽'이니 이번 생은 틀렸다며 쓴웃음을 짓더군요.  그 무기력한 표정을 보며 저는 피식 웃으며 물었습니다. &amp;quot;개발할 때 로그인 기능 처음부터 다 짜요?&amp;quot; &amp;quot;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LGTi8O0CHvsEBmyGPuI441ZFD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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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도 코딩하듯 산다, 아파트업( AptUp)알고리즘 - 20년 차 IT 개발자가 데이터로 검증한 '실패 없는' 아파트 투자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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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 웅성거리는 휴게실 한편에서 후배들의 들뜬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amp;quot;선배, A단지 어때요? 거기 요즘 분위기 핫하다던데. 모델하우스 갔더니 인테리어가 진짜 끝내주더라고요.&amp;quot; &amp;quot;야, B단지가 더 낫지 않아? 왠지 거기가 더 오를 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amp;quot;  그 순간, 제 머릿속 중앙처리장치(CPU)가 냉각팬 소리를 내며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aNQCjulpztsnj7OI-G5Wp0PZR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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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4억, 사랑의 4억 - 폭락장은 '버그'가 아니다, 거품을 제거하는 '디버깅'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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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2-0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장님, 뉴스 보셨어요? 집값 또 떨어졌대요. 저 어떡하죠?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할까요?&amp;quot; 점심시간, 샌드위치를 베어 물던 후배의 움직임이 그대로 멈췄습니다. 이미 사색(死色)이 된 안색 위로 일렁이는 건 명백한 공포였습니다.  나는 엑셀 차트가 가득한 모니터를 덤덤하게 가리키며 입을 뗐습니다 &amp;quot;OO 씨, 우리가 운영하던 서버가 갑자기 다운됐다고 쳐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pbsn48ahpkzpO_nTUKWQgPXcU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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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이 법카로 생색낼 때, 나는 속으로 웃는다 - 왜 나는 부자라는 사실을 회사에 숨기는가? (부자의 의전은 필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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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00:00Z</updated>
    <published>2026-01-25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오늘은 내가 쏜다! 다들 비싼 거 시켜!&amp;quot;  점심시간, 팀장님이 법인카드를 흔들며 호기롭게 외칩니다. 팀원들은 &amp;quot;와, 역시 팀장님!&amp;quot; 하며 환호성을 지릅니다. 고작 15,000원짜리 파스타 한 그릇에 쏟아지는 찬사와 의전. 팀장님은 그 순간만큼은 세상의 지배자가 된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입사 초기의 저였다면 그 권력이 부러웠을지도 모릅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3aT58AFhy-rKXX3AkbzFaAgS-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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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감을 믿지 마라, 오직 데이터만 믿어라 - 투자는 '심리전'이 아니라 '데이터 싸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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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00:01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차장님, 뉴스 보셨어요? 전쟁 난다는데 주식 다 빼야 하는 거 아니에요?&amp;quot;  점심시간, 옆자리의 김 대리가 사색이 되어 물어봅니다. 스마트폰 화면에는 공포를 조장하는 빨간색 속보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저는 덤덤하게 식사를 합니다. 김 대리는 저를 피도 눈물도 없는 'AI 로봇' 보듯 쳐다봅니다.  하지만 저는 압니다. 지금 김 대리를 지배하는 건 '공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5yf6FOLhdNmlKP3iFgIqww6fS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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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이 회식 가자던 날, 난 화장실에서 미래를 샀다 - 생각만 하는 당신에게 띄우는 에러 메시지 : Action Require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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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근 대신 임장을, 회식 대신 미국주식을 택한 이유   오후 5시 50분, 사무실에 미묘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김 부장님이 의자를 뒤로 젖히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시간. &amp;quot;오늘 다들 바쁜가? 소주나 한잔하지?&amp;quot;라는 말이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입사 3년 차 때의 저라면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라며 식당 예약 전화를 돌렸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조용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YozNn051z-HRm7zXD9Ona7jfa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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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도 결국 월급 많이 받는 노예일 뿐이다 - IT 개발자가 본 근로소득의 치명적 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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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임원 보고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회의실 공기는 무거웠고, 사장님은 붉게 칠해진 분기 실적 그래프를 가리키며 핏대를 세우고 계셨습니다.  &amp;quot;올해 목표 달성 못 하면 우리 다 죽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아?&amp;quot; 그 순간, 20년 차 직장인의 본능적인 공포 대신 기이한 '연민'이 느껴졌습니다.  남들은 그를 이 회사의 주인, 성공한 리더, 연봉 수억 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V9BjWRb_RQVxI6iEMciwWghqH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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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부장님의 3천만 원, 왜 세금이라 물었을까 - 연봉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는 어느 고인물 차장의 이중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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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7:49:27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평범한 IT 직장인의 반전, 세금만 억대 내는 이중생활  01. 그날, 휴게실의 정적 얼마 전의 일입니다. 주식 시장이 불장이라며 회사 휴게실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옆 부서 부장님 한 분이 상기된 얼굴로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고 계셨죠. &amp;quot;허허, 홍 차장도 주식 좀 하나? 나 이번에 3천만 원 이상이야. 쏠쏠해 아주.&amp;quot;  그 순간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yp%2Fimage%2Fcn_Nzx-9xezB0o6WqVz-bwcrj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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