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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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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oA는 Make One&amp;rsquo;s Action의 약자로, 작은 행동을 모아 큰 변화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특별한 해답보다는, 반복되는 작은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기록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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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3:5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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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레인보우 케이크 이야기 - 10-3. 지능은 여러 모습으로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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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 지능은 여러 모습으로 존재한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 걸까. 우리는 오랫동안 지능을 시험 점수나 성적처럼 하나의 값으로 생각해왔다. 말을 잘하고 계산을 빠르게 하는 능력이 곧 지능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졌고, 그 기준에 잘 맞는 사람만이 &amp;lsquo;똑똑하다&amp;rsquo;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능력이 같은 방식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  이러한 문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rCymxmhttdN5hEF7mJ477xre1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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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레인보우 케이크 이야기 - 10-2. 레인보우 케이크의 교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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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2. 레인보우 케이크의 교실2  레인보우 케이크는 학교에 있는 시간보다는 학교 가는 길을 좋아한다. 등굣길에 있는 나무들을 보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이 좋다. 새소리도 좋고, 곤충도 좋다. 특히 개미를 보는 걸 좋아한다. 개미는 작다. 하지만 개미의 세상은 크다. 개미들이 움직이고 있는 걸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개미의 세상이 느껴진다. 뭐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ynGOtfQtVjOEP1fBVtDiNP6nA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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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레인보우 케이크 이야기 - 10-1. 레인보우 케이크의 교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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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3. 배움과 성장을 둘러싼 마음의 구조 10-1. 레인보우 케이크의 교실1  레인보우 케이크는 좀 이상한 친구이다. 잘 아는 것 같은데도 잘 모르는 것 같고, 똑똑한 것 같은데도 가끔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특별히 친한 친구는 없지만, 나랑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한다. 나랑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도 한 번씩은, 꼭 다른 세상에 가 있는 것 같다.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ErLzxUufJg8ck8IfLrl-gvv3X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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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오늘을 조금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게 - 9-3. 운동화 끈을 묶는 것부터 시작되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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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3-2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3. 운동화 끈을 묶는 것부터 시작되는 변화  변화를 해야 할 이유는 이미 충분하다. 뇌가 변화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꼭 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그 변화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꾸준하게 어떤일을 실천하고 싶다면, 가장 쉬운 일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한 번 습관이 형성되면 의식적인 개입 없이도 자동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VvaBXmdklHUWaU62P0nyMh2Z47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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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오늘을 조금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게 - 9-2. 왜 우리 뇌는 변화를 싫어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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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3-18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9-2. 왜 우리 뇌는 변화를 싫어할까  우리는 변화해야 할 이유도 알았고, 실제로 실천을 해보기도 했다. 그런데도 왜 변화를 꾸준히 지속하기는 어려운 걸까? 그 이유는 바로 뇌에 있다.  우리 뇌는 &amp;lsquo;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는 기관&amp;rsquo;으로, 생존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뇌에게 변화는 예측 불가능성을 증가시키는 행위다. 무엇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그만큼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gJDZlP1VBdPHyn9JYz8I_abWw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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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오늘을 조금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게 - 9-1. 변화를 마음먹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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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3-16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9-1. 변화를 마음먹기까지  살다보면 오트밀바와 월넛청크쿠키, 시나몬롤과 같이 변화를 결심하게 된 순간이 있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바꾸고 싶을 때, 그 변화는 한순간의 결심으로 일어나기보다는 여러 단계를 거쳐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에 가깝다. 행동 변화 연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론 중 하나는 Raihan와 Cogburn(2023)의 범이론적 모형(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mWnDnnoBjqk1jdhTGZcWzzXSTE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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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시나몬롤 이야기 - 8-3. 돌봄이 감정조절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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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11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8-3. 돌봄이 감정조절에 미치는 영향  시나몬롤은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나몬롤과 마찬가지로 부모들은 출산 후부터 아이를 돌보기 위해 밤낮으로 시간을 쏟는다. 산후 여성의 경우 3명 중 2명에게서 수면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주로 수면 효율, 연속 수면, 수면 후 회복감 등에서 낮은 점수를 보인다(Yang et al., 2020).  수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uyyFWXsqCVYKn8M8kv60awPPe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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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시나몬롤 이야기 - 8-2. 시나몬롤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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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0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8-2. 시나몬롤의 아침  시나몬롤은 답답했다. 꽉 막힌 것 같은 기분은 어떤 방법으로도 해소되지 않았다. 밥을 제대로 챙겨 먹지 않았는데도 속에 뭐가 얹힌 것 같다. 자려고 누웠지만 한참 뒤척여도 잠이 오지 않았다. 눈은 감고 있었지만, 생각은 멈추지 않았다. 계속 이런 상태로 있을 순 없다.  아이가 깨기 전 새벽에 집을 나왔다. 그냥 바람을 쐬고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gvE7k8c_fYljQrz5e9FmS831k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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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시나몬롤 이야기 - 8-1. 시나몬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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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3-04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1. 시나몬롤의 하루  시나몬롤은 때때로 감정 조절이 되지 않는다. 어제는 분명히 아이가 잘 먹었는데 오늘은 음식을 자꾸 퉤퉤 뱉는다. 설거지할 것도 많고, 아이 입힐 옷이 없어 빨래도 해야 하는데&amp;hellip; 오늘따라 유난히 밥을 먹는 시간이 길어진다. 뭐가 문제인지 정말 물어보고 싶다. 아니 물어봐도 답을 얻지는 못한다. 이럴 때마다 짜증이 밀려온다.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1iVbWmkCgc6WdU7nTzn2YVn_Y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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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월넛청크쿠키 이야기 - 7-2. 스트레스가 식욕을 바꾸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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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3-02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7-2. 스트레스가 식욕을 바꾸는 방식  월넛청크쿠키는 오랫동안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 있었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우리 몸의 스트레스 반응 축(HPA axis)이 계속 활성화되면서 코르티솔 분비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원래 위기 상황에서 몸을 버티게 해주는 호르몬이지만, 이 상태가 길어지면 뇌는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aLFYGHzX3hSLozvTui7THlbtt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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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월넛청크쿠키 이야기 - 7-1. 월넛청크쿠키의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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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2-25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7-1. 월넛청크쿠키의 새벽  월넛청크쿠키는 최근에 신경 쓰는 일이 많아졌다. 정해진 목표 실적을 채우지 않으면 이번에도 승진은 물 건너간다. 나랑 같이 입사한 동기 중 나만 제자리걸음이다.  지난달에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다. 급하게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 가서 정신없이 사인을 했는데 치료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이번엔 꼭 승진을 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SsMjnAJcCFfMTAqtECjgsBb0Uf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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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오트밀바 이야기 - 6-2. 불안을 잠재우는 통제의 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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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2-2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6-2. 불안을 잠재우는 통제의 학습  오트밀바는 그저 먹는 것을 좋아하던 아이었다. 하지만 그 아이에게 먹는 걸 좋아할 수 없게 만든 여러 가지 사회적인 원인이 있었다. 체육시간에 그를 비웃던 친구들, 게을러서 뚱뚱하다는 사회적 통념 등은 비만의 원인을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기도 한다.  비만은 건강에 좋지 않아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비웃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fXgYWr_I-tFmcgE6HPtBQGivd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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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오트밀바 이야기 - 6-1. 오트밀바의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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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2-18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2. 마음을 다시 만드는 몸과 행동의 구조 6-1. 오트밀바의 월요일  오트밀바는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참 좋아했다. 다양한 식감의 음식을 먹는 것도 좋아했고, 포만감에 배가 불러오는 것도 좋아했다. 가족들은 복스럽게 먹는 모습이 귀엽다며 자주 웃어주었다. 가족들의 그 웃음이 싫지 않았다.  학교에 가니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놀리기 시작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aVThsq9ApEVkC2nPr8gY0UT75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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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에게 - 5-3.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변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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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2-16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3.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변화들  중독에 빠진 뇌는 참을성이 없다. 하지만 이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약물이나 강한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뇌는 도파민의 영향을 조절하기 위해 도파민 수용체의 수를 줄여버린다(Volkow et al., 2003).  문제는 도파민이 부족해지는 것이 아니라, 받아줄 수용체가 사라진다는 데 있다. 이때 남아있는 도파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47DjQ8ooG1WsnmYCgtZSdC1fW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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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에게 - 5-2.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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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2-11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2.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사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한때 알코올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독특한 사회 프로그램이 운영된 적이 있다. 알코올 중독자들이 하루 다섯 시간 동안 공원과 거리를 청소하면, 그 대가로 10유로와 점심 식사, 그리고 맥주 다섯 캔을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네덜란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시민 단체에 의해 진행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kGqeDzo_lVYzmoCEQe7fYYXA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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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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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2-09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1. 중독을 회복시키는 환경  우리 주변에도 초코크런치쿠키, 레몬글레이즈쿠키, 스모어쿠키, 솔티카라멜쿠키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환경적 자극에 노출된다.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과 물질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 노출되었다고 해서 모두가 중독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여러 환경적 요인과 개인이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Lb_VgysxxfAV7RTkoBaAc2A33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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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솔티카라멜쿠키 이야기 - 4-2. 마약이 뇌에 남기는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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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2-04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2. 마약이 뇌에 남기는 흔적  솔티카라멜쿠키는 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왔다. 중독의 시작은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이었지만, 이후에는 불법적인 마약에까지 손을 대게 되었다.  설명에 앞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amp;lsquo;마약&amp;rsquo;이 무엇인지부터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0oWIHmGtjr47bY4Hr3YebzdLg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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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솔티카라멜쿠키 이야기 - 4-1. 솔티카라멜쿠키의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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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2-02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1. 솔티카라멜쿠키의 그늘  솔티카라멜쿠키는 언제나 바쁘다. 오늘은 교내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방송에 참석해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앞에 나가 말하는 일을 좋아해 대학교에 들어온 뒤에는 교내 아나운서에 지원했다. 밝은 조명을 받으면서 무대 위 서 있으면 무대 아래 사람들의 얼굴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시선은 잘 느껴진다. 조금 떨리는 순간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GrMgXIAjuPR5iQf7C23Roo7A8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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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스모어쿠키 이야기 - 3-2. 알코올이 우리 몸에 일으키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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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8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2. 알코올이 우리 몸에 일으키는 변화  스모어쿠키는 감정을 말로 풀어내는 데 서툴러, 술에 기대어 감정을 조절하곤 했다. 술을 마신 직후에는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의 작용이 강화되어, 불안과 긴장처럼 우리를 조심하게 만드는 감정을 먼저 눌러준다(Koob, 2004). 그래서 마음이 풀린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동시에 전두엽이 맡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rEdVqA48t6779mVcsdb1-znBF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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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스모어쿠키 이야기 - 3-1. 스모어쿠키의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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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1. 스모어쿠키의 금요일  여기에 젊은 스모어쿠키가 있었다. 젊은 스모어쿠키는 몸이 튼튼하다는 것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었다. 큰 형님처럼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다. 빨리 일을 해서 홀어머니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고 싶었다. 공고에 진학했고, 졸업하여 공사판 일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일을 하다 보니 금세 익숙해졌다. 공사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ozD%2Fimage%2F3H_-g33jZC43QZDKWuMvu4m4R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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